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인기인 만큼 새롭고 효과가 좋은 한국 브랜드 화장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을 뒤적거리다가 써보고 싶은 제품을 찾아도 미국에 살면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 실망할 때가 많다. 이제는 주변에 한국을 다녀오는 지인에게 부탁할 필요 없이 아마존에서 직접 구매해보자.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K-뷰티 제품 중 한국인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아이템들 14가지를 소개한다.

 

스킨케어

1. 네오젠 거즈 필링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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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쌈무패드’라고 불리는 네오젠의 거즈 필링은 얼굴 각질 제거제로 유명한 제품이다. 한쪽 면은 3중 순면 실패드로 피부 구조와 유사한 네트워크 직조 방식을 사용하여 얼굴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다른 면은 순한 물결 패드로 벗겨진 각질을 제거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준다.

가격: 30매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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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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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미백효과를 주는 쌀뜨물이 첨가된 더페이스샵의 미감수 클렌징 오일은 순한 성분으로 화장품 성분을 리뷰하는 유튜버 디렉터 파이에게 인정을 받아 유명해진 제품이다. 이런 식물성 오일 클렌저는 지성피부에 있는 피지를 녹여주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

가격: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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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스알엑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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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pH(산도) 지수가 산성이나 알칼리성 중 어느 하나로 치우치게 되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요즘 피부를 약산성 지수로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약산성 토너나 약산성 클렌저 등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코스알엑스의 약산성 굿 모닝 젤 클렌저는 저자극 클렌저이지만 거품이 풍성하게 나오고 피부에 남아있는 각질과 노폐물 등을 효과적으로 세안해준다.

가격: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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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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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입술에 바르고 자는 수면 립 마스크로 립밤보다 보습력이 높아 밤새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고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제품을 구매하면 말랑말랑한 고무로 만든 어플리케이터가 포함되어 있어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적당량을 덜어내 입술에 곧바로 바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가격: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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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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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미스트’로 유명해진 달바의 미스트 세럼은 고보습 오일 미스트로 보통의 수분 미스트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해준다. 화이트 트러플이 함유되어 있는 흰색 수분 층과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있는 황금색 오일 층으로 나누어져 있는 형태로 흔들어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분사하면 된다. 함유되어 있는 영양분과 높은 보습력 때문에 장시간 비행하는 승무원들과 건조한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인기 아이템이라고 한다.

가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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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이처리퍼블릭 알로에 베라 수딩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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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진정과 보습에 좋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92%나 들어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수딩젤은 얼굴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다. 특히 휴가철인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올려주면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 수 있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비교적 많은 용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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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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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 매출 1천억 원을 기록한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가 더 많은 이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현재 자외선 차단제, 보습 및 트러블 완화 제품 등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브라이트닝 업’ 선크림은 끈적이지 않게 발려 피지를 조절해주고 핑크 베이지 톤의 컬러가 피부 톤을 깔끔하고 예쁘게 보정해준다. 피부 메이크업 전에 바르거나 선크림 하나만 발라도 좋다.

가격: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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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1. 투쿨포스쿨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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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국민 쉐딩’이라 불리는 이 쉐딩 제품은 밝은 톤, 중간 톤, 그리고 어두운 톤의 세 가지 색상으로 나누어져 있다. 미국 브랜드들의 유명하다는 쉐딩 제품들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특유의 붉은 기가 없어 많이 발라도 자연스럽게 연출되어 양 조절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다. 턱과 광대 라인뿐만 아니라 밝은 톤과 중간 톤을 섞어 콧대와 눈매에 발라주면 이목구비가 좀 더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가격: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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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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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 유래 미네랄과 민트 성분이 함유되어 효과적인 유수분 컨트롤을 해주는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파우더는 뭉치지 않고 산뜻하고 보송하게 피부를 마무리해주어 ‘기름종이’ 파우더라고도 불린다. 내장된 퍼프로 소량만 묻혀 메이크업 후나 여름철 수정 화장을 할 때 이마와 코 주변을 포함한 t존 부분을 위주로 가볍게 발라주면 된다.

가격: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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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리오 누디즘 수분 커버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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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브랜드 클리오에서 출시한 촉촉한 쿠션으로 여름에 가볍게 바르기 좋다. 전용 퍼프로 한 번만 찍어 얼굴 전체에 두들겨 주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준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배우 공효진 역시 이 쿠션을 애용하고 있다고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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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틴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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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에 관심 있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페리페라의 립 틴트는 소량만 발라도 확실한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최근 새롭게 출시한 ‘잉크 더 에어리 벨벳 틴트’의 3호 ‘만찢코랄’ 색상은 예쁜 코랄빛으로 팬톤이 선정한 2019의 트렌드 컬러 ‘리빙 코랄’을 떠올리게 하는 색상이다.

가격: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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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니스프리 스키니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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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국 브랜드들의 마스카라는 대부분이 서양인의 풍성하고 긴 속눈썹에 맞춰 만들어져 나와 동양인들의 속눈썹에 바르면 잘 뭉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다는 미국 브랜드의 마스카라를 써도 실패한 경우가 대다수라면 이니스프리의 ‘스키니 마스카라’를 추천한다. 솔이 아주 얇아 가늘고 숱이 별로 없는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정리하고 올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짙은 갈색의 브라운 색상이 검은색 마스카라보다 속눈썹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준다.

가격: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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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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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드숍 컨실러 1위 제품으로 뽑힌 더샘의 컨실러는 높은 커버력을 갖고 있지만 들뜸이나 건조함이 없어 건성 피부에게 특히 인기이다. 눈 밑 다크서클 부분이나 트러블 부분에 날렵한 어플리케이터 팁으로 얇게 발라 손가락으로 톡톡 흡수시켜 주면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피부에 밀착된다.

가격: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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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클리오 킬 브라운 워터푸르프 아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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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가에 유분이 많아 펜슬이나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바르면 눈두덩에 번지거나 쌍꺼풀 라인에 끼는 사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 클리오의 킬 브라운 아이라이너는 얇고 뾰족한 붓펜 형태로 되어있어 쉽게 원하는 모양 대로 바를 수 있고 워터푸르프 기능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할 때 브라운 색상을 자연스럽게 바르고 가기 좋다. 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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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구성 / 정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