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민 선조의 스토리, 세번째 인물로 올림픽 영웅 새미 리 박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최초로 올림픽 연속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을 세운 다이빙의 전설 새미 리 박사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30-40년대 미국에서, 한인 특유의 끈질긴 노력과 집념으로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인물입니다.

8월1일은 새미 리 박사의 96번째 생일입니다.
올림픽의 해, 올림픽의 전설이자 이민자의 영웅인 새미 리 박사의 집념과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래 구덩이로 수천번 몸을 던졌던 소년

올림픽 금메달 2관왕  새미

독립운동가였던 아버지는
“나는 왜 한국인으로 태어났느냐” 고 울먹이던 막내 아들에게 단호히 말했습니다
“내 혈통에 긍지와 자부심이 없다면 앞으로도 계속 무시당할 것이다”

두 개의 조국, 두 개의 꿈
의사 아들을 만들기 위해 구두 상자 가득 팁을 모았던 아버지의 꿈
하지만 새미에게는 다이빙 챔피언이라는 또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1930-40년대 미국 동네 수영장은 일주일에 단 하루만 유색인의 출입을 허용했습니다.
유색 인종이 사용한 후에는 수영장 물을 교체하고
백인들이 사용할 정도로 인종 차별이 극심했습니다.

그는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나머지 6일 동안
모래 구덩이에 수천번 몸을 던져 다이빙 훈련을 했습니다.
결국…
벤자민고 대표 다이버 올A 우등생 개교 이래 첫 유색인 학생회장이 됐습니다 .

아버지의 유언대로 USC의과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8세 늦은 나이에 올림픽 대표선수로 출전을 합니다.

16초를 위한 16년
1948년 런던올림픽 플랫폼 종목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안계 최초 금메달, 스프링보드 동메달)
1952 헬싱키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땁니다

‘중국인도 일본인도 아니다, 난 한국인이다’ 외치며 뛰어내렸다

인종차별도 다이빙 영웅 막지 못했다
Sammy Lee never let racism stop him from becoming a world ambassador in diving – 2011년 5월30일 LA타임스
“유색인에 대한 편견이 내 꿈을 막지는 못했다. 미국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기로 다짐했다”

한국계 미국인 새미 리보다 더 미국인다운 미국인은 없다
‘There’s nobody more American than that Korean-American guy – NY 타임스
“내 국적은 미국이지만 단 한번도 마음의 조국을 잊은 적이 없다. 서른을 넘긴 나이에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것은 고추장과 김치의 힘이다”

1953년, 아시안 아메리칸 최초로 미국 최고 아마추어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제임스 설리반 상
2010년 LA 한인타운 (올림픽+놀만디)에 ‘새미 리 광장‘ 지정
2013년 ‘새미 리 초등학교‘ LA에 신설
2013년 ‘올해의 미국 한인 영웅상 New American Hero’

아버지의 꿈과 자신의 꿈,
두 갈래길의 성공을 동시에 이룬 초인적 삶

“아무도 당신의 꿈을 빼앗가지 못하게 하라. 꿈이 없다면 당신은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Don’t let anybody ever take away your dream. If you don’t have that, you don’t have a goal

8월1일은 새미 리 박사의 96번째 생일입니다.
올림픽의 해, 살아있는 올림픽의 전설이자 이민자의 영웅인 새미리 박사의 집념과 도전, 극복의 정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구성 / 최주미
그래픽 / 송정현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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