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밸리를 나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Craters of the Moon·달의 분화구)으로 출발했다. 75번 국도 남쪽 방향으로 가다 20번 국도 동쪽 방향으로 갈아타고 60여 마일을 가다 보면 26번 국도로 바뀐다. 북쪽 멀리 산들이 보이고 추수가 끝난 농지와 빈 들판 사이로 드문 드문 작은 농촌 마을이 나오는 평온한 길이다.
서부 개척시대인 1840년부터 1870년까지 24만여명의 백인들이 동부에서 서부로 이주하던 오리건 트레일이다. 10여 마일을 더 가면 온통...
사우스 다코타주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가는 길은 낮은 구릉과 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조그만 원주민 마을 파인 리지를 지나 운디드니로 향하는 벌판의 세찬 바람은 황량함을 더했다.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수족이 사는 이곳은 미국 내에서 가장 가난한 카운티다.
10여 마일을 지나면 운디드니 사건을 기록한 붉은 간판이 나온다. 운디드니 추모비가 있는 낮은 언덕 위 공동묘지로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 흙길이었다. 지역 관광안내 책자에도 언급되지...
빈곤과 폭력이 심각한 중미 지역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를 떠나 미국 국경으로 향하는 이민자 행렬을 '캐러밴'이라고 부른다. 올해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중미 이민자들이 범죄 예방과 정치적인 관심을 끌고자 집단으로 미국 국경으로 향하고 있다.
연례행사가 된 '캐러밴'은 매년 부활절을 전후해 대규모로 이동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은 합법적인 이민자 외에는 누구도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무관용 원칙이다. 국토안보부에 이들이 국경을 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리서치 기관이 실시한 ‘2017년 신차용 타이어 고객만족도 조사’ 승용차 부문에서 넥센타이어가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2015년형 및 2016년형 차량 소유자 2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승용차, 트럭/유틸리티, 럭셔리 자동차, 퍼포먼스 스포츠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타이어의 마모, 승차감, 접지력과 핸들링, 외관 등 4가지 요소에 대해 측정했습니다. 그...
에드거 앨런 포 박물관 Museum of Edgar Allan Poe
1914 E Main St, Richmond, VA 23223
나는 70년대 후반 거친 군대생활을 했다. 하사관학교에 차출돼 보병 분대장 교육을 6개월 받고 수색대를 거쳐 신병훈련소 내무반장을 지냈다. 신병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교육하고 인원 관리하는 게 쉽지 않았다. 안전이 신경쓰여 늘 긴장됐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군생활 후반기에는 조교들이 생활하는 교도대 내무반장을 했다. 기간병들이 자율적으로 움직여 지내기 수월했다....
1년 중 가장 세일폭이 큰 블랙 프라이데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한국에서도 ‘직구’를 통해 쇼핑에 나설 정도로 유명해진 블랙 프라이데이. 흔히 사는 의류나 가전제품 뿐만이 아니고 차량관련제품 또한 평소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놓칠 수 없는 차량관련제품 ‘꿀딜’을 모아봤다.
다이하드 배터리
배터리를 15%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 관리가 힘들기에 겨울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배터리...
섬터 요새 Fort Sumter
340 Concord StCharleston, SC 29401
2017년 크리스마스 기간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외곽 캠핑장에서 지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상징하는 종려나무가 많은 찰스턴의 겨울은 가끔 비를 뿌리지만 공기가 맑고 따뜻했다.
'성스러운 도시'라는 q별명답게 인구 10여만의 도시에 교회가 100여 곳이나 된다. 플랜테이션 농업을 기반으로 한 남부의 전통적인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쿠퍼 강과 애쉴리 강 사이에 대서양을 향해 길게 뻗은 삼각주 지형의 찰스턴은 1670년대...
로자 파크스 박물관 Rosa Parks Museum
252 Montgomery St, Montgomery, AL 36104
앨라배마 주도 몽고메리는 주 청사, 법원, 대학, 박물관이 몰려있는 도시다. 행정, 문화, 역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 공장이 있어 산업도 발전하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쏘나타, 아반떼, 싼타페는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현대자동차의 경제적 기여 때문인지 몽고메리 주민들은 한국인에 우호적이다.
몽고메리 도심 서쪽 트로이 대학교 캠퍼스에 로자 파크스 박물관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비교해서 장만한 자동차. 애써 연비가 좋은 자동차를 마련했지만, 이상하게도 연료를 많이 먹는 것 같다면…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기보다는 나쁜 운전 습관을 바로 잡는 ‘연비 다이어트’를 시작하세요!
1. 공회전은 NO~ NO~ 시동 30초 후 서서히 출발!
엔진의 예열을 위해 정지상태에서 공회전을 하고 계신가요? 시동을 건 후 정지상태에서 공회전을 하는 것보다는 예열을 하며 서서히 출발하는 것이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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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