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2, 2019

압도되는 엄청난 물줄기, 세코이아 국유림의 보물 ‘페퍼민트 폭포’

페퍼민트 폭포(Peppermint Falls)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들이 자라는 캘리포니아의 세코이아 국립공원 남쪽으로 세코이아 국유림(Sequoia National Forest)이 있습니다. 레이크 이사벨라(Lake Isabella)와 이웃하고 세코이아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는 이곳의 평균 고도는 5천피트(1524m)며 그레이트 웨스턴 디바이드(Great Western Divide) 산맥이 지나갑니다. 울창한 숲 속에 등산로와 캠핑장이 산재한 이곳 국유림에 엄청난 수량을 쏟아내는 인상적인 폭포가 있습니다. 약 200피트 높이에서 다단계로 떨어지는 페퍼민트 폭포는 거대한 화강암반 사이로 세찬 물줄기를 쏟아내면서...

4600년 된 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브리슬콘 소나무 숲

중부 캘리포니아의 빅 파인(Big Pine)에서 168번 국도를 올라가면 고대 브리슬콘 자생지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려 4,000년 이상 살아있는 나무들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395번 & 168번 교차 지점에 공원 사인이 있고 굽이굽이 168번 도로를 올라가면 멋진 전망대가 나옵니다. 건너편의 하이 시에라와 오웬스 밸리를 굽어보며 따스한 햇살과 상큼한 공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14,252 ft (4,344 m)의 화이트 마운틴이 있는 곳이기도...

여행을 더 쉽고 더 즐겁게 만들어줄 스마트폰 앱 7가지

스마트 시대에는 여행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예약 확인서부터 여행 책자까지 단번에 해결되는데다 같은 서비스도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게 오히려 손해다. 해외 여행 시 특히 활용도 높은 스마트폰 앱을 모았다. 1. TripIt 여행의 즐거움을 위한 출발은 여행 계획이다. 이동이 잦은 일정이라면 비행기 편이니 호텔이니 확인할 것이 많아 복잡해지기 마련. TripIt은 여행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준다....

돌산 울타리 속의 평화로운 휴식처, 블레어 밸리

블레어 밸리 (Blair Valley) Anza Borrego Desert SP 샌디에고 인근에 위치한 안자 보레고(Anza Borrego) 사막 주립 공원은 캘리포니아 최대 주립공원으로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당일 여행으로도 가능하고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온천과 짧은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도 있어 주말 여행에 제격이다. 안자 보레고 주립공원 북쪽에 블레어 밸리(Blair Valley)라고 하는 아주 평화로운 지역이 있다. 리틀 블레어와 블레어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안자...

초록 물결 초원에서의 힐링, 크레센트 메도우

크레센트 메도우(Crescent Meadow) 세코이야 국립공원 세코이아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덩치의 나무들 외에도 야생화가 만발하고 초록의 물결이 가득한 초장이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에서는 산등성이를 가득메운 고사리밭 사이로 걷다가 오래전 숲 속에서 삶을 영위한 이민자들의 흔적을 살펴보고 거대한 세코이아 나무숲을 평화롭게 거닐 수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있지만 사인이 잘 준비되어 있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먼저 딸프 록(Tharp Log)을 목표로 들어가면...

2018년에 특히 주목할 미국 여행지 베스트 10

세계 최대의 여행 가이드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의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과소 평가 되었던 매력적인 미국 여행지 10곳을 2018 베스트 미국 여행지로 뽑았다. 인파로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새롭고 특별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당신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될 경이롭고 힙한 미국 전역의 여행지들을 함께 만나보자. 톱 사진 :신시내티 오하이오강 전경 1.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코스트  California’s Redwood Coast 2018년에는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해안을 찾아 번잡한 도시 생활에서...

요세미티는 하프돔, 세코이아 국립공원은 모로록

모로 바위 (Moro Rock) 세코이야 국립공원 셔먼 장군 나무(General Sherman Tree)에서 2마일 떨어진 모로 바위(Moro Rock)는 세코이아 국립공원의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인데 1858년 딸프(Tharp)라는 백인이 인디언의 안내로 처음 이곳을 올랐다고 합니다. 모로는 스페인어로 회색 말이란 뜻인데 아마도 바위의 색깔과 연관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해발 6,725피트(2,050m)의 모로 바위는 하이 시에라의 많은 화강암 바위와 마찬가지로 화산 활동으로 서서히 식으면서 융기한 후 오랜 세월...

카리조 대평원이 샛노랗게 물들었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2

남가주 야생화 투어(II)  카리조 대평원 국립 모뉴먼트(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고요하면서 드넓은 카리조 평원 위로 밝은 햇살과 산들바람이 이른 봄날을 알려준다. 소다 레이크 로드(Soda Lake Road)를 따라 듬성 듬성 보이는 노란 야생화 필드는 실제로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드넓은 사이즈다.   카리조 플레인은 LA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운전거리인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San Luis Obispo County) 내륙에 위치한다. 위도는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와 비슷하며 50마일(80km)의 길이에 폭은...

크루즈 여행 Q&A

도움말 / 세계 여행 사진가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한국에서 호텔학을 전공하고 하이엇호텔과 신라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크류로 승선,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썼다. 이후 LA와 팜스프링스에서 호텔 매니저와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 1999년 '엘리트골프USA' 를 설립,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본격 관광업에 진출했다. 한인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품격 여행사로 잘 알려진 '엘리트투어USA' 를 이끌며 크루즈와 골프...

웨스턴 무비의 아이콘 사와로 선인장의 보고, 사와로 국립공원

사와로 국립공원 (Saguaro National Park)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멕시코에 결쳐있는 소노란 사막(Sonoran Desert) 에서도 애리조나 주 남부는 커다란 사와로 선인장 자생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멋진 사와로 선인장이 즐비한 사와로 국립공원은 투산(Tucson) 시를 중심으로 서쪽(투산 마운틴)과 동쪽(린콘 Rincon 마운틴) 2군데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오래전부터 카우보이와 함께 미서부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키는 50피트 높이까지 자라고 최고 150년을 산다고 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사와로 국립공원은 짧은 등산로와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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