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8, 2020

죽기 전에 반드시 크루즈 여행을 해야 할 여섯가지 이유

사진과 도움말 / 세계 여행 사진가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한국에서 호텔학을 전공하고 하이엇호텔과 신라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크류로 승선,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썼다. 이후 LA와 팜스프링스에서 호텔 매니저와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 1999년 '엘리트골프USA' 를 설립,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본격 관광업에 진출했다. 한인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품격 여행사로 잘 알려진 '엘리트투어USA' 를 이끌며 크루즈와...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의 “5000년을 산 소나무”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중부 캘리포니아 고산에서 자라는 브리스틀콘 소나무 중에 무드셀라라는 나무는 2020년 현재 4,852살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있는 생명체로 알려져 있지요. 에녹의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인 무드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으로 969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성경의 연대기로 따진다면 무드셀라 나무는 인간 무드셀라가 살아있는 것과 비슷하지요. 1957년에 기후와 강우량을 연구하던 슐만 박사가 미서부에서 브리스틀콘 소나무의 나이테를 조사하면서 신비한 나무의...

백팩킹을 준비할 때 필요한 모든 것

백팩킹은 일반적으로 침구와 취사도구를 등짐으로 메고 야생에서 지내는 여행을 말합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는 산장이라는 곳이 있어 당일 등산 배낭으로도 하룻밤을 산속에서 지낼 수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텐트 생활이 기본입니다. 백팩킹은 무거운 등짐을 메야 하므로 고생이 됩니다. 그러나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야생구역에서 발견하는 때묻지 않은 비경은 백펙커들에 주어진 보상입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잘 보존된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으며 하루 이틀의 백팩킹을 통해서도 이러한 비경을 접할...

노약자들에게도 쉬운 “새들백 호수” 캠핑 안내

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내모임이 힘든 관계로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중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다녀올 수 있는 캠핑이 많이 선호됩니다. 캘리포니아에는 계절과 취향에 맞춰 다녀올 수 있는 수많은 캠핑 쵸이스가 있습니다. 산과 바다에 수많은 국립공원 주립공원 캠핑장들이 있고 물 흐르는 계곡과 조용한 사막도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백팩킹 장소도 무궁무진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경계선에 자리한 고도 10,080피트(3,072m)의 새들백 호수는 참으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솔뱅과 샌타바버러

솔뱅과 샌타바버러는 한인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마일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솔뱅은 미국의 덴마크로 불리는 곳으로 하얀 벽과 나무 지붕, 여기에 어우러지는 풍차가 연출하는 분위기 때문에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그리고 솔뱅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곳엔 미국의 지중해로 불리는 샌타바버러가 있다. 태평양 연안에 있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한다. 솔뱅에서 빼먹을 수 없는 대니시와 버터쿠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는 소시지, 그리고 샌타바버러에 있는...

낙타의 등에 올라 대자연을 굽어보다, 카멜백 마운틴

카멜백 마운틴 (Camelback Mountain) Phoenix, Arizona   캘리포니아 남부와 이웃한 애리조나 주는 드라이하면서 청명한 사막성 기후를 보여줍니다. 여름에는 좀 뜨겁지만 가을과 겨울은 애리조나를 방문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애리조나는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광자원이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과 세도나(Sedona), 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 목화석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사와로 국립공원(Sguaro National...

휴식을 취하러 청정 지역 ‘젠스 레이크’로 떠나보자

젠스 호수 (Jenks Lake) 샌 버나디노 국유림 젠스 레이크는 남가주 샌버나디노 국유림 깊은 산 속에 있는 알파인 호수입니다. 고도 6,800 피트(2,073m)에 10에이커 크기로, 샌버나디노 산맥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구도를 보여줍니다. 이 호수는 1만 피트(3,000m)가 넘는 고산에서 눈 녹은 물이 흘러들어 투명한 물속에 수초가 함께 자라면서 물고기가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평일에도 가족 단위로 들러 물놀이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특별히 등반을 하거나...

서부의 나이아가라, 아이다호 명물 쇼쇼니 폭포

쇼쇼니 폭포, 트윈 폴스, 아이다호 Shoshone Falls, Twin Falls, Idaho 북쪽으로는 캐나다와 국경을 두고 서쪽으로는 워싱턴 주와 오리건 주, 남쪽으로는 네바다 주와 접해있는 아이다호 주는 광활한 산과 넓은 평야를 갖고 있습니다. 면적이 83,641 평방 마일로 한반도와 크기가 비슷합니다. LA보다는 북쪽이어서 여름철에 시원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7, 8월에는 남가주 못지않게 덥습니다. 특산물은 잘 알려진대로 감자와 옥수수인데요, 가넷이라는 보석도 이곳의 특산물이라고 합니다. 아이다호는 경관이 아름답지만...

청교도 이민자 커뮤니티의 역사, 케이즈 코브

케이즈 코브 (Cades Cove)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케이즈 코브는 1936년 스모키 마운틴이 국립공원에 귀속 될 때까지 약 100년 이상 유럽 이민자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살았던 장소입니다. 게틀린버그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운전 거리인 이곳은 11 마일의 일방통행 도로를 따라 보존된 집터와 교회 건물 등을 통해 오래전 유럽 이민자들이 산 속에서 영위했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케이즈 코브로 들어가는 길은 시냇가를 따라 울창한 나무들이 자라있어...

아스펜 단풍 숲으로, 비숍 크릭 가을 여행

매년 가을이 오면 이스턴 시에라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을 풍경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이스턴 시에라의 소도시 비숍(Bishop)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스펜 단풍의 명소다. 이 곳에서는 10월 한달 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395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동부 시에라 남단의 빅파인(Big Pine), 비숍(Bishop), 맘모스 레이크 (Mammoth Lakes) 준 레이크(June Lakes) 그리고...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