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9, 2020

크루즈 여행 Q&A

도움말 / 세계 여행 사진가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한국에서 호텔학을 전공하고 하이엇호텔과 신라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크류로 승선,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썼다. 이후 LA와 팜스프링스에서 호텔 매니저와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 1999년 '엘리트골프USA' 를 설립,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본격 관광업에 진출했다. 한인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품격 여행사로 잘 알려진 '엘리트투어USA' 를 이끌며 크루즈와 골프...

노천 온천으로 즐기는 겨울 데스밸리, 샐린밸리

겨울 추천 여행지 : 샐린 밸리(Saline Valley), 데스밸리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 북서쪽에 샐린 밸리라는 지역이 있다. 황량하기로 소문난 데스밸리 안에서도 가장 척박한 지형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역이 낮아 평균고도 1,000피트(300미터) 높이인데 서쪽으로 캘리포니아의 최고봉들이 늘어선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를 바라보고 있다. 샐린 밸리의 볼거리는 온천과 소금호수다. 온천은 107 °F (42 °C)의 온도를 유지하는데 수질이 좋기로 유명하며 소금 호수는 데스밸리의 특산품인 보렉스 Borax 를...

여름, 비수기 팜스프링스 쿨한 가격에 핫하다

'꿩 대신 닭'이라고 여름시즌이면 라스베이거스 대신 팜스프링스를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더운 여름 더 더운 팜스프링스로 왜 여행을 가나 싶지만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는 저비용에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로 이만한 곳이 없다. 특히 수영장 시설을 잘 갖춘 리조트들은 시즌에 상관없이 가족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편이다. 라크라센터에 사는 이은정씨는 여름이면 2박 3일 정도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편이지만 올해는 팜스프링스로 가족 여행지를 정했다. 이씨는...

드디어 남가주에 수퍼블룸이 시작됐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I)   메말라 보이는 남가주에도 강우량이 많은 해에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밭이 산등성이 가득 펼쳐집니다.    올해는 3월이 되면서 오렌지색의 캘리포니아 파피(Poppy)를 비롯해 보라색 루핀(Lupine) 노란색의 골드필즈(Goldfields)와 브리틀부시(Brittlebush)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빅서 최고의 캠핑장은 단연 ‘플라스켓 크릭 캠핑장’

빅서 최고의 캠핑장 플라스켓 크릭 캠핑장 (Plaskett Creek Campground) 캘리포니아 해안 절경 빅서를 여행하는 중 가장 염려되는 것이 숙박입니다. 호텔과 캠핑장 등 옵션이 있지만 여름철에는 자리 구하기가 힘들고 어디쯤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캠핑을 원한다면 LA 북쪽으로 약 260마일 거리에있는 플라스켓 크릭 캠핑장을 추천합니다. 커다란 고목들이 둘러선 넓은 잔디밭에 테이블과 화덕이 깨끗하게 갖추어져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저희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두 자리를...

행복하고 신비로운 체험, 요세미티 미스트 트레일

미스트 트레일(Mist Trail)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에는 해피 아일(Happy Isle)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220마일의 대장정인 존 뮤어 트레일(John Muir Trail)의 출발점이며 글래시어 포인트로 연결되는 파노라마 트레일(Panorama Trail)의 시작점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미스트 트레일을 따라 버날 폭포(Vernal Fall)와 네바다 폭포(Nevada Fall)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미스트 트레일은...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안자보레고 주립공원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Anza-Borrego Desert State Park 지역적으로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 시(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근처까지 뻗어있는 안자-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카운티에 속하지만 리버사이드, 임페리얼 카운티에도 일부 포함이 된다. 행정적으로는 소도시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와 오코티요 웰스 차량 공원(Ocotillo Wells Vehicular Recreation Area) 그리고 안자 보레고 주립 공원으로 크게 나눠진다. 스페인의 개척자 후안 바우티스타 데 안자(Juan Bautista De...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의 보석, 캠브리아

캠브리아(Cambria) -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  포브스(Forbes) 지에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운 중 하나로 선정된 캠브리아(Cambria)는 LA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에 위치한 소도시입니다.  인구는 약 6천명 정도이며 건물은 현대식이지만 흔히 보는 체인점들이 없어 신선한 이미지를 줍니다.  캠브리아 해안가로 나가면 조그마한 주차장이 마련된 피스칼리니 랜치 보호지역(Fiscalini Ranch Preserve) 사인이 나옵니다. 오래전 피스칼리니 집안의 랜치였으며, 주택지로 개발될 예정이었지만 자연 사랑 단체들과 정부에서 돈을 모아 구입한 후...

요세미티는 하프돔, 세코이아 국립공원은 모로록

모로 바위 (Moro Rock) 세코이야 국립공원 셔먼 장군 나무(General Sherman Tree)에서 2마일 떨어진 모로 바위(Moro Rock)는 세코이아 국립공원의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인데 1858년 딸프(Tharp)라는 백인이 인디언의 안내로 처음 이곳을 올랐다고 합니다. 모로는 스페인어로 회색 말이란 뜻인데 아마도 바위의 색깔과 연관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해발 6,725피트(2,050m)의 모로 바위는 하이 시에라의 많은 화강암 바위와 마찬가지로 화산 활동으로 서서히 식으면서 융기한 후 오랜 세월...

장거리 비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기내 필수품 8가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비행은 지루하고 힘들기 마련이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미리 챙겨 가면 비행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장거리 비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아이템 8가지를 소개한다. 다음 여행 계획이 있다면 잊지 말고 챙겨가 여행의 시작과 끝의 순간을 조금 더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보자.   1. 각종 보습 제품 건조한 기내에서 보습 관리를 하지 않으면 수분이 부족해 오히려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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