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지만, 이 먼 타지에 머물게 한 각자의 사연과 생각들이 마음 어딘가를 짖누르고 있을, 다 똑같은 우리들의 모습이 여기 있네요.
곧 추석입니다. 우리끼리는, 말 없이도 서로 이해되는 그 ‘먹먹함’을 서로 다독여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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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읽으면 공감되고 고개 끄덕이다보면 어느새 쫀쫀한 실전 정보까지 한아름 남는 사상 최초(?) 미국생활 공감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