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센추리시티에 위치한 ‘Westfield Century City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몰은 지난 2017년 무려 10억 달러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마친 후 잦아드는 손님이 많아졌다. 몰 안에는 대형 백화점인 블루밍데일스, 노드스트롬, 메이시스뿐만 아니라 200여 개에 달하는 리테일 스토어와 서비스들이 입점되어 있다. 다양한 핫 플레이스가 모인 이 몰에서 꼭 들러야 하는 베스트 6곳을 소개한다.

 

1. DREAMSCAPE 드림스케이프
📍 Level 2
생생한 VR (Virtual Reality)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외계인 동물원’, ‘바닷속 탐험’ 등 신비하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키가 최소 48인치인 10살 이상의 아이들과 성인들 모두 체험할 수 있고, 특히 주말에는 대부분의 시간들이 솔드아웃 되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 BLUE BOTTLE COFFEE 블루 보틀 커피
📍 Level 1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시작한 LA의 대표적인 커피집인 ‘블루 보틀 커피’. 최근에는 한국에도 1호점을 오픈 해 줄 서서 먹는다는 커피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콜드브루와 달콤한 뉴올리언스가 유명하다. 매장에서는 친환경적인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있다.

 

3. Vineyard Vines 빈야드 바인즈
📍 Level 1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Preppy look 프레피 룩’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핑크색 고래 그림이 등 뒤에 그려져 있는 티셔츠가 인기다. LA에서는 센추리시티에 있는 매장이 유일한 매장이다.

 

4. LUSH 러쉬
📍 Level 1
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재료만을 사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자는 취지에 용기가 없는 ‘고체 샴푸’ ‘고체 비누’ ‘고체 입욕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마스크 팩들도 인기다. 제품 특성상 배송 중 손상이 될 위험이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5. EATALY 이탈리
📍 Level 2
이탈리안 푸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인 ‘이탈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슈토, 햄, 치즈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일반 마켓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뇨끼’도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오일도 종종 50% 세일을 하고 있다.

 

6. K.Minamoto 케이 미나모토
📍 Level 2
일본 제과점으로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단팥빵, 모찌, 말차 센베이 등 고급 과자들을 판매하고 있다. 낱개로도 판매하지만 예쁜 박스에 포장한 과자들은 특별한 지인에서 선물하기에도 완벽하다.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한 센베이를 추천한다.

 


글 구성 / 정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