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은 이 신생아가 현재 처치를 받고 있는 곳이다.

 

에이프릴 웨스트 / 클로이 엄마

지금 모두 건강해요.

 

10살 소녀 클로이와 그녀의 인형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행복한 결말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클로이 캐리언 / 10살

사람들이 제게 용감하다고 했어요.

 

클로이와 엄마 에이프릴 웨스트는 월요일 오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해주었다.

모든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 21살의 이모와 클로이가 단둘이 집에 남겨졌던 날의 이야기다.

클로이는 이모가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향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통증은 단순한 복통이 아닌 진통이었다.

 

클로이 캐리언 / 10살

이모가 제 이름을 소리쳐 불렀고, 아기를 낳았다고 말했어요.

 

클로이는 즉시 화장실로 뛰어갔고, 이모 도미니크는 화장실에서 갓 아기를 낳은 상태였다.

 

클로이 캐리언 / 10살

이모가 저에게 아기를 건네줬어요. 이모는 욕조에서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거든요. 이모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911을 불렀어요.

 

클로이는 유튜브에서 봤던 아기 인형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영상들을 떠올리며 그 방법을 실제 응용해보기로 결심했다.

 

클로이 캐리언 / 10살

아기를 깨끗이 씻기고 포대기로 감싸는 데 영상이 도움이 됐어요.

 

클로이는 911 교환원의 지도하에 아기의 탯줄을 자르기도 했다.

 

클로이의 빠른 대처 덕분에 소중한 아기와 이모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다음날, 아기와 이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에이프릴 웨스트 / 클로이 엄마

클로이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클로이는 용감했고, 어른스러웠어요. 저라면 클로이처럼 하지 못했을 거에요.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