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잭슨빌이 시발점인 10번 프리웨이는 눅눅한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를 거쳐 텍사스에 이른다. 텍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 대도시를 지나 지루하고 길게 서부를 향한다. 달리는 차창 밖에 보이는 거친 들판과 사막 풍경에 고단했던 이민생활이 떠오른다. 10번 프리웨이가 뉴멕시코주에 다다르기 전 텍사스의 마지막 도시 엘파소를 만난다.
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스와 리오 그란데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도시다. 후아레스를 표시하는 산등성이 글씨가 엘파소...
과르디올라, 역대급 강팀을 만들다
2017-2018시즌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게 매우 중요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의 두 번째 시즌이었기 때문이다. 2016-2017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과거 그가 지휘했던 FC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당연한 듯이 차지하던 우승을 놓치고 말았던 것. 10여 년에 이르는 감독 커리어에서 최초로 우승컵을 들지 못한 굴욕적인 한 해였다.
과르디올라와 맨시티에게 반드시 우승이 필요했다. 무려 2억 1000만...
와이오밍주와 사우스다코타주의 황량한 벌판을 벗어나 동남쪽으로 달렸다. 네브래스카에 들어서면 시야가 넓어진다. 면적의 90%가 평탄한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다. 옥수수 농사와 목축이 주요산업이며 세계 정육산업의 중심지 중 하나다.
프리웨이에 소, 돼지 등 가축을 실어 나르는 대형 차들이 줄을 이었다. 며칠간 폭풍우가 예보되어 비바람을 피할 겸 네브래스카주의 주도인 링컨시에서 멀지 않은 스테이트 파크에 머물렀다. 네브래스카주가 오염된 것인지 스테이트 파크에는 파리가 너무 많아 차문을 열 수가...
달리 미술관 The Daily Museum
1 Dali Blvd, St. Petersburg, FL 33701
그림하면 초등학교 2학년 봄 사생대회 기억이 떠오른다. 엄마 손에 이끌려 연꽃이 피어있는 경복궁 경회루 앞에 둘러 앉아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김밥에 사이다를 먹는 호사도 누렸다. 하루를 즐겁게 지냈지만 입선은커녕 낙선을 하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도 엄마의 기대를 저버린 것 같아 미안했고 솜씨 없는 나를 자책했다.
이후로 나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말년을 보내다 61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천재 시인 에즈라 파운드가 태어난 아이다호주 선 밸리. 미국 문학 거장의 탄생과 죽음이 겹친 곳이다.
트윈폴스에서 75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80마일가량 운전해 가면 평야가 끝나고 헤일리, 케첨, 선 밸리 등 작은 마을들이 줄지어 나온다. 마을들을 통칭해 선 밸리라고 한다.
선 밸리를 뒤로하고 계속 올라가면 그림 같은 시닉 루트(Scenic route)로 이어지고 소우투스 국유림이 나온다. 아이다호...
1886년 최초로 자동차가 발명된 이래로 자동차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최근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들이 논의되는 것은 보면 자동차는 첨단기술의 총아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만한 ‘미래형 자동차기술’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태양열 패널
자동차 지붕에 태양열을 흡수하는 패널을 장착해 연료대신 사용하는 기술이다. 연료비를 극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이기때문에 대부분의 대형...
사우스다코타주 동쪽 와이오밍 주와 맞닿는 곳에 블랙힐스가 있다.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수족을 비롯한 여러 부족 인디언들이 신성시하며 살아온 곳이다. 인디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고쳐준 서부영화 '늑대와 춤을'의 배경이 블랙힐스 평원이다.
1874년 6월 30일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중령이 블랙힐스에서 금을 발견하고 정부에 보고한 이후 골드러시가 일어났다. 금을 캐려는 백인들이 몰려와 성지를 파괴했다. 미국정부는 서부로 향하는 백인 이주민들을 통과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수족에게 블랙힐스 영유권을 인정한...
My Life in America
나의 이민 이야기! 넥센타이어, 한국부터 미국까지 항상 함께 합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기념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
미국이 자유와 독립을 쟁취한 날을 기념하여,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 이곳, 힘들고 기뻤던 우리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민자로써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겪었던 다양하고 진솔한 사연들을 모집합니다.
일상에서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 좌충우돌 미국 생존 이야기를 마음껏 글로 풀어내 주세요.
넥센타이어 – 한국의 최고의 품질,...
아이다호의 주도 보이지에서 달 표면 같은 용암지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으로 가는 중이었다. 가는 도중에 트윈폴스 시가 있었다. 트윈 폴스에는 아이다호주의 작은 나이아가라 폭포라 불리는 쇼쇼니 폭포가 있다. 폭포는 트윈 폴스 도심에서 약 7마일 떨어진 스네이크 강 지류에 있고 입장료를 받았다.
"폭포 아래 깊은 계곡 강물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폭포의 물줄기가 대단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낙차가 170피트인데 이곳은 40피트...
평생 공무원 생활을 하신 아버지의 월급봉투와 봉투를 건네 받으신 어머니의 환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인생의 고단함이 묻어 있는 아버지의 누런 월급봉투는 가족을 위한 희망이었다. 고인이 되신 두 분 노고를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진다.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던 80년대 초반만 해도 월급봉투에는 명세표와 함께 수표, 지폐, 동전까지 들어 있었다. 월급을 받는 날이면 항상 가족들 얼굴이 먼저 떠올랐던 기억이 난다. 아내에게 월급봉투를 건네주고 받던 '고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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