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록뮤지션 윤도현이 7월 28일 LA다운타운 벨라스코에서 콘서트 무대를 엽니다.
“윤도현 밴드가 아닌 윤도현 개인의 어쿠스틱 공연입니다. YB의 기타리스트 허준 씨와 단둘이 무대에 올라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꾸미는 아기자기한 공연을 만들 생각이에요.”
지난달 페창가에서 YB데뷔 20주년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다시 한달만에 어쿠스틱 무대로 LA를 찾은 윤도현이 ‘노래하는 윤도현’ 으로 관객 앞에 서게 된 특별한 이유과 각오를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28일 다운타운 벨라스코서 어쿠스틱 공연, “깜짝 놀랄 게스트도 나옵니다”
날짜 :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장소 : The Belasco Theater
페창가 공연은 말 그대로 폭발적이었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A photo posted by YB Fans [ybeez] ?〰 (@ybfan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