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7, 2019

세계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 한국행 노선 기내 서비스 확대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2013년 US 에어웨이와의 합병을 통해 세계최대 항공사로 탄생했다. 특히 Oneworld 조인트 파트너를 구축하며 현재 세계 990개의 도시를 운항하며 2800개 노선에서 논스톱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조인트 파트너 항공사는 일본항공,영국항공,캐세이퍼시픽,콴타스항공, 카타르 항공등 총 13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1,789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2위 델타와는 459대, 3위 유나이티드와는 560대의 격차를 보이며 빅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우뚝 세웠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근무하는 총 직원은...

물결치는 신비의 땅, 더 웨이브

더 웨이브 (The Wave) Utah 어떤 사람들은 웨이브를 마술과 같은 곳이며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고도 한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목록에 단골로 등장하는 웨이브는 애리조나와 유타주 경계에 위치한 나바호 샌드스톤 지형이다. 미국 정부에서는 부서지기 쉬운 이곳 지형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자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애리조나의 소도시 페이지(Page)와 유타주의 캐납(Kanab)에서 약 45마일 운전거리며 지도상에는 파리아 캐년 버밀리온 클립스 윌더네스(Paria Canyon Vermilion Cliffs...

나무 곁에 서기만 해도 힐링,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California Redwood Forest 오리건 남부에서 캘리포니아 중부에 걸쳐 안개 자욱한 해안가에서 자라는 레드우드는 코스트 레드우드(Coast Redwood)라고도 불립니다. 높이가 100미터 이상 자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나무종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레드우드가 빼곡히 자란 숲은 공기도 상쾌하고 무언가 모를 신비한 기운이 감돕니다. 울창한 레드우드 숲은 운전만 해도 좋지만 워낙 지역이 넓어서 방문지를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레겟(Leggett)이라는 마을에는 자동차가 지나갈...

카리조 대평원이 샛노랗게 물들었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2

남가주 야생화 투어(II)  카리조 대평원 국립 모뉴먼트(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고요하면서 드넓은 카리조 평원 위로 밝은 햇살과 산들바람이 이른 봄날을 알려준다. 소다 레이크 로드(Soda Lake Road)를 따라 듬성 듬성 보이는 노란 야생화 필드는 실제로는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드넓은 사이즈다.   카리조 플레인은 LA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운전거리인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San Luis Obispo County) 내륙에 위치한다. 위도는 베이커스필드(Bakersfield)와 비슷하며 50마일(80km)의 길이에 폭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높은 하이킹 코스, 리틀 레이크스 밸리

리틀 레이크스 밸리 (Little Lakes Valley) 비숍, 캘리포니아 거리: 왕복 7.4마일 시간: 5시간 등반고도: 500피트 시즌: 6월 - 9월 특징 : 높은 알파인 지형에 호수들이 많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자동차로 접근이 쉽고 등산로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캘리포니아의 등줄기 역할을 하는 395번 국도에서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비경으로 통하는 길목이 여럿 있다. 그러나 대부분 높은 고지를 오르게 되어 등산에 경험이 없는 일반들에게는 좀...

LA에서 멋진 휴가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휴가철이다. 멀리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도 좋겠지만 굳이 이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특별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도 이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하나씩 누리다 보면 아쉬울 게 없다. LA를 떠나지 않고도 남부럽지 않은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호숫가로 피크닉 가기 도시락과 돗자리를 챙겨 호숫가로 피크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잔디밭에 누워 잔잔한 호숫가를...

장거리 비행의 악몽! 비행기 가운데 좌석에서 살아남는 법

비행기의 가운데 좌석은 누구에게나 골칫거리다.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경계 대상 1호다. 양 옆 승객들 사이에 끼어서 화장실에 한 번 다녀오려면 일일이 양해를 구해야 하고 다리 한 번 쭉 펴지 못하는 중간 좌석. 항공 여행에서 가운데 좌석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피치 못할 경우 그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가운데 좌석을 피하는 요령 예방만큼 좋은 약은...

캘리포니아 해안 매력의 절정, 빅서

빅서 (Big Sur)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해안의 아름다움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빅서는 LA에서 약 350마일에 6시간 운전 거리지만 중간에 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일 먼저 모로 베이(Morro Bay)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어업 도시인 모로 베이는 랜드 마크인 모로 록(Morro Rock)을 바라보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안에는 시 오터(Sea Otter)를 비롯한 해양 동물들이 서식하고 카약이나 보트를 렌트해서 즐길...

가까운 아구아 칼리엔테 온천으로 새해 첫 여행

아구아 칼리엔테 파크 Agua Caliente Park,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아구아 칼리엔테(Agua Caliente)란 더운물, 즉 온천을 지칭하는 스페인어로 캘리포니아 전역에 이같은 이름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안자보레고 주립공원을 관통하는 S-2 국도상에 있는 아구아 칼리엔테 카운티 공원은 조그마한 동네를 연상케 한다. 캠프장에는 RV를 주차하고 며칠 혹은 한겨울을 지나는 가족들이 있고 텐트를 치고 하루 이틀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캠프장 한가운데에 온실처럼 지어진...

따뜻한 겨울, 최고의 나들이 코스 ‘발보아 파크’

샌디에고의 명물 발보아 파크(Balboa Park) 약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발보아 파크는 수준 높은 박물관, 화랑, 공연장, 정원이 있는 휴식 공간으로 '서부의 스미소니언' 으로 불리는 나들이 명소다. 귀여운 팬더곰과 코알라를 만날 수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부터 진귀한 유적들이 가득한 박물관, 원예의 천국으로 불리울만큼 다양한 정원들까지, 발보아 파크는 샌디에이고 문화의 심장으로 사랑받는 휴식처다.   1868년 샌디에이고의 리더들이 1,400 에이커의 땅을 시 공원(City Park)으로 조성하였는데 처음에는 나무를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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