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7: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 파워

6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E3는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 7만 여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몰려서 회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인기...

X 세대를 소환하라 ‘We Are X’

'We Are X' 그래서, 돈 주고 볼만해?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엑스 재팬의 음악을 들으며 희열을 느꼈던 팬들이라면 눈물을 흘리며 볼만한 다큐. 늘 베일에 쌓여있는 듯한...

극장가 비수기는 끝났다

겨울 블록버스터 시즌을 지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극장은 이제 다시 한 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주에는 전혀 다른 장르의 세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액션,...

하비 와인스틴, 고발과 몰락의 10일

하비 와인스틴. 갱스 오브 뉴욕, 펄프 픽션, 캐롤, 파이터, 에비에이터, 화씨 911, 킬빌을 만든 전설적인 제작자.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신뢰하는 제작자로서 오래 함께 해왔고...

청춘 밴드 ‘혁오’ LA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청춘의 아이콘, 밴드 혁오의 콘서트가 19일 LA다운타운 '더 마얀(The Maya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혁오는 지난 8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7개 도시에서 북미...

조금 일찍 시작한 마블 시즌, 블랙 팬서

최근 몇 년간 미국의 극장가는 마블 코믹스의 수퍼 히어로들이 장악해왔다. 지난 해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와 '스파이더맨: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하면서 극장가를 장악했다. 여름부터 등장하던 마블의...

심리를 파고 드는 드라마

11월이 되면 다시 연말시즌이 시작된다. 마블의 토르가 11월 첫째 주에 개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10월 넷째 주는 작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마지막...

전형적인 공포영화, 윈체스터

한가한 극장가에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는 딱 하나. 공포영화 '윈체스터'다. 밸런타인스데이 이후에 조금씩 달궈질 극장가이기에 지금은 작은 영화들이 개봉을 한다. 공포 영화는 항상 그렇듯 매니아...

할리우드 루프탑, 별빛 아래 뮤지컬

그래서, 왜 돈 내고 봐야 하는데? 아름다운 음악이 있고, 감동적인 영화가 있고, 할리우드의 분위기 좋은 밤이 있는데, 뭘 망설여?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과 몬탈반 극장이 만났다. 팬테이지스...

미국 최대 규모 ‘클래식 오토쇼’ 개막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8 클래식 오토쇼(CAS)가 2일부터 4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클래식 오토쇼는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가주 자동차 커뮤니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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