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중앙일보 범죄예방 캠페인 3탄
안전한 LA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LA경찰국(LAPD)에는 만 명에 가까운 경관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중 300여 명의 한인 경관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위험관리부의 도미니크 최 캡틴은 현직 한인 경관 중 가장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강조하는 “If you see something, say something” 이 무슨 의미인지 들어봤습니다.
또 어릴 때부터 한인 커뮤니티의 어려움을 돕는 것이 꿈이었다는 공보실의 크리스 노 경관은 LAPD 웹사이트의 ‘크라임 맵핑(Crime Mapping)’ 시스템을 활용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김인수, 송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