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 2020

여름, 비수기 팜스프링스 쿨한 가격에 핫하다

'꿩 대신 닭'이라고 여름시즌이면 라스베이거스 대신 팜스프링스를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더운 여름 더 더운 팜스프링스로 왜 여행을 가나 싶지만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는 저비용에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로 이만한 곳이 없다. 특히 수영장 시설을 잘 갖춘 리조트들은 시즌에 상관없이 가족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편이다. 라크라센터에 사는 이은정씨는 여름이면 2박 3일 정도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편이지만 올해는 팜스프링스로 가족 여행지를 정했다. 이씨는...

항공 여행 구루들이 귀띔해주는 꿀팁 10가지

1.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땐 항상 시크릿 모드로 온라인상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는 항상 ‘시크릿 모드’ (incognito browser)를 사용하자. 항공사 웹사이트나 항공권 예매 사이트는 이용자의 쿠키를 추적할 수 있는데 온라인상의 이력에 따라 같은 항공권이라도 더 비싸게 판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 하나의 항공사를 고집하자 티켓을 발권할 때 무조건 더 저렴한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항상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여름 휴가 최고 명소, 세코이야 국립공원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 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s 최고의 코스 LA에서 약 5시간 운전거리인 세코이야 킹스 캐년 국립공원은 여름철 휴가지로 참 좋습니다. 6월에서 9월까지 아래편 도심지는 뜨거운 열기에 허덕이지만 평균 고도 7,200 피트(2,200미터)의 세코이야 국립공원은 참으로 시원하고 청량한 공기가 감돕니다. 세코이야 국립공원내의 명물은 역시 거대한 세코이야 나무들이지요. 수많은 알파인 호수들이 있긴 합니다만 장거리 하이킹을 해야 해서 멋진 호수들을 찾아가기엔 좀...

값비싼 호텔 120% 활용하는 10가지 꿀팁

1. 무료 업그레이드를 노릴 수 있는 팁 생일이나 허니문, 기념일 등 축하할 만한 일이 있다면 호텔 측에 미리 알리자. 간혹 무료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거나 샴페인이나 초콜릿 같은 선물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체크인은 가능한 늦게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붐비는 시간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유 객실의 상태에 따라 호텔 측에서 더 좋은 객실을 제공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2. SNS 활용하기 방문하려는...

세계 최대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 한국행 노선 기내 서비스 확대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2013년 US 에어웨이와의 합병을 통해 세계최대 항공사로 탄생했다. 특히 Oneworld 조인트 파트너를 구축하며 현재 세계 990개의 도시를 운항하며 2800개 노선에서 논스톱 항공기를 띄우고 있다. 조인트 파트너 항공사는 일본항공,영국항공,캐세이퍼시픽,콴타스항공, 카타르 항공등 총 13개 항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1,789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2위 델타와는 459대, 3위 유나이티드와는 560대의 격차를 보이며 빅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우뚝 세웠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에 근무하는 총 직원은...

LA서 샌타모니카, 전철타고 씽씽

엑스포라인 연장노선 개통…총 15마일 50분 소요 LA지역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엑스포라인' 연장 노선이 20일 개통됐다. 이로써 전철을 타고 LA다운타운에서 샌타모니카까지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날 엑스포라인 샌타모니카 다운타운역에서 열린 개통식 행사에는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샌타모니카시와 MTA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MTA측은 개통 기념으로 21일과 22일에는 무료로 운행한다. LA타운타운 유니온역과 샌타모니카를 연결하는 엑스포라인은 경전철로 총연장 15.2마일이다. 이번에...

물결치는 신비의 땅, 더 웨이브

더 웨이브 (The Wave) Utah 어떤 사람들은 웨이브를 마술과 같은 곳이며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고도 한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목록에 단골로 등장하는 웨이브는 애리조나와 유타주 경계에 위치한 나바호 샌드스톤 지형이다. 미국 정부에서는 부서지기 쉬운 이곳 지형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자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애리조나의 소도시 페이지(Page)와 유타주의 캐납(Kanab)에서 약 45마일 운전거리며 지도상에는 파리아 캐년 버밀리온 클립스 윌더네스(Paria Canyon Vermilion Cliffs...

나무 곁에 서기만 해도 힐링,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California Redwood Forest 오리건 남부에서 캘리포니아 중부에 걸쳐 안개 자욱한 해안가에서 자라는 레드우드는 코스트 레드우드(Coast Redwood)라고도 불립니다. 높이가 100미터 이상 자라면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나무종이라고 알려져 있지요. 레드우드가 빼곡히 자란 숲은 공기도 상쾌하고 무언가 모를 신비한 기운이 감돕니다. 울창한 레드우드 숲은 운전만 해도 좋지만 워낙 지역이 넓어서 방문지를 미리 알아보고 가면 좋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레겟(Leggett)이라는 마을에는 자동차가 지나갈...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인기높은 하이킹 코스, 리틀 레이크스 밸리

리틀 레이크스 밸리 (Little Lakes Valley) 비숍, 캘리포니아 거리: 왕복 7.4마일 시간: 5시간 등반고도: 500피트 시즌: 6월 - 9월 특징 : 높은 알파인 지형에 호수들이 많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면서도 자동차로 접근이 쉽고 등산로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 캘리포니아의 등줄기 역할을 하는 395번 국도에서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비경으로 통하는 길목이 여럿 있다. 그러나 대부분 높은 고지를 오르게 되어 등산에 경험이 없는 일반들에게는 좀...

10월이 절정, 놓치면 너무 아까운 캘리포니아의 단풍

비숍 단풍 여행 (Bishop Fall Color) 중부 캘리포니아 매년 가을이 오면 동부 시에라 지역의 컬러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듭니다. 395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동부 시에라 남단의 빅파인에서 비숍, 맘모스 레이크스, 준 레이크 그리고 레이크 타호까지 10월 한달간 가을 단풍으로 물듭니다. 단풍이 드는 나무로는 아스펜, 코튼우드, 윌로우 등이 있지만 눈을 사로 잡는건 대부분 아스펜입니다. 9월초까지만 해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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