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이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LAPD-중앙일보 ‘범죄예방’ 동영상 공동 제작

 

LA경찰국(LAPD)과 LA중앙일보가 범죄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LAPD 리포트’를 공동 제작한다.

동영상으로 소개 될 ‘LAPD 리포트’는 LA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주요 범죄 유형들을 분석하고 예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자는 데 목적이 있다. ‘LAPD 리포트’는 한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로 제작된다.

6일 소개된 첫편은 여름 휴가시즌의 범죄 피해 예방법을 다뤘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레고리 백 LAPD 경관은

▶낯선 곳에서는 밤 시간대 외출 자제하기
▶차량 내 귀중품은 보이지 않게 보관하기
▶귀중품은 보이지 않게 소지하기
▶현금 휴대 자제하기 등을 강조했다.

백 경관은 “알면서도 당하는 게 범죄 피해다. 방심하지 말고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백 경관은 “범죄 피해를 당하면 반드시 경찰에 바로 신고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체류 신분은 묻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 국적자는 현지 경찰에 신고한 뒤, LA총영사관 등 관할 한국 공관에도 피해 사실을 알리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A경찰 신고: 911 또는 (213)382-9102
▶LA한국총영사관 신고: (213)385-9300 또는 (213)700-1147

오세진 기자
or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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