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유명 힙 스토어 ‘라운드 투’ 옆집에서 작은 스모크샵을 운영하는 한인 최용기씨.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담배가게의 주인이지만 그의 인생은 더이상 평범하지 않다. 전세계에서 매일 찾아드는 인스타그램 팬들과 사진 촬영에 분주한 소셜 셀러브리티이기 때문이다.

Yachty take picture with OG 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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