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떠나 6만 마일 길에서 만난 사진들

부부는 세상을 사진에 담기 위해 세상의 많은 것을 버렸다. 많은 이들이 편안한 삶을 선택하는 60세가 되던 해에 부부는 안락한 집을 버리고 RV로 삶을 옮겨 탔다. 여행과 함께할 그 작은 RV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동화의 고전, 심술궂은 그린치가 돌아왔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개봉하는 영화들만 봐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영화가 온다. 미국 동화의 고전 그린치는 확실하게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잇는 초대형 개봉작이다. 아직 으스스한 시기도 끝나지 않았다....

수퍼보울 주말의 한산한 극장가

소강상태라는 표현이 가장 맞을 것 같다. 지난 주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그 전 주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떨어졌다.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도 단 하나에 불과하며 이 또한 ‘대형영화’라고 보기는 힘들다. 슈퍼보울이 있는 주말인만큼 극장가도 다소...

할리우드 루프탑, 별빛 아래 뮤지컬

그래서, 왜 돈 내고 봐야 하는데? 아름다운 음악이 있고, 감동적인 영화가 있고, 할리우드의 분위기 좋은 밤이 있는데, 뭘 망설여? 할리우드 팬테이지스 극장과 몬탈반 극장이 만났다. 팬테이지스 극장은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최신 인기 뮤지컬들을 무대에 올리기로 유명한...

2018 골든글로브, 기억할 만한 순간들

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2018년 1월 7일날 열렸다. 골든글로브는 매년 1월 초에 열리기 때문에 지난 해 연예계의 이슈를 정리하는 느낌이다. 올해의 이슈는 단연 성폭력을 근절하자는 ‘미투 캠페인’ 이었다. 골든 글로브 또한 이러한 이슈로 가득 찼다....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의 질주

여름 내내 우리를 찾아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이번 주에는 개봉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까지 다채롭다.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코 ‘카3’를 비롯해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은...

SF, 슈퍼히어로, 코미디 영화 3파전

3월 넷째 주 개봉영화 프리뷰 + 박스오피스 리뷰 3월 넷째 주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세 개가 찾아온다.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반가운 슈퍼히어로 파워 레인저. 우주의 생명체와 사투를 벌이는 라이프. LA를 배경으로 한 경찰 코미디...

영화가 역사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

최근 한국의 영화계에서는 아픈 역사를 담아낸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12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택시운전사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뤄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역사적인 사실들을 나타내는 방식이 미흡해서 논란을 불러온 경우도 있다. 위안부 강제동원과 강제징용을 다룬...

대배우 케빈 스페이시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케빈 스페이시는 대 배우다. 1996년 '유주얼 서스펙트'에서의 숨막히는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아메리칸 뷰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가 최고의 연기자라는데 이견을 달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의 주가를 끌어올린 드라마로 유명한 ‘하우스 오브...

40년만에 돌아온 극한의 공포

10월은 공포영화의 달이다. 핼로윈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포영화의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극한 공포를 주는 영화가 개봉한다. 고전명작 핼로윈의 리메이크 버전인 핼로윈 2018이다. 핼로윈 2018이 시즌에 맞는 초 기대작이기 때문에 이외에 다른 대형개봉작은 없다. 여름에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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