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두번째 카드뉴스입니다.
타이어 무늬에 새겨진 놀라운 비밀
구성 / 최주미
디자인 / 조시은
영상 / 송정현, 이정현
“여기를 올라간다구요?”
운전대를 잡은 두 손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넥센타이어에서 빅베어로 저를 초대했을 때는 '잔잔한 호숫가에서 드라이빙을 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태운 자동차는 매끈한 도로를 달리다 갑자기 산길로 핸들을 돌리고는 이런 험한 장애물 앞에 나를 던집니다.
눈 앞에는 정말 거칠고 커다란 바위 덩어리들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물론 평범한 자동차를 타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프(JEEP) 브랜드 중에서도 오프로드에 특화된 모델인 랭글러에 앉아 있고,...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세번째 카드뉴스입니다.
도로에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나면 무척 당황되죠. 언제나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타이어 펑크, 미리 대처 방법을 알아두면 위급시 큰 도움이 됩니다.
주행 중 타이어 펑크, 어떻게 대처할까?
구성 / 최주미
디자인 / 유지나
남부 백악관 The White House and Museum of the Confederacy
1201 E. Clay Street, Richmond, VA 23219
샬러츠빌은 셰넌도어 국립공원 서남쪽 끝자락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인구 4만7000명의 소도시다.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생가 몬티첼로와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명문 버지니아 대학이 있어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은 대학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샬러츠빌 남쪽으로 70마일을 가면 버지니아 주도 리치먼드시가 있다. 남북전쟁 당시...
나는 일본군대식 교복을 입고 머리를 민 채로 고등학교에 다녔다. 군사정권 시절에 아이러니하게 여자는 미니 스커트, 남자는 장발이 유행이었다. 공무원이시던 아버지의 눈을 피해 장발에 청바지 차림으로 종로와 명동의 밤거리를 헤맸던 기억이 선명하다.
기성세대가 보기엔 나는 퇴폐적 인간이었는지 모르겠다. 대학 1학년을 마친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와는 아무 상관없는 제도적 틀에 벗어나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들뜬 날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2001년 박찬호 선수는 6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받고 다저스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겼다. 하지만 박찬호의 텍사스 생활은 실패였다. 2015년 텍사스 지역 유력지 댈러스모닝 뉴스는 박찬호를 '20년 동안 영입한 최악의 자유계약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박찬호에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에 진출한 두 번째 한국인 추신수는 박찬호가 받은 돈의 두 배를 받고 2013년 이적했다. 박찬호와 달리 추신수는 48경기 연속 출루해 현역 선수 최장...
아이다호의 주도 보이지에서 달 표면 같은 용암지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으로 가는 중이었다. 가는 도중에 트윈폴스 시가 있었다. 트윈 폴스에는 아이다호주의 작은 나이아가라 폭포라 불리는 쇼쇼니 폭포가 있다. 폭포는 트윈 폴스 도심에서 약 7마일 떨어진 스네이크 강 지류에 있고 입장료를 받았다.
"폭포 아래 깊은 계곡 강물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폭포의 물줄기가 대단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낙차가 170피트인데 이곳은 40피트...
오래 전부터 지병으로 불편하신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마지막으로 뵌 게 10년은 된 것 같다. 어머니 목소리는 힘이 없었지만 차분하고 담담했다. 깊은 그리움은 가슴에 묻고 일상적인 단어만 나열했다. 1주일 후에 찾아뵙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어머니를 돌봐 주시던 친척에게 부음을 듣고 곧장 한국으로 향했다. 화장장에서 나온 하얀 보자기에 싸인 어머니의 유골함을 가슴에 안았다. 유골함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담배농장 생활 박물관 Tobacco Farm Life Museum
709 N Church St, Kenly, NC 27542
누군가가 그랬다. 담배는 끊는 게 아니고 참는 거라고. 담배를 끊은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담배 냄새가 싫지 않다. 짓궂은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담배를 권하기도 한다. 술 한 잔에 담배를 물어보지만 긴 금연의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중독에서 벗어났는지 그다지 충동적이지 않다.
입시의 긴 터널에서 벗어난 해방감에 매일이 새롭고 행복했던 대학...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가을만큼 여행에 적당한 날씨도 없기에 차를 몰고 로드트립에 나서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에게 흔히 잘 알려져 있는 곳이 아닌 숨겨진 보석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 보면 가을에 녹아들 수 있을 것이다. 여행전문가들과 여행전문잡지에서 추천한 최고의 명품 드라이브 코스를 모았다.
Columbia River Gorge, Oregon
포틀랜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강가. 8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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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