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안, 인종차별, 북핵문제도
500자까지 다양한 의견 가능

제46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가 20일 시작됩니다.
미주중앙일보는 바이든 행정부에 거는 한인들의 바람을 담아 관계자들에 전달하는 ‘바이든 정부에 바란다’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민생 현안부터 인종차별, 북핵 문제까지 한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가 될 것입니다.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www.koreadaily.com)를 통해 취합된 내용들은 백악관 등에 전달이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모든 의견은 비공개로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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