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XEN퍼플가이드

NEXEN퍼플가이드

NEXEN퍼플가이드
자동차와 드라이빙, 여행과 레저에 관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넥센타이어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입니다.

캘리포니아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중가주로 가는 길은 태평양 해안을 따라가다 내륙으로 들어간다. 해안은 아름답고 낭만적이고 내륙의 풍요한 들판은 목가적이다. LA에서 360마일 북상하면 태평양 연안의 몬터레이와 실리콘 밸리가 인접한 곳에 캘리포니아 농업의 중심도시 살리나스 시가 나온다. '세계의 샐러드 그릇'이란 별명을 가진 살리나스는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다. 미국에서 가장 신선한 채소를 생산한다. 캘리포니아 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디즈니랜드, 할리우드, 실리콘 밸리 등이다....
오래 전부터 지병으로 불편하신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마지막으로 뵌 게 10년은 된 것 같다. 어머니 목소리는 힘이 없었지만 차분하고 담담했다. 깊은 그리움은 가슴에 묻고 일상적인 단어만 나열했다. 1주일 후에 찾아뵙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어머니를 돌봐 주시던 친척에게 부음을 듣고 곧장 한국으로 향했다. 화장장에서 나온 하얀 보자기에 싸인 어머니의 유골함을 가슴에 안았다. 유골함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일곱번째 카드뉴스입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타이어 상태! 근데 과연 어떤 것을 체크해야 할까요? 퍼플가이드에서 알아봅니다.  
  Go Purple! Go Green!       넥센타이어와 함께하는 지구의 날을 위한 작은 실천! 4월 22일은 EARTH DAY! 지구를 아끼며 사랑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하도록 언제 어느 곳에서나 세계의 모든 드라이버의 함께 하는 넥센타이어가 일회용 페트병 대신 재활용해서 쓸 수 있는 하이드로 플라스크를 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1초에 2만개의, 1분에 100만개가 넘는 플라스틱 물병이 사용되고 있으며, 2016년 한 해에만 4800억개(!)가...
My Life in America 나의 이민 이야기! 넥센타이어, 한국부터 미국까지 항상 함께 합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기념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 미국이 자유와 독립을 쟁취한 날을 기념하여,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낯선 땅 이곳, 힘들고 기뻤던 우리 한인 이민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민자로써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겪었던 다양하고 진솔한 사연들을 모집합니다. 일상에서 겪었던 소소한 이야기, 좌충우돌 미국 생존 이야기를 마음껏 글로 풀어내 주세요. 넥센타이어 – 한국의 최고의 품질,...
타이어 4개를 모두 바꾸면 드는 평균비용은 600달러가 넘습니다. 타이어를 아껴쓰기는 그야말로 '돈버는 방법'입니다. 타이어 오래 쓰는 꿀팁! 퍼플가이드에서 공개합니다.
장난감처럼 전기로 충전해 쌩쌩 달리는 전기자동차, 아직도 실생활에서는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전기자동차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같은 사무실의 동료가 타고 있고, 또 당신이 곧 타게 될 차니까요! 왜 전기자동차인가? 오랜 기간 자동차의 밥은 석유, 천연가스 같은 화석 연료였습니다. 하지만 화석 연료는 매장량이 유한하고, 연소하면서 시끄러운 소리와 매캐한 배기가스를 내뿜는 등 지구를 달구고 오염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죠. 이의 해결을 위해 화석...
스미스 로버트슨 박물관 Smith Robertson Museum 528 Bloom St, Jackson, MS 39202 "여기에 사는 게 어떤 건지 아세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우리를 비난하지만 증오심은 후천적인 거예요. 학습 되는 거죠. 성경에 인종 분리가 나와 있다고 교육받아요. 창세기 9장 27절예요. 어린시절부터 학습이 되면 사실로 믿게 돼요. 증오심도 믿게 되어 매일 증오심에 살게 되요. 생활이 돼버리는 거죠." 영화 미시시피 버닝에 나오는 대사다. KKK출신 지역경찰 펠의 아내(프랜시스 맥도먼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고 있는 넥센타이어는 12년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스피드에 예술성을 결합한 대표적인 레이싱 경기, ‘포뮬러 드리프트’를 후원합니다. 아스팔트 위의 피겨스케이팅이라고도 불리는 ‘포뮬러 드리프트’! 함께 만나 보실까요?   지난 3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막전을 치른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 오는 10월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플로리다 올란도, 조지아 애틀랜타, 뉴저지 월, 퀘벡 몬트리얼 등 미대륙 전역에서 경기가...
지난해 여름 알래스카를 육로로 올라가기 위한 출발지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했다. RV를 운전해 알래스카로 가는 여정은 캐나다 북부 내륙지방의 전설적인 알래스카 하이웨이를 지나야 하는 먼길이다. 알래스카 RV 여행은 모험가들이 꿈꾸는 최고의 여행이다. RV는 거주하면서 이동하는 차로 살림도구를 장착하고 다니느라 무겁고 제약이 많다. 직접 RV를 운전해 육로를 통해 알래스카를 다녀온 경험자의 조언이 절대적인데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의 후배를 통해 수소문을 해도 만날 수...

NEXEN_ROADTRIP

[instagram-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