두부는 보통 어떻게 해 먹나요?

주로 찌개에서 부재료 역할이나 주 재료로는 두부 부침? 아님 순두부.

오늘은 주 재료인 두부 스테이크 소개할게요. 손쉽고 영양도 빵빵하면서 별식 분위기 입니다.

재료 준비 : 부침용 두부 1팩,string bean 3줄,보라색 양파,표고버섯, red paprika 각각 잘게 다져서 2/3스푼,전분 1스푼, 소금, 참기름,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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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채소는 잘게 다져 줍니다.

두부는 으깨어서 면보나 페이퍼 타올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그리고 소금 1 작은 술, 간장 1/2 작은 술로 간을 하고 후추,전분 한 스푼을 넣고 잘 치대세요(오래 치대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그리고 채소 썰어 놓은 것을 넣고 잘 섞어 준다음 적당한 크기로 패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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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를 프라이팬에 기름 붓고 노릇노릇 지져주세요.

굉장히 간단하지요? 그러나 완성된 비주얼은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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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레스토랑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어요.

소스는 간장 2스푼을 끓이다가 20%정도 졸아들었으면 설탕 1/4스푼, 유자청 1작은술 넣고 불을 꺼 주세요. 설탕과 유자청을 넣고 끓이면 카라멜화가 일어나서 씁쓸해집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두세 방울.

이 소스를 쫘~악 뿌려서 먹으면 마켓에서는 지극히 평범했던 두부가 정말 고급진 요리로 둔갑합니다.

밥 하기 싫은 날 이렇게 간단한 식사 준비로! 영양 밸런스도 그만인 샐러드 하나 추가요.


글 / 김혜경(음식 전문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맛있는 식탁’ ‘정보시대’ 등 건강 요리 정보를 꾸준히 소개하는 한편, 2011년부터 김치클래스, 고추장 클래스, The Taste, 한식 비빔밥 퍼포먼스 등 미주 한인 미디어와 외국 미디어 행사에 한식 알림 행사를 주도해 온 푸드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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