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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드라이빙, 여행과 레저에 관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넥센타이어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입니다.

선밸리를 나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Craters of the Moon·달의 분화구)으로 출발했다. 75번 국도 남쪽 방향으로 가다 20번 국도 동쪽 방향으로 갈아타고 60여 마일을 가다 보면 26번 국도로 바뀐다. 북쪽 멀리 산들이 보이고 추수가 끝난 농지와 빈 들판 사이로 드문 드문 작은 농촌 마을이 나오는 평온한 길이다.   서부 개척시대인 1840년부터 1870년까지 24만여명의 백인들이 동부에서 서부로 이주하던 오리건 트레일이다. 10여 마일을 더 가면 온통...
Show your Gratitude with Nexen Tire!   넥센타이어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세요!  2019년도를 마무리 하면서 또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을 맞이하면서 올 한해 감사했던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의 이름과 함께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감사한 분이 선생님이 될 수도 있고 가족, 또는 인생의 멘토가 될 수도 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함과 사랑을 마음껏 표현해보세요! 이번 추수감사절 감사한마음을...
‘타이어를 부탁해’ 는 미주중앙일보와 넥센타이어가 함께 만드는 쉽고 재미있는 타이어 정보 영상입니다. 네번째로, 타이어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Your Tires Need a Latte of Care!   넥센타이어와 함께 알아가는 타이어!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한 10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가 걸리기 쉬운 환절기, 여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타이어의 건강 상태는 현재 어떠한가요? 혹 교체시기가 지나지는 않았나요? 공기압 체크는 하셨나요? 겨울이 되기 전 타이어 건강 관리 넥센타이어와 함께 배우세요. 넥센타이어데이 이벤트 참여하시고 커피와 타이어관리 꿀팁 얻어가세요! 여러분을 위해 넥센타이어가 출근/퇴근길의 모닝...
넥센의 타이어 마스터 정희섭씨가 타이어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기초와 필수 항목을 알려드립니다.  
햇살이 뜨겁던 4월의 첫번째 주말. 6일과 7일에 걸쳐서 포뮬러 드리프트 대회가 롱비치 컨벤션 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포뮬러 드리프트'는 모터 스포츠의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불리는 종목이다. 스피드를 통해서 우열을 가리는 여타의 자동차경주와는 달리 급격한 커브길을 미끄러지듯이 지나가는 기술인 '드리프트'로 경쟁을 하게 된다. 속도, 각도, 라인, 스타일에 따라 점수를 받아 챔피언을 가린다. 압도적인 스피드보다는 예리한 기술과 예술성이 주된 평가 기준이라는 점에서 피겨 스케이팅과 닮아있다.   포뮬러...
남부 백악관 The White House and Museum of the Confederacy 1201 E. Clay Street, Richmond, VA 23219 샬러츠빌은 셰넌도어 국립공원 서남쪽 끝자락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고 있는 인구 4만7000명의 소도시다. 미국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생가 몬티첼로와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명문 버지니아 대학이 있어 유명하다. 버지니아 대학은 대학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샬러츠빌 남쪽으로 70마일을 가면 버지니아 주도 리치먼드시가 있다. 남북전쟁 당시...
뉴멕시코 주도 샌타페에서 출발해 북쪽 약 35마일 떨어진 밴델리어 내셔널 모뉴먼트를 가고 있었다. 1000여 년 전 아나사지 인디언이 살던 유적지로 깊은 산속에 둘러싸여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곳이다.  여행 중에는 RV용 GPS를 사용한다. 차의 길이, 높이, 폭, 무게 등을 입력하면 적당한 길을 찾아주지만 정확하지 않을 때도 있어 늘 신경이 쓰였다. 목적지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시골길답지 않게 넓은 도로와 톨게이트 같은 곳이...
운전하다가 가장 당황할 때가 타이어가 파손이 돼서 더이상 달리지 못할 때죠? 타이어 파손에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법 퍼플가이드에서 알려드립니다.
사우스 다코타주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가는 길은 낮은 구릉과 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조그만 원주민 마을 파인 리지를 지나 운디드니로 향하는 벌판의 세찬 바람은 황량함을 더했다.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수족이 사는 이곳은 미국 내에서 가장 가난한 카운티다.   10여 마일을 지나면 운디드니 사건을 기록한 붉은 간판이 나온다. 운디드니 추모비가 있는 낮은 언덕 위 공동묘지로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 흙길이었다. 지역 관광안내 책자에도 언급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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