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XEN퍼플가이드

NEXEN퍼플가이드

NEXEN퍼플가이드
자동차와 드라이빙, 여행과 레저에 관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넥센타이어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입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 기관이 실시한 ‘2017년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 승용차 부문에서 넥센타이어가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2015년형 및 2016년형 차량 소유자 2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승용차, 트럭/유틸리티, 럭셔리 자동차, 퍼포먼스 스포츠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타이어의 마모, 승차감, 접지력과 핸들링, 외관 등 4가지 요소에 대해 측정했습니다. 그...
넥센타이어가 야심차게 내놓은 첨단 타이어, N'FERA AU7의 드라이빙 파워를 소개합니다.   
사우스 다코타주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가는 길은 낮은 구릉과 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조그만 원주민 마을 파인 리지를 지나 운디드니로 향하는 벌판의 세찬 바람은 황량함을 더했다.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수족이 사는 이곳은 미국 내에서 가장 가난한 카운티다.   10여 마일을 지나면 운디드니 사건을 기록한 붉은 간판이 나온다. 운디드니 추모비가 있는 낮은 언덕 위 공동묘지로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 흙길이었다. 지역 관광안내 책자에도 언급되지...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세번째 카드뉴스입니다. 도로에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나면 무척 당황되죠. 언제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타이어 펑크, 미리 대처 방법을 알아두면 위급시 큰 도움이 됩니다. 주행 중 타이어 펑크, 어떻게 대처할까? 구성 / 최주미 디자인 / 유지나
빈곤과 폭력이 심각한 중미 지역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를 떠나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이민자 행렬을 '캐러밴'이라고 부른다. 올해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중미 이민자들이 범죄 예방과 정치적인 관심을 끌고자 집단으로 미국 국경으로 향하고 있다. 연례행사가 된 '캐러밴'은 매년 부활절을 전후해 대규모로 이동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은 합법적인 이민자 외에는 누구도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무관용 원칙이다. 국토안보부에 이들이 국경을 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초록불, 노란불, 빨간불 등 여러 색깔의 불이 들어오는 자동차의 계기판은 마치 신호등과 같습니다. 초록불은 해당 장치가 잘 작동되고 있다는 뜻, 노란불이나 빨간불은 계기판에서 미리 위험을 알리는 경고 표시죠. 자동차가 우리에게 건네는 소중하고 중요한 속삭임, ‘경고등’! 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까요? 노란색 경고등 - “점검하세요!” ‘노란색 경고등’은 현재 주행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해당 부품에 이상이 있어 점검이 필요할 때 켜집니다. 당장 운전자에게 위협이...
나체즈 노예시장 Forks Road Monument 232 St Catherine St, Natchez, MS 39120 "우리는 우리를 도둑맞아 아프리카 대륙에서 끌려 왔다. 우리는 노예선 바닥에 누워 서로의 배설물과 오줌 위에서 함께 왔다. 목숨이 없는 몸둥이는 바다 밖으로 던져졌다. 오늘 우리는 믿음과 작은 기쁨으로 함께 서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여류시인 마야 앤젤루 시의 일부분이다. 노예무역은 신세계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세운 1500년대부터 대규모...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4번째 카드뉴스입니다. 자동차의 색상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록달록 다양하게 만들어지는데, 타이어는 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검정색 뿐일까? 차 색상에 맞춰서 타이어도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고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생각해보신 적 한번쯤은 있으시죠? 컬러풀한 세상에서 수십년을 오로지 검정색만 고집하는 타이어의 말 못할 비밀을 밝혀드립니다. 구성 / 최주미 디자인 / 유지나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테마에 맞춰 여행을 할 때 가장 선호하는 것은 ‘식도락 여행’이었다. 절반이 넘는 사람이 식도락 여행을 가장 해보고 싶다고 밝힌 것. 시원하게 뻥 뚫린 길을 자동차로 여행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맛집이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 미국을 식도락 여행하고 싶을 때 꼭 들러야 할 도시들을 선정했다. 그 도시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하긴 어렵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레스토랑도 함께...

NEXEN_ROADTRIP

[instagram-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