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대형 성조기가 펼쳐지면서 미국 국가를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식전행사로 미육군 특수전 부대 소속 장병들의 축하강하
구장 외야쪽 잔디에 새겨진 LA
홈팀 LA DODGERS의 선수소개

 

경기가 시작되기전 잔디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역투하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선수가 박찬호에 이어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거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맛봤습니다. 경기 시작전 그리고 1회말까지 커버했습니다. 다저스 구장 이모저모들을 모아봤습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