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국(LAPD)의 예산 삭감 조치로 인해 한인타운에 위치한 올림픽 경찰서가 폐쇠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위원장 강일한)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시의원들에 반대 성명서를 보내고 서명 캠페인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LA경찰국(LAPD)의 예산 삭감 조치로 인해 한인타운에 위치한 올림픽 경찰서가 폐쇠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위원장 강일한)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시의원들에 반대 성명서를 보내고 서명 캠페인도 전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