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 최초로 자동차가 발명된 이래로 자동차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최근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다양한 신기술들이 논의되는 것은 보면 자동차는 첨단기술의 총아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만한 ‘미래형 자동차기술’은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신기술들을 소개한다.
태양열 패널
자동차 지붕에 태양열을 흡수하는 패널을 장착해 연료대신 사용하는 기술이다. 연료비를 극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친환경적이기때문에 대부분의 대형...
섬터 요새 Fort Sumter
340 Concord StCharleston, SC 29401
2017년 크리스마스 기간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외곽 캠핑장에서 지냈다.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상징하는 종려나무가 많은 찰스턴의 겨울은 가끔 비를 뿌리지만 공기가 맑고 따뜻했다.
'성스러운 도시'라는 q별명답게 인구 10여만의 도시에 교회가 100여 곳이나 된다. 플랜테이션 농업을 기반으로 한 남부의 전통적인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다.
쿠퍼 강과 애쉴리 강 사이에 대서양을 향해 길게 뻗은 삼각주 지형의 찰스턴은 1670년대...
Pacific Coast Highway, California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다. 깎아지른 듯한 바닷가를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풍경에 취한다. 봄철에 이 도로를 달리면 파도치는 바다와 산기슭에 꽃들이 조화를 이뤄서 더 환상적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하프문베이가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길 전체가 모두 그림과 같이 예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A근교에서 출발해 121마일이나 되는 길을 절경과 함께...
담배농장 생활 박물관 Tobacco Farm Life Museum
709 N Church St, Kenly, NC 27542
누군가가 그랬다. 담배는 끊는 게 아니고 참는 거라고. 담배를 끊은 지 10여 년이 지났어도 담배 냄새가 싫지 않다. 짓궂은 친구들이 술자리에서 담배를 권하기도 한다. 술 한 잔에 담배를 물어보지만 긴 금연의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중독에서 벗어났는지 그다지 충동적이지 않다.
입시의 긴 터널에서 벗어난 해방감에 매일이 새롭고 행복했던 대학...
Formula Drift 2016 Season Rd 1 at Streets of Long Beach. Fredric Aasbo takes 2nd and Ken Gushi 3rd which NEXEN TIRE USA leads Tire Championship points.
영국은 1610년쯤부터 북미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귀족들이 출자한 주식회사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종교 박해를 피해 지금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정착한 집단도 있었다. 인디언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백인 침입자들을 도와 담배농사법 등을 가르쳐줬다. 백인들은 인디언들과 조심스럽게 공존했다.
하지만 1630년 이후 영국제국의 본격적인 식민지 정책으로 이민이 늘어나고 백인들의 정착촌이 확대되면서 인디언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금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살던 피쿼드족과 영국정착민들 사이에 1637년 일어난 피쿼드 전쟁으로 본격적인 인디언...
허미티지 The Hermitage
4580 Rachels Ln, Hermitage, TN 37076
사우스다코타주 원주민 보호구역에 있는 운디드니를 다녀 오는 길이었다. 수족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는 낮은 구릉과 벌판 사이로 세찬 바람이 불고 있었다. 인적도 드물어 세상과 동떨어져 버려진 곳 같았다.
조그만 마을 파인리지에는 생활 편의 시설이 있었다. 주유를 하기 위해 동네 유일의 편의점 겸 주유소에 들렸다. 편의점 안에는 간이 식당도 있었다. 원주민 몇몇이 옹기종기 모여 햄버거...
컬럼비아강은 북아메리카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큰 강이고 길이 1243마일로 미국에서 네 번째로 길다. 발원지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로키산맥이다.
강은 북서쪽에서부터 남쪽으로 흐른다. 미국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경계를 가르며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간다. 태평양을 향해 입을 쩍벌린 형상의 컬럼비아강 하구는 풍부한 수산자원으로 수천년동안 원주민들이 터를 일구고 살던 곳이다.
18세기 후반부터 미국과 영국인들이 컬럼비아강을 거슬러 올라가 탐험을 했다. 1788년 4월 12일 영국의 모피 무역상인 존...
이번 여름 한국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다. 한국에 사는 지인이 지긋지긋하다고 표현할 정도다. 지난 8월1일 강원도 홍성은 41도를 기록했고 서울은 기상 관측이 이뤄진 111년 만에 섭씨 39도를 기록했다. 여름 내내 폭염으로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는 폭염으로 2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닭 295만 마리, 오리 15만 마리, 돼지 1만3000 마리 등 가축 315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실 한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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