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Mattew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목요일(6일) 저녁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4일 저녁 쿠바에 상륙했던 매튜가 북상을 거듭해 이날 플로리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허리케인센터측은 대서양 쪽으로 비껴갈 가능성도 있으나 플로리다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플로리다 해안가와 내륙지역을 포함한 지역에 경보령이 발령됐으며 USA투데이는 이미 대피한 사람이 수십만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또한 태풍의 피해를 우려해 100만 명에 달하는 주민에게 경보령을 내렸다. 니키 해일리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빠르게 대피하지 않으면 갇힐 수도 있다. 해안가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강조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허리케인 매튜의 위력을 직접 동영상이나 사진에 담아 속속 공개하고 있다. 바하마 낫소 지역을 비롯하여,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고 있는 현장 상황들이 공개되고 있으며 특히 경보령이 내려진 플로리다 등지의 텅 빈 대형 마켓 진열대의 모습이 위기감이 고조된 주민들의 긴박감을 보여준다.

바하마 낫소 지역의 현황

 

6일 오전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플로리다

#miami right now #Matthew #HurricaneMatthew 🌀🌀🌀 #florida pic.twitter.com/E1ykZfggFG

Walmart preparing for hurricane Mattew

🔛🔝(@bloodandchocolate)님이 게시한 사진님,

Wal-Mart 😰 #hurricanemattew #florida #keepsafe

Sahily’s Designs(@sahilysdesigns)님이 게시한 사진님,

Water really coming up into the yard down at the river. Camper out and back home safely. #hurricanemattew not close yet.

Priscilla Edwards(@orangewingnc)님이 게시한 사진님,

Brinson was amazed… #hurricanemattew #pamlicocounty #northcarolina

Priscilla Edwards(@orangewingnc)님이 게시한 사진님,

Trying to shop 😂😕 #happyhurricane #psychosis #hurricanemattew

Louise(@louisesias)님이 게시한 사진님,

Nosha Nicole(@noshanow)님이 게시한 사진님,

 


구성 / 최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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