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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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 김상진의 PhotoLog

트럼프의 수난

지금 미국은 대선 열풍입니다. 힐러리라는 기존 정치인과 그야말로 정치 신인(?)인 트럼프의 대결로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헐리웃의 Walk of Fame거리에는 트럼프의 별판이 있습니다. 인기 리얼리티쇼 The Apprentice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2007년에 새겨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별판이 수난입니다. 온갖 구설수를 양산하는 트럼프는 그많큼 안티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가는...

NFL LA램스 치어리더 오디션 현장

22년 만에 세인트 루이스에서 LA로 연고지를 옮긴 프로 풋볼(NFL) 램스(Rams)의 치어리더 선발 오디션이 4월 2일 토요일 USC 갈렌센터(Galen Center)에서 열렸다. 400명의 후보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4월5일 파이널 리스트가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4월 17일에는 램스 구단의 임시 구장으로 사용될 '더 포럼(the Forum)'에서 최종 오디션을 통해 LA에서의...

아들아 천국에서 만나자

지난 9일 USC캠퍼스 인근에서 강도들의 총격을 받고 숨진 음대학생 빅터 메켈헤이니(21)의 가족들과 LAPD 및 학교 관계자들은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목격자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은 히스패닉계 3,4명으로 추정되며 숨진 학생으로 부터 금품을 강탈하려다가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북가주 오클랜드시의 현직 시의원인 어머니 린넷 깁슨...

신데렐라와 왕자님이 되는 날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미국의 고등학교들은 졸업식을 합니다. 졸업시즌의 ‘Prom Party’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큰 추억이 됩니다. 청소년 교육전문 비영리 기관인 A PLACE CALLED HOME’S 는 5일 사우스LA의 사무실에서 제 17회 ‘'Cinderella & Prince Charming Project’를 개최했습니다.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프롬 파티용 드레스와 수트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입니다. 의상 뿐만...

미국 최초의 ‘도그 카페’ 생겼다

4월 7일 한인타운 인근 실버레이크 지역에 미국 최초의 '도그 카페(The Dog Café)'가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애견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찾아가 노는 곳이 아니라 유기견들을 만나는 색다른 카페다. 강아지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하여,커피나 티를 마시면서 강아지를 만나고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입양하여 데려갈 수 있다. 한국에서 유행...

그래미 후보 래퍼 닙시 허슬, LA서 총격 피살

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미국의 래퍼 닙시 허슬이 지난31일 사우스LA에서 총격 살해됐다. 이날 오후 허슬은 자신이 소유한 옷가게 '마라톤' 앞에서 다른 남성 2명과 함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끝내 숨졌다. LA타임스는 "총격 사건은 미리 계획된 범죄이며 갱단이 연관된 것 같다"고 보도했다. 허슬은 과거 자신이 악명 높은...

LA 남가주 무슬림 센터 추모기자회견

3월 15일 금요일 뉴질랜드의 금요예배가 진행중인 크라이스트처치지역의 한 모스크에 과한이 침입 종기를 난사 49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의 Southern Muslim Center에서는 금요일(15일) 오후 에릭 가세티 시장과 종교 지도차들 그리고 각 이웃 커뮤니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가세티 시장은 LA지역의 모든 무슬림들은 안전하다며 안전에...

설치미술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웨스트 할리우드에 거주하며 그동안 마네킹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해온 체드마이클 모리셋(ChadMichael Morrisette)이 자신의 집 지붕에 마네킹 50개를 설치했다. 이 작업의 제목은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No One Is Safe’) 마네킹 50개는 플로리다 올랜도의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이다.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총기사용 규제를 강화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West Hollywood 김상진 기자

나이트 클럽이 아니다

7일 오전 6시45분 할리우드의 한 쇼핑몰. 동 튼 지 채 한 시간도 안된 한산한 거리를 달려 도착한 곳은 이 건물 4층에 있는 유명 나이트클럽 ‘옴(Ohm)’이다. 이곳에 ‘새벽만 되면 춤바람 난 사람들이 찾는다’는 제보가 있었다. 클럽 문을 열자마자 쿵쾅거리는 강한 비트 음악과 뜨거운 열기가 훅하고 밀려왔다. 클럽...

‘지구 살리자’ 바디페인팅 시위

내일(22일)로 다가온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소속 여성회원들이 할리우드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지구를 의미하는 초록색와 파란색의 물감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거리에 나선 이들은, 완전 채식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채소로만 이루어진 도시락 샘플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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