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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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he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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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디지털부 조원희 기자. '조원희의 M&M' 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제인 영화와 음악에 대해 씁니다. M&M은 좋은 친구에게 받는 영화나 음악 추천과 같은 글입니다.

무한경쟁에 끼어든 ‘글래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블록버스터가 없는 극장가는 중간 규모의 영화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 됐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서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골수팬들이 많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이 신작도 이번 주 개봉하면서 그 대열에...

핵 버리고 태양 선택한 북가주 원자력 발전소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터를 일구고 사는 지인으로부터 핵을 버리고 태양을 선택한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새크라멘토 동남쪽으로 25마일 떨어진 랜초 세코에 있는 폐원전이다. 바로 근처에 새크라멘토 전력국(SMUD)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유원지 겸 캠핑시설도 있었다. 도심을 벗어나...

자동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1886년 최초로 자동차가 발명된 이래로 자동차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최근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들이 논의되는 것은 보면 자동차는 첨단기술의 총아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만한 ‘미래형 자동차기술’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비수기가 끝나 풍성한 극장가

지난 주 까지만 해도 극장가는 연말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개봉영화는 거의 없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이 여전히 극장가는 지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주는 다르다. 1000개 이상 개봉관을 확보한 영화들이 무려 5편에 이른다. 장르도 SF부터 코미디까지...

타이어 오래 쓰는 꿀팁!

타이어 4개를 모두 바꾸면 드는 평균비용은 600달러가 넘습니다. 타이어를 아껴쓰기는 그야말로 '돈버는 방법'입니다. 타이어 오래 쓰는 꿀팁! 퍼플가이드에서 공개합니다.

요세미티의 자연 흑백사진에 담아: 안셀 아담스 갤러리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들과 계곡, 빽빽하게 펼쳐진 세코이아 원시림을 볼 수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호수와 계곡, 높이가 2400여 피트나 되는 장엄한 요세미티 폭포,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이 도전하는 하프돔, 마리포사 그로브가...

거장이 남긴 이주 농민들의 아픈 역사: 존 스타인벡 박물관

캘리포니아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중가주로 가는 길은 태평양 해안을 따라가다 내륙으로 들어간다. 해안은 아름답고 낭만적이고 내륙의 풍요한 들판은 목가적이다. LA에서 360마일 북상하면 태평양 연안의 몬터레이와 실리콘 밸리가 인접한 곳에 캘리포니아 농업의 중심도시 살리나스 시가...

‘노스 폴’에선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하우스

나는 일본군대식 교복을 입고 머리를 민 채로 고등학교에 다녔다. 군사정권 시절에 아이러니하게 여자는 미니 스커트, 남자는 장발이 유행이었다. 공무원이시던 아버지의 눈을 피해 장발에 청바지 차림으로 종로와 명동의 밤거리를 헤맸던 기억이 선명하다. 기성세대가 보기엔 나는 퇴폐적...

타이어 파손 됐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운전하다가 가장 당황할 때가 타이어가 파손이 돼서 더이상 달리지 못할 때죠? 타이어 파손에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법 퍼플가이드에서 알려드립니다.

메리 포핀스부터 트랜스포머까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영화가 개봉해서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 연말이 항상 그렇듯 대규모 블록버스터부터 가족영화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아쿠아맨과 범블비는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며 따듯한 코미디 세컨드 액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미 개봉한 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