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1, 2018

노아의 방주,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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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단체  ‘창세기의 응답(Answers in Genesis)’이 켄터키 주 윌리엄스타운에 대규모 테마파크 '아크 인카운터( Ark Encounter)’ 에 ‘노아의 방주’ 코너를 7일 개장한다. 2010년부터 1억 달러를 투입하여 완성한 이 모형 방주는 길이 155.4m, 폭 25.9m, 높이 15.5m 규모다. ‘창세기의 응답’  CEO 켄 햄은 "이 사업은 우리 역사상 최대의 위대한 기독교 사업이 될 것"이라며 여기세워진 거대한 노아의 방주가 말세에 큰 홍수로 인류와 지구상의 모든...

2016 대선 LA ‘벽화 싸움’

  캘리포니아에서도 2016 대선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LA곳곳에 2016 대선 후보들의 벽화가 등장하고 있다. 상단은 리틀도쿄의 아트디스트릭트에 위치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벽화. 가운데는 3가와 메인 길에 있는 버니 샌더스 버몬트 상원의원 벽화. 아래는 멜로즈 길에 있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벽화. 캘리포니아 경선은 6월7일 시행된다. 김상진 기자

예술의 옷을 입은 스타벅스 종이컵

흔히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스타벅스 종이컵을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스타벅스 컵을 승화시킨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는 ‘카라 알드리지(Carrah Aldridge)’로 유성 사인펜과 수성펜을 사용해 정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다. 카라 알드리지 외에도 소셜 미디어에는 다양한 스타벅스 컵 디자인이 공개되고 있다. 핀터레스트에는 #Starbucks white cups contest 인스타그램에는 #starbucks cup design 해시태그로 다양한 디자인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해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나이트 클럽이 아니다

7일 오전 6시45분 할리우드의 한 쇼핑몰. 동 튼 지 채 한 시간도 안된 한산한 거리를 달려 도착한 곳은 이 건물 4층에 있는 유명 나이트클럽 ‘옴(Ohm)’이다. 이곳에 ‘새벽만 되면 춤바람 난 사람들이 찾는다’는 제보가 있었다. 클럽 문을 열자마자 쿵쾅거리는 강한 비트 음악과 뜨거운 열기가 훅하고 밀려왔다. 클럽 안에선 댄스 플로어 위를 가득 메운 500여 명이 정신없이 춤을 추고 있었다. 빠른 댄스 음악에...

트럼프의 수난

지금 미국은 대선 열풍입니다. 힐러리라는 기존 정치인과 그야말로 정치 신인(?)인 트럼프의 대결로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헐리웃의 Walk of Fame거리에는 트럼프의 별판이 있습니다. 인기 리얼리티쇼 The Apprentice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2007년에 새겨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별판이 수난입니다. 온갖 구설수를 양산하는 트럼프는 그많큼 안티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가는 관광객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기까지 합니다. 트럼프의 별판은 돌비극장을 바라볼때 오른쪽에 있습니다. 헐리웃에서 김상진 기자입니다.

‘지구 살리자’ 바디페인팅 시위

내일(22일)로 다가온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소속 여성회원들이 할리우드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지구를 의미하는 초록색와 파란색의 물감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거리에 나선 이들은, 완전 채식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채소로만 이루어진 도시락 샘플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상진 기자

미국 최초의 ‘도그 카페’ 생겼다

4월 7일 한인타운 인근 실버레이크 지역에 미국 최초의 '도그 카페(The Dog Café)'가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애견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찾아가 노는 곳이 아니라 유기견들을 만나는 색다른 카페다. 강아지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방문하여,커피나 티를 마시면서 강아지를 만나고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입양하여 데려갈 수 있다. 한국에서 유행 중인 애완견 카페에서 힌트를 얻어 유기견을 위한 도그 카페로 탄생했다. 한번에 12명만 입장할 수 있기 때문에...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가 뭉쳤다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사이좋게 한데 뭉쳤다. 42, 43, 44대 전임 미국 대통령 삼인방은 2017 년 9 월 28 일 목요일, 뉴저지 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 컵 골프 대회에 나란히 참석하여 보기 드문 모습을 연출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1994년 대회 창설 이후 개최국의 행정 수반이 명예의장직을 맡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 이번...

거대한 ‘불의 계곡’ 샌타 클라리타

지난 22일 발생하여 5일간 임야 3만 7473 에이커와 18채의 주택을 태우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샌타클라리타 샌드 파이어의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 / 김상진 기자

NFL 선수들이 필드에서 무릎을 꿇던 날

#NFLKneeling 의 시작  2016년 8월, 시즌 전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던 순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돌연 무릎을 꿇은 채 경기장 바닥에 앉았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캐퍼닉의 행동이 크게 관심을 끌지 않았지만 이후 같은 행동이 두차례 거듭되자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에 오르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소수인종에 대한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의도라고 밝혔고, 소수 인종을 억압하는 나라는 자랑스럽지 않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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