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평원을 운전해 달리다 보면 기차를 자주 보게 된다. 끝이 안 보이지만 몇 량인지 헤아려 본적도 있다. 기관차 네 대가 앞뒤로 이어져 있고 2층으로...
햇살이 뜨겁던 4월의 첫번째 주말. 6일과 7일에 걸쳐서 포뮬러 드리프트 대회가 롱비치 컨벤션 센터 주차장에서 열렸다.
'포뮬러 드리프트'는 모터 스포츠의 '피겨 스케이팅'이라고 불리는 종목이다. 스피드를...
사우스다코타주 동쪽 와이오밍 주와 맞닿는 곳에 블랙힐스가 있다.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수족을 비롯한 여러 부족 인디언들이 신성시하며 살아온 곳이다. 인디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고쳐준 서부영화 '늑대와 춤을'의...
사우스 다코타주 파인 리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가는 길은 낮은 구릉과 벌판 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조그만 원주민 마을 파인 리지를 지나 운디드니로 향하는 벌판의 세찬 바람은 황량함을...
영국은 1610년쯤부터 북미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귀족들이 출자한 주식회사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종교 박해를 피해 지금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정착한 집단도 있었다. 인디언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백인 침입자들을...
Pacific Coast Highway, California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다. 깎아지른 듯한 바닷가를 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풍경에 취한다. 봄철에 이 도로를 달리면...
아이다호주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을 떠나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구경하기로 했다.
그랜드 국립공원은 가을 옷을 입고 겨울 채비를 하고 있었다. 사실 그랜드 티톤은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목에 한숨...
선밸리를 나와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Craters of the Moon·달의 분화구)으로 출발했다. 75번 국도 남쪽 방향으로 가다 20번 국도 동쪽 방향으로 갈아타고 60여 마일을 가다...
타이어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리는 넥센 퍼플가이드의 첫번째 카드뉴스입니다.
타이어는 왜 '타이어'가 됐을까?
구성 / 최주미
디자인 / 조시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말년을 보내다 61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천재 시인 에즈라 파운드가 태어난 아이다호주 선 밸리. 미국 문학 거장의 탄생과 죽음이 겹친 곳이다.
트윈폴스에서 75번 국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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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