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oftheYear2017 #Greenery

세계적인 색채 전문 연구소 ‘팬톤(PANTONE)’이 지난 8일 ‘노르 인터내셔널 컬러 트렌드 쇼(NCTS)’ 를 통해 2017년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를 공개했다.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는 색채 연구소 팬톤이 매년 12월에 발표하는 색으로 패션, 인테리어, 인쇄, 화장품 등을 주도할 컬러 트렌트를 보여준다. 이번에 2017년의 컬러로 선정된 그리너리는 노란빛이 도는 그린, 즉 연두색으로 봄의 새싹처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자연 친화적인 컬러다.

팬톤의 올해의 컬러가 공개되면 런웨이나 각 기업의 신제품에 많이 사용된다.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Greenery를 검색하면 100만 건이 넘는 게시물이 쏟아질 정도로 그린 컬러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예감할 수 있다.

“그리너리는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격동기에 우리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재충전을 간절히 원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색이다. 그리너리는 또한 자연, 사람, 그리고 더 큰 목표와의 연결고리를 상징하기도 한다.”

팬톤 컬러연구소장 ‘레아트리스 아이즈먼’의 선정 이유에서 드러나듯, 급격한 디지털 격변기를 체험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반대급부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져 2017년 다양한 분야에 반영된 ‘그리너리’ 컬러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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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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