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륙을 통해 알래스카를 향할 때 얘기다. 알래스카로 향하는 캐나다 내륙은 몇몇 작은 도시와 마을을 지나면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이 펼쳐져 있다. 태고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가을만큼 여행에 적당한 날씨도 없기에 차를 몰고 로드트립에 나서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에게 흔히...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는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들과 계곡, 빽빽하게 펼쳐진 세코이아 원시림을 볼 수 있다. 빙하가 녹으면서 생긴 호수와 계곡, 높이가 2400여 피트나 되는 장엄한...
오래 전부터 지병으로 불편하신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마지막으로 뵌 게 10년은 된 것 같다. 어머니 목소리는 힘이 없었지만 차분하고 담담했다. 깊은 그리움은 가슴에...
허미티지 The Hermitage 4580 Rachels Ln, Hermitage, TN 37076 사우스다코타주 원주민 보호구역에 있는 운디드니를 다녀 오는 길이었다. 수족 원주민들이 사는 곳에는 낮은 구릉과 벌판 사이로 세찬...
알쏭달쏭 궁금했던 타이어 상식 7가지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6번째 카드뉴스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소모품이면서도 주행 성능과 운전자의 안전에 직결되어 있는 매우...
플로리다 잭슨빌이 시발점인 10번 프리웨이는 눅눅한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를 거쳐 텍사스에 이른다. 텍사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 대도시를 지나 지루하고 길게 서부를 향한다. 달리는 차창...
사우스다코타주 동쪽 와이오밍 주와 맞닿는 곳에 블랙힐스가 있다.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수족을 비롯한 여러 부족 인디언들이 신성시하며 살아온 곳이다. 인디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고쳐준 서부영화 '늑대와 춤을'의...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얀 모래다. 공원입구 모래능선은 모래 썰매를 타는 아이들과 행락객이 점령했다. 이들이 밞아놓은 모래사장은 처참하게 짓밟혀 일그러져 있었다. 또 다른 이들은 무리를...
영국은 1610년쯤부터 북미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귀족들이 출자한 주식회사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종교 박해를 피해 지금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정착한 집단도 있었다. 인디언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백인 침입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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