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6, 2019

여름 휴가 최고 명소, 세코이야 국립공원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 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최고의 코스 LA에서 약 5시간 운전거리인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은 여름철 휴가지로 참 좋습니다. 6월에서 9월까지 아래편 도심지는 뜨거운 열기에 허덕이지만 평균 고도 7,200 피트(2,200미터)의 세코이야 국립공원은 참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공기가 감돕니다. 세코이야 국립공원내의 명물은 역시 거대한 세코이야 나무들이지요. 수많은 알파인 호수들이 있긴 합니다만 장거리 하이킹을 해야 해서 멋진 호수들을 찾아가기엔 좀...

따뜻한 겨울, 최고의 나들이 코스 ‘발보아 파크’

샌디에고의 명물 발보아 파크(Balboa Park) 약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보아 파크는 수준 높은 박물관, 화랑, 공연장, 정원이 있는 휴식 공간으로 '서부의 스미소니언' 으로 불리는 나들이 명소다. 귀여운 팬더곰과 코알라를 만날 수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부터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한 박물관, 원예의 천국으로 불리울만큼 다양한 정원들까지, 발보아 파크는 샌디에이고 문화의 심장으로 사랑받는 휴식처다.   1868년 샌디에이고의 리더들이 1,400 에이커의 땅을 시 공원(City Park)으로 조성하였는데 처음에는 나무를 심고...

나무 곁에 서기만 해도 힐링,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California Redwood Forest 오리건 남부에서 캘리포니아 중부에 걸쳐 안개 자욱한 해안가에서 자라는 레드우드는 코스트 레드우드(Coast Redwood)라고도 불립니다. 높이가 100미터 이상 자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나무종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레드우드가 빼곡히 자란 숲은 공기도 상쾌하고 무언가 모를 신비한 기운이 감돕니다. 울창한 레드우드 숲은 운전만 해도 좋지만 워낙 지역이 넓어서 방문지를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레겟(Leggett)이라는 마을에는 자동차가 지나갈...

세계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 한국행 노선 기내 서비스 확대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2013년 US 에어웨이와의 합병을 통해 세계최대 항공사로 탄생했다. 특히 Oneworld 조인트 파트너를 구축하며 현재 세계 990개의 도시를 운항하며 2800개 노선에서 논스톱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조인트 파트너 항공사는 일본항공,영국항공,캐세이퍼시픽,콴타스항공, 카타르 항공등 총 13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1,789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2위 델타와는 459대, 3위 유나이티드와는 560대의 격차를 보이며 빅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우뚝 세웠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근무하는 총 직원은...

세상의 산들을 굽어본다,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

추천 트래킹 코스 - 시에라 뷰츠 산불 감시대(Sierra Buttes Fire Lookout) 거리: 왕복 6마일 등반고도: 1800피트 캘리포니아 중부 레이크 타호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운전 거리에 시에라 카운티(Sierra County)란 곳이 있다. 인구가 약 3천명 정도인 캘리포니아에서 2번째로 작은 카운티이지만 1860년경에는 골드러시로 무려 1만 6천명이 광산을 중심으로 거주했다고 한다.  Brandy City, Poker Flat, Poverty Hill 등 동네 이름을 보면 당시 광부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시에라...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안자보레고 주립공원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Anza-Borrego Desert State Park 지역적으로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 시(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근처까지 뻗어있는 안자-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카운티에 속하지만 리버사이드, 임페리얼 카운티에도 일부 포함이 된다. 행정적으로는 소도시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와 오코티요 웰스 차량 공원(Ocotillo Wells Vehicular Recreation Area) 그리고 안자 보레고 주립 공원으로 크게 나눠진다. 스페인의 개척자 후안 바우티스타 데 안자(Juan Bautista De...

겨울에 만나는 캘리포니아의 톱스타, 요세미티

요세미티의 겨울(Winter Yosemite) 캘리포니아의 자연 명소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인 12월에서 3월까지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많이 줄어 좀 더 여유롭게 공원을 즐길수 있습니다. 고도가 4천 피트 정도인 요세미티 밸리는 겨울에 눈도 내리지만 비가 올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밸리의 숲은 촉촉히 젖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시냇물도 불어나고 곳곳에 이끼가 잔뜩 낀 나무들도 보입니다.   겨울철에는 고도가 높은 120번 티오가 패스 로드(Tioga...

드디어 남가주에 수퍼블룸이 시작됐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I)   메말라 보이는 남가주에도 강우량이 많은 해에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밭이 산등성이 가득 펼쳐집니다.    올해는 3월이 되면서 오렌지색의 캘리포니아 파피(Poppy)를 비롯해 보라색 루핀(Lupine) 노란색의 골드필즈(Goldfields)와 브리틀부시(Brittlebush)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가주는 전통적으로 야생화가 많이 피는 지역이 있으나 올해는 예상치 않았던 곳도 노랗고 붉은 빛으로 산야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다녀 올만한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LA와 OC에서 2시간 이내...

전세계 비행기 여행 고수들이 공개한 여행 꿀팁 16가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여행한 사람’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 일년에 15만~20만 마일을 비행하는 여행 블로거, 한 건의 취재를 위해 지구 한바퀴 거리를 비행하는 매거진 에디터, 2년간 백만마일 이상을 여행한 기업 홍보대사 등, 비행기 여행의 고수들이 ‘미스터 포터’ 를 통해 항공여행 꿀팁들을 공개했다.  Top photo credit whity via flickr  1. 업그레이드 경매에 입찰하라 좌석을 업그레이드 하는 현명한 방법은 이베이 스타일의 경매에 입찰하는 것이다. ‘플러스...

시에라 산 속 호젓한 노천 온천, 모노 핫 스프링스

모노 핫 스프링스 (Mono Hot Springs) 중가주의 시에라 국유림(Sierra National Forest) 깊은 곳에 모노 핫 스프링스라는 온천장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협소하고 구불구불해서 운전이 조심스러운데요,  그래도 대부분 포장도로여서 일반 승용차로도 가능합니다. 온천장은 사설인 모노 핫 스프링스와 국유림 소속 캠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샌 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을 가운데 두고 노천 온천이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알파인 호수 2곳이 있습니다. 도리스 레이크(Doris Lake)와 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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