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 2020

돌산 울타리 속의 평화로운 휴식처, 블레어 밸리

블레어 밸리 (Blair Valley) Anza Borrego Desert SP 샌디에고 인근에 위치한 안자 보레고(Anza Borrego) 사막 주립 공원은 캘리포니아 최대 주립공원으로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당일 여행으로도 가능하고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온천과 짧은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도 있어 주말 여행에 제격이다. 안자 보레고 주립공원 북쪽에 블레어 밸리(Blair Valley)라고 하는 아주 평화로운 지역이 있다. 리틀 블레어와 블레어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안자...

LA 인근 스키장 베스트 5

따뜻했던 캘리포니아도 점점 추워지기 시작했다. 겨울 스포츠를 기다리고 있다면 비소식도 희소식이었을 것이다. LA에서 가장 가까운 마운틴 하이에도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으로 떠날 계획을 짜고 있다. LA 인근 스키장 베스트 5를 소개한다. 마운틴 하이 (Mt. High Ski Resort) 24510 CA-2, Wrightwood, CA 92397 티켓: $30-$74 영업시간: 주중(월-목) 오전 8시 30분 - 오후 4시, 주말(금,토,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0시 LA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

노란 야생화 언덕과 짙푸른 바다의 조화, 포인트 듐 자연 보호구역

포인트 듐 자연 보호구역 (Point Dume Natural Preserve)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의 말리부(Malibu)시 끝자락에 위치한 포인트 듐 자연 보호 구역은 대양과 육지가 공존합니다. 봄철에는 초록빛 언덕으로 야생화가 활짝 피어 오르며 해안에는 고래가 물을 뿜고 물개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는 곳이기도 하지만 100여종이 넘는 새들이 날아 다니고 나비와 파충류, 코요테의 삶터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친지들의 방문에도 걱정 없는 LA 현지인 명소 추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도시인 만큼 LA에는 한국이나 타주 친지들의 방문이 흔하다.  그럴 때면 엔젤리노답게 척척 좋은 명소를 가이드하고 싶지만 의외로 쉽지가 않다. 여행 책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지들을 쫒아다니다 보면 본인도 지겹고 손님들도 식상해하기 마련.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사랑하는 다음의 10가지 아이템이라면 올해 손님 맞이는 무조건 성공이다.   1. 할리우드 사인 하이킹 할리우드 사인 (Hollywood Sign)은 LA를 대표하는 상징 중 하나. 사인이...

청교도 이민자 커뮤니티의 역사, 케이즈 코브

케이즈 코브 (Cades Cove)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케이즈 코브는 1936년 스모키 마운틴이 국립공원에 귀속 될 때까지 약 100년 이상 유럽 이민자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살았던 장소입니다. 게틀린버그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운전 거리인 이곳은 11 마일의 일방통행 도로를 따라 보존된 집터와 교회 건물 등을 통해 오래전 유럽 이민자들이 산 속에서 영위했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케이즈 코브로 들어가는 길은 시냇가를 따라 울창한 나무들이 자라있어...

LA서 세시간 반, 안자 보레고 사막 오프로드의 신세계

안자 보레고 사막 오프로드 여행 캘리포니아의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씨(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국경까지 뻗어있는 안자 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카운티에 속하지만 리버사이드, 임페리얼 카운티에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조그마한 소도시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Springs)와 오코티요 웰스 차량 공원(Ocotillo Wells Vehicular Recreation Area) 그리고 안자 보레고 주립 공원으로 크게 나눠집니다. 스페인의 개척자 후안 바우티스타 데 안자(Juan Bautista De Anza)와 큰...

웨스턴 무비의 아이콘 사와로 선인장의 보고, 사와로 국립공원

사와로 국립공원 (Saguaro National Park)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멕시코에 결쳐있는 소노란 사막(Sonoran Desert) 에서도 애리조나 주 남부는 커다란 사와로 선인장 자생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멋진 사와로 선인장이 즐비한 사와로 국립공원은 투산(Tucson) 시를 중심으로 서쪽(투산 마운틴)과 동쪽(린콘 Rincon 마운틴) 2군데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오래전부터 카우보이와 함께 미서부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키는 50피트 높이까지 자라고 최고 150년을 산다고 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사와로 국립공원은 짧은 등산로와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

2017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여행지 30

이제 6월이다. 꿈꿔왔던 휴가 여행 시즌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즘의 여행 트렌드는 여러 나라 여러 도시를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보다, 한곳에서 머물며 현지인처럼 즐기는 스타일이 대세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는 2017년에 특히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여행지 30곳을 여행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받아 소개했다. 1. 멕시코 마사틀란 Mazatlan, Mexico 현재 멕시코 페소 환율은 $1=19 pesos, 멕시코를 가장 저렴한 여행지로 만들어주는 일등...

데스밸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배드워터와 단테스 피크, 타이투스 캐년

Death Valley in 3 days – 데스밸리 여행 3일 Day2 둘째날 Devil’s Golf Course - Badwater - Artists Palette - Zabriskie Point - Dante’s View - Furnace Creek Borax Museum - Harmony Borax Works - Rhyolite - Titus Canyon - Mesquite Campground 퍼니스 크릭 인근에는 데스밸리를 대표하는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처음 들른 곳은 데블스 골프 코스입니다. 황량하게 넓게 펼쳐진 지형은 돌 위에...

자이언 캐년의 감춰진 보물, 서브웨이

추천 트래킹 코스 - 더 서브웨이 (The Subway, Zion National Park) 유타주의 자연 명소 가운데는 일일 방문객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곳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더 서브웨이(The Subway)다. 지도상에서 Left Fork of North Creek 으로 표기된 서브웨이는 지하철 굴처럼 생긴 지형을 가운데 두고 아래편에서 혹은 윗편에서 산행하는 두개의 다른 루트가 있다. 아래편에서 출발하는 루트는 특별한 산행 기술이 필요지 않다. 왕복 9마일의 산행은 시내를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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