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템’ 으로 부활한 90년대 ‘곱창밴드’

#곱창밴드 #Scrunchies 90년대 한창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 '스크런치 scrunchie'가 무려 2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한국에서 흔히 '곱창밴드'라고 불렸던 스크런치는 둥글고 긴 통 모양의 천 속에...

신비주의는 그만! 신인 유튜버로 데뷔한 한국 톱스타들

과거 많은 톱스타들이 추구하던 '신비주의' 콘셉트는 이제 한물간 것일까?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건 물론, 이제는 유튜브 개인 채널까지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게 박스가 아니라 케이크라고?! 재미있는 ‘커스텀 케이크’ 세계

#커스텀 케이크 옷이나 신발, 액세서리 등을 커스터마이즈 하는 것이 유행인 요즘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는 커스텀 케이크의 인기도 폭발하고 있다. 시중에서 파는 똑같은 디자인의...

30인치 눈의 여왕, 스텔라의 위엄

#StellaBlizzard 시속 5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대형 눈폭풍 ' 스텔라' 가 14일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지역을 휩쓸면서 이 일대는 항공편과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20여만 가구가 정전...

다시 돌아올 줄 몰랐던 타이다이 패션 열풍

"Tie-dye 타이다이" 1960년대 미국의 히피들이 즐겨 입었던 타이다이는 옷을 접고 고무줄로 묶은 뒤 원단에 염색약을 뿌리는 염색기법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도 촌스러워 보였던 이 타이다이...

사람들이 옷에 안전핀을 달기 시작했다

#SafetyPin 셔츠와 재킷에 '안전핀(세이프티 핀, Safety Pin)'을 단 사람들의 인증샷이 소셜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셜 캠페인 '#SafetyPin'은 미국 이민자, 유색인, 여성, 성소수자, 종교인,...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아빠 청바지’ 트렌드

한때 몸에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이 유행하고 그 후 좀 더 헐렁한 'mom jeans'이 많이 보이더니 이제는 아빠들이 입을 것만 같아 'dad jeans'라고 불리는 청바지가...

UN을 들었다 놨다, 16세 스웨덴 소녀 툰베리

"How dare you!" "감히 어떻게 우리한테 이러시나요?" 지난 23일 월요일, 인터넷은 한 소녀가 눈물을 글썽이며 소리치는 영상으로 가득 찼다. 영상의 주인공은 16살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트럼프

#DonaldTrumpStatue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풍자하는 나체상이 미국 내 5개 도시 주요 도심에 등장해 소셜 미디어를 달구고 있다. 일명 '괴물 조각가 그룹' 인 '인디클라인(Indecline)'은 18일 뉴욕,...

LA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100% 무료 액티비티

LA는 화창한 날씨와 다양한 야외 활동 기회가 많은 도시로 애견인들에는 천국이라고 볼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햇볕이 따스한 날 산책을 하고 잔디에 앉아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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