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8 클래식 오토쇼(CAS)가 2일부터 4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클래식 오토쇼는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가주 자동차 커뮤니티와 자동차 박물관이 공동 후원했으며, 개인 컬렉션 등 1000대 이상의 다양한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됐다.

이번 오토쇼에는 포드, 복스웨건, 캐딜락, 크라이슬러는 물론 고급 승용차 BMW, 벤츠, 롤스로이스 등이 참여해 주요 자동차 기업들의 역사를 소개했다. 또한 자동차 서스펜션을 개조해 차체를 낮게 깔리도록 만든 로우라이더와 1930년대 미국 자동차 튜닝 문화로 시작된 핫 로드, 여성 자동차 매니아들을 위한 ‘우먼 인 힐스(Women ‘N Wheels)’ 등 새로운 전시도 추가돼 눈길을 끌었다.

오토 디테일 스튜디오 및 자동차 복원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왁스 칠하는 법, 휠 클리닝 팁, 페인트 칠하는 법은 물론 자동차를 복원하는 가이드와 데모 등 시간대 별로 다양한 클래스도 열린다.

한편 2018 클래식 오토쇼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이어진다. 주최 측은 지난해 3만 명의 자동차 애호가가 모였으며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클래식 오토쇼 입장료는 성인 하루 입장 기준 30 달러, 5-12세 어린이는 10 달러다.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 시 5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영상취재 송정현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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