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8, 2020

LA서 샌타모니카, 전철타고 씽씽

엑스포라인 연장노선 개통…총 15마일 50분 소요 LA지역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엑스포라인' 연장 노선이 20일 개통됐다. 이로써 전철을 타고 LA다운타운에서 샌타모니카까지 5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날 엑스포라인 샌타모니카 다운타운역에서 열린 개통식 행사에는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샌타모니카시와 MTA관계자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MTA측은 개통 기념으로 21일과 22일에는 무료로 운행한다. LA타운타운 유니온역과 샌타모니카를 연결하는 엑스포라인은 경전철로 총연장 15.2마일이다. 이번에...

자연이 세운 거대 사암 신전, 와윕 후두스

추천 트래킹 코스- 와윕 후두스 (Wahweap Hoodoos, Grand Staircase-Escalante Monument, Utah) 트레일 거리: 왕복 9마일 트래킹 시간: 6시간 등반 고도: 250피트 애리조나와 유타 접경의 그랜드 스테어 케이스 에스칼란테 모뉴먼트(이하 에스칼란테)는 앤텔롭 캐년이 있는 애리조나의 페이지, 유타주의 브라이스 캐년, 레이크 파웰을 품고 있는 광활한 사막이다. 이 지역에 전세계의 하이커들과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귀하고 신비로운 장소가 있다. 와윕 후두스 (Wahweap Hoodoos)는 매우 특별한...

청교도 이민자 커뮤니티의 역사, 케이즈 코브

케이즈 코브 (Cades Cove)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케이즈 코브는 1936년 스모키 마운틴이 국립공원에 귀속 될 때까지 약 100년 이상 유럽 이민자들이 커뮤니티를 이루고 살았던 장소입니다. 게틀린버그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 운전 거리인 이곳은 11 마일의 일방통행 도로를 따라 보존된 집터와 교회 건물 등을 통해 오래전 유럽 이민자들이 산 속에서 영위했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케이즈 코브로 들어가는 길은 시냇가를 따라 울창한 나무들이 자라있어...

장거리 비행의 악몽! 비행기 가운데 좌석에서 살아남는 법

비행기의 가운데 좌석은 누구에게나 골칫거리다.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경계 대상 1호다. 양 옆 승객들 사이에 끼어서 화장실에 한 번 다녀오려면 일일이 양해를 구해야 하고 다리 한 번 쭉 펴지 못하는 중간 좌석. 항공 여행에서 가운데 좌석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피치 못할 경우 그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가운데 좌석을 피하는 요령 예방만큼 좋은 약은...

LA에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 6

치솟는 물가에 데이트 한 번 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LA에는 저렴한 가격에 낭만까지 챙길 수 있는 데이트 명소가 여럿 있다. 가벼운 지갑만큼 발걸음도 가볍게 향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었다면 이곳으로 향해 보는 것이 어떨까. 1. Venice  베니스 키워드: 푸드트럭, 석양, 산책 데이트 일정이 첫째 주 금요일로 잡혀있다면 베니스로 향할 것을 추천한다. 매달 첫째 주 금요일마다 애보키니 거리 (Abbot...

코로나(COVID-19) 사태와 야외 활동

코로나(COVID-19) 사태와 야외활동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전염으로 인해 정부에서 내린 “Stay at Home” 행정명령과 자발적 격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있는 상황입니다.  휴교중인 학교로인해 자녀들도 집에 있어야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고 희생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이번 사태가 길어 질수록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개인적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를 이겨내려면 강한 면역력이 필수적이며 면역력을 강화를 위해서는 육체의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위한...

항공 여행 구루들이 귀띔해주는 꿀팁 10가지

1.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땐 항상 시크릿 모드로 온라인상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는 항상 ‘시크릿 모드’ (incognito browser)를 사용하자. 항공사 웹사이트나 항공권 예매 사이트는 이용자의 쿠키를 추적할 수 있는데 온라인상의 이력에 따라 같은 항공권이라도 더 비싸게 판매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2. 하나의 항공사를 고집하자 티켓을 발권할 때 무조건 더 저렴한 항공사를 선택하는 것보다 항상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돌산 울타리 속의 평화로운 휴식처, 블레어 밸리

블레어 밸리 (Blair Valley) Anza Borrego Desert SP 샌디에고 인근에 위치한 안자 보레고(Anza Borrego) 사막 주립 공원은 캘리포니아 최대 주립공원으로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당일 여행으로도 가능하고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온천과 짧은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도 있어 주말 여행에 제격이다. 안자 보레고 주립공원 북쪽에 블레어 밸리(Blair Valley)라고 하는 아주 평화로운 지역이 있다. 리틀 블레어와 블레어 두 곳으로 나뉘어 있으며 안자...

드디어 남가주에 수퍼블룸이 시작됐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I)   메말라 보이는 남가주에도 강우량이 많은 해에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밭이 산등성이 가득 펼쳐집니다.    올해는 3월이 되면서 오렌지색의 캘리포니아 파피(Poppy)를 비롯해 보라색 루핀(Lupine) 노란색의 골드필즈(Goldfields)와 브리틀부시(Brittlebush)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초록 물결 초원에서의 힐링, 크레센트 메도우

크레센트 메도우(Crescent Meadow) 세코이야 국립공원 세코이아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덩치의 나무들 외에도 야생화가 만발하고 초록의 물결이 가득한 초장이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에서는 산등성이를 가득메운 고사리밭 사이로 걷다가 오래전 숲 속에서 삶을 영위한 이민자들의 흔적을 살펴보고 거대한 세코이아 나무숲을 평화롭게 거닐 수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있지만 사인이 잘 준비되어 있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먼저 딸프 록(Tharp Log)을 목표로 들어가면...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