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1, 2019

랩의 신 에미넴이 돌아왔다

랩의 신 에미넴이 돌아왔다. 아무도 예상 못한 컴백이었다. 9월 1일 새벽 기습발매 된 음반 카미카제(Kamikaze)는 주말 내내 음악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새 음반은 파격적인 가사로 점철돼 있고 그에 따라 많은 논란도 있다....

제60회 그래미: 알아야 할 모든 것

제 60회 그래미 시상식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음악계 최대 축제라는 별명답게 올해도 화려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 슈퍼스타들이 앞다퉈 경쟁하고 공연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그래미. 보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언제, 어디서, 누가? 제...

작은 영화들의 축제가 열린다

페이트 오브 퓨리어스가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4월 넷째 주에는 비교적 작은 영화들 다섯 편이 개봉한다.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시작되기 전 틈새를 노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받아...

슈퍼히어로 보다 센 여자가 나왔다

이번 주 개봉작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아토믹 블론드'다. 테론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매드 맥스 이후로 완전히 액션 히어로로 거듭났다. 여름에는 항상 극장가를 지배하는 슈퍼히어로보다 훨씬 더 리얼하고...

수퍼보울을 즐기는 방법: 하프타임쇼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수퍼보울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2월 4일 저녁에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격돌한다. 풋볼 팬이라면 당연히 놓칠 수 없는 경기다. 하지만 풋볼 팬이 아니어도 수퍼보울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뻔하지만 신선한 영화들

너무나 뻔한 내용을 다루는 작품을 클리셰라 부른다. 10월 둘째 주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모두 겉으로만 볼 때는 클리셰로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신선함이 숨어있다. 단정한 교수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실화기반 영화 마스턴...

E3 2017: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 파워

6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E3는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 7만 여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몰려서 회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인기 게임을 한번이라도 체험해보려면 2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보통이었다. 게임의 장르...

빙의가 끝나지 않은 소녀이야기

이번 주 극장가는 블록버스터들이 연거푸 개봉한 추수감사절 시즌을 지나고 나서 잠시간의 소강상태에 접어든 모양새다. 물론 12월이 되면서부터 다시 대형영화들이 개봉할 것이기 때문에 ‘폭풍전야’와도 같다.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는 공포영화 ‘더 포제션 오브 한나 그레이스’다. 흥행돌풍을...

블랙 팬서에 맞서는 능력자 세 편

블랙 팬서가 완전히 극장가를 지배했다. 그래서 대적할 영화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주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영화 3개가 개봉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물론 흥행에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에 뒤진다고 해서 나쁜 영화란 뜻은 아니다. 세 편의 영화들이...

노래로 날리는 묵직한 한 방, 케샤의 Praying

2009년 TiK ToK 으로 9주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여가수 케샤.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2013년 이후 잠잠하다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반응은 뜨겁다. 6시간 만에 유튜브 실시간 검색순위 2위에 오르고 조회수는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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