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8, 2020

2020년부터 바뀔 8가지 항공 여행 규정

마일리지 제도부터 기내 서비스까지, 당장 내년부터 바뀌는 항공 규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양한 변화 중 여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규정들만 모아봤다. 1. 항공료 인하 가장 반가운 소식은 항공료 인하다. 2019년 노르웨이 항공에서 유럽과 중동간 항공 티켓을 최저가 $150에 판매했을 만큼 항공료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는데, 가격 경쟁이 거듭되면서 이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2019년 11월에 판매된 2020년 3월 출발 LA-런던 왕복...

시에라 산 속 호젓한 노천 온천, 모노 핫 스프링스

모노 핫 스프링스 (Mono Hot Springs) 중가주의 시에라 국유림(Sierra National Forest) 깊은 곳에 모노 핫 스프링스라는 온천장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길이 협소하고 구불구불해서 운전이 조심스러운데요,  그래도 대부분 포장도로여서 일반 승용차로도 가능합니다. 온천장은 사설인 모노 핫 스프링스와 국유림 소속 캠핑장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샌 호아킨 강(San Joaquin River)을 가운데 두고 노천 온천이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알파인 호수 2곳이 있습니다. 도리스 레이크(Doris Lake)와 툴리...

코로나(COVID-19) 사태와 야외 활동

코로나(COVID-19) 사태와 야외활동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전염으로 인해 정부에서 내린 “Stay at Home” 행정명령과 자발적 격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있는 상황입니다.  휴교중인 학교로인해 자녀들도 집에 있어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고 희생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이번 사태가 길어 질수록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적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려면 강한 면역력이 필수적이며 면역력을 강화를 위해서는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위한...

당일치기 여행으로 딱! 솔뱅과 샌타바버러

솔뱅과 샌타바버러는 한인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마일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솔뱅은 미국의 덴마크로 불리는 곳으로 하얀 벽과 나무 지붕, 여기에 어우러지는 풍차가 연출하는 분위기 때문에 덴마크보다 더 덴마크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그리고 솔뱅에서 약 30마일 떨어진 곳엔 미국의 지중해로 불리는 샌타바버러가 있다. 태평양 연안에 있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한다. 솔뱅에서 빼먹을 수 없는 대니시와 버터쿠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는 소시지, 그리고 샌타바버러에 있는...

캘리포니아 비밀의 해변 빅토리아 비치 (Victoria Beach)

남부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비치(Laguna Beach)시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해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나고 흥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빅토리아 비치일 것입니다. 위치상으로는 트레져 아일랜드 공원 북쪽이며 좀 까다롭게 서로 연결이 됩니다. 빅토리아 비치는 고운 백사장으로 쉼 없이 밀려들어 오는 파도 그리고 부서지는 물보라를 묵묵히 견디는 바위들이 보기 좋습니다. 아주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피서를 지낼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몇 가지의 특이한 구조물이...

9천년 생명을 이어온 ‘죽지 않는 계곡’ 데스밸리

추천 여행지 :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데스밸리 여행은 겨울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가을도 좋으나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겨울은 황량한 사막과 뭔가 어울리는 듯합니다. 삭막할 것 같지만 너무나 기기묘묘한 볼거리가 많은 이곳은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199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만 봐도 이곳이 미국 최고의 아름다운 지형을 간직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넓은 국립공원인 데스밸리는 땅넓이만 340만 에이커로 유타주의...

휴식을 취하러 청정 지역 ‘젠스 레이크’로 떠나보자

젠스 호수 (Jenks Lake) 샌 버나디노 국유림 젠스 레이크는 남가주 샌버나디노 국유림 깊은 산 속에 있는 알파인 호수입니다. 고도 6,800 피트(2,073m)에 10에이커 크기로, 샌버나디노 산맥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구도를 보여줍니다. 이 호수는 1만 피트(3,000m)가 넘는 고산에서 눈 녹은 물이 흘러들어 투명한 물속에 수초가 함께 자라면서 물고기가 많기로도 유명합니다. 평일에도 가족 단위로 들러 물놀이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특별히 등반을 하거나...

비숍의 명물, 유럽 양치기 빵집 ‘에릭 샤츠(Erick Schat’s)’

코로나 이후 비숍 빵집 에릭 샤츠의 모습 캘리포니아 시에라 산맥의 동쪽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인 비숍에는 1903년부터 영업해 온 에릭 샤츠라는 빵집이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비숍을 지날 때 한 번쯤 들러서 빵이나 샌드위치를 사서 맛보는 곳이지요. 한국분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곳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도 영업을 잘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종업원과 방문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약 20명 정도의 손님만 유지하는데 쇼핑을 마친 사람들이 나가면...

크루즈 여행 Q&A

도움말 / 세계 여행 사진가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 한국에서 호텔학을 전공하고 하이엇호텔과 신라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뒤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 크류로 승선, 초고속 승진의 신화를 썼다. 이후 LA와 팜스프링스에서 호텔 매니저와 마케팅 팀장으로 활동 중 1999년 '엘리트골프USA' 를 설립, 다양한 골프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본격 관광업에 진출했다. 한인 여행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품격 여행사로 잘 알려진 '엘리트투어USA' 를 이끌며 크루즈와 골프...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안자보레고 주립공원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Anza-Borrego Desert State Park 지역적으로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 시(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근처까지 뻗어있는 안자-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카운티에 속하지만 리버사이드, 임페리얼 카운티에도 일부 포함이 된다. 행정적으로는 소도시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와 오코티요 웰스 차량 공원(Ocotillo Wells Vehicular Recreation Area) 그리고 안자 보레고 주립 공원으로 크게 나눠진다. 스페인의 개척자 후안 바우티스타 데 안자(Juan Bautista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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