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6, 2019

2017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30

이제 6월이다. 꿈꿔왔던 휴가 여행 시즌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즘의 여행 트렌드는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보다, 한곳에서 머물며 현지인처럼 즐기는 스타일이 대세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는 2017년에 특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여행지 30곳을 여행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받아 소개했다. 1. 멕시코 마사틀란 Mazatlan, Mexico 현재 멕시코 페소 환율은 $1=19 pesos, 멕시코를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만들어주는 일등...

미서부 명품 드라이브 코스 8

운전을 하며 즐기는 비경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국 국립공원 내에 있는 도로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유명 여행 칼럼니스트인  크리스토퍼 레이놀즈가 뽑은 '미 서부지역 국립공원 드라이브 명소 8곳'을 소개한다. 여기서 서부는 미시시피 주 서쪽 지역을 말한다. 대자연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명품 국립공원 드라이브 코스로 떠나보자. 티오가 로드(Tioga Road)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Yosemite National Park, California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할 때 꼭 해야 할 체크 포인트 5

도움말 / 세계 여행 사진가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한국에서 호텔학을 전공하고 하이엇호텔과 신라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크류로 승선,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썼다. 이후 LA와 팜스프링스에서 호텔 매니저와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 1999년 '엘리트골프USA' 를 설립,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본격 관광업에 진출했다. 한인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품격 여행사로 잘 알려진 '엘리트투어USA' 를 이끌며 크루즈와 골프...

드디어 남가주에 수퍼블룸이 시작됐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I)   메말라 보이는 남가주에도 강우량이 많은 해에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밭이 산등성이 가득 펼쳐집니다.    올해는 3월이 되면서 오렌지색의 캘리포니아 파피(Poppy)를 비롯해 보라색 루핀(Lupine) 노란색의 골드필즈(Goldfields)와 브리틀부시(Brittlebush)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가주는 전통적으로 야생화가 많이 피는 지역이 있으나 올해는 예상치 않았던 곳도 노랗고 붉은 빛으로 산야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다녀 올만한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LA와 OC에서 2시간 이내...

2018년에 반드시 가야할 세계 여행지 21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소망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여행을 꿈꾸는가. 설레는 여행의 꿈은 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2018년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 21곳을 선정, 소개했다.   후후이 주 Jujuy Province,  아르헨티나 대자연이 만들어낸 ‘록스타’ 와의 만남 아르헨티나 북서부의 후후이 Jujuy  지방은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유산인 ‘우마우카 협곡 Quebrada de Humahuaca’ 의 고향이다. 수천 년에 걸쳐 조성된 컬러풀한 줄무늬 바위들 사이에 협곡들이 숨어있다. ‘일곱빛깔...

노천 온천으로 즐기는 겨울 데스밸리, 샐린밸리

겨울 추천 여행지 : 샐린 밸리(Saline Valley), 데스밸리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 북서쪽에 샐린 밸리라는 지역이 있다. 황량하기로 소문난 데스밸리 안에서도 가장 척박한 지형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역이 낮아 평균고도 1,000피트(300미터) 높이인데 서쪽으로 캘리포니아의 최고봉들이 늘어선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를 바라보고 있다. 샐린 밸리의 볼거리는 온천과 소금호수다. 온천은 107 °F (42 °C)의 온도를 유지하는데 수질이 좋기로 유명하며 소금 호수는 데스밸리의 특산품인 보렉스 Borax 를...

아스펜 단풍 숲으로, 비숍 크릭 가을 여행

매년 가을이 오면 이스턴 시에라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을 풍경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이스턴 시에라의 소도시 비숍(Bishop)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스펜 단풍의 명소다. 이 곳에서는 10월 한달 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395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동부 시에라 남단의 빅파인(Big Pine), 비숍(Bishop), 맘모스 레이크 (Mammoth Lakes) 준 레이크(June Lakes) 그리고...

친지들의 방문에도 걱정 없는 LA 현지인 명소 추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도시인 만큼 LA에는 한국이나 타주 친지들의 방문이 흔하다.  그럴 때면 엔젤리노답게 척척 좋은 명소를 가이드하고 싶지만 의외로 쉽지가 않다. 여행 책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지들을 쫒아다니다 보면 본인도 지겹고 손님들도 식상해하기 마련.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다음의 10가지 아이템이라면 올해 손님 맞이는 무조건 성공이다.   1. 할리우드 사인 하이킹 할리우드 사인 (Hollywood Sign)은 LA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 사인이...

시에라 산 속 호젓한 노천 온천, 모노 핫 스프링스

모노 핫 스프링스 (Mono Hot Springs) 중가주의 시에라 국유림(Sierra National Forest) 깊은 곳에 모노 핫 스프링스라는 온천장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협소하고 구불구불해서 운전이 조심스러운데요,  그래도 대부분 포장도로여서 일반 승용차로도 가능합니다. 온천장은 사설인 모노 핫 스프링스와 국유림 소속 캠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샌 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을 가운데 두고 노천 온천이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알파인 호수 2곳이 있습니다. 도리스 레이크(Doris Lake)와 툴리...

랭캐스터는 활활 꽃불 천지, 남가주 야생화투어 5

남가주 야생화 투어 5 랭캐스터 파피 리저브 (Lancaster Poppy Reserve) - 방문일자: 2019년 3월 31일   14번 Fwy에서 Ave I 로 내려 랭캐스터 파피 보호구역으로 향하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나타납니다. 산등성이 뿐 아니라 인근 지대가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는 모습입니다.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인파로 인해 보호구역으로 들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호구역 인근의 사유지에 피어 오른 파피, 골드필즈와 어울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