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돌아온 극한의 공포

10월은 공포영화의 달이다. 핼로윈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포영화의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극한 공포를 주는 영화가 개봉한다. 고전명작 핼로윈의 리메이크 버전인 핼로윈 2018이다. 핼로윈 2018이 시즌에 맞는 초 기대작이기 때문에 이외에 다른 대형개봉작은 없다. 여름에 시작해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의 질주

여름 내내 우리를 찾아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이번 주에는 개봉하지 않는다. 대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까지 다채롭다.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코 ‘카3’를 비롯해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은...

아델 VS. 비욘세, 2017 그래미 승자는?

전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큰 축제인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월 12일 일요일 오후 5시, 스테이플스 센터 무대에서 펼쳐지는 2017 그래미 시상식은 C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도 화젯거리가 풍부한 가운데 아델과 비욘세 두 디바가...

‘호두까기 인형’ 으로 찾아온 아시안 최초 ABT 수석 무용수 서희

세계 최고의 발레단인 ABT(American Ballet Theatre)에서 아시안 최초로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나 서희.  오는 23일까지 코스타 메사 시거스트롬 아츠 센터에서 발레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 서는 발레리나 서희를 만나보았다. Q. 발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릴 때 수영을...

먹먹함이 찾아온다

다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지만, 이 먼 타지에 머물게 한 각자의 사연과 생각들이 마음 어딘가를 짖누르고 있을, 다 똑같은 우리들의 모습이 여기 있네요. 곧 추석입니다. 우리끼리는, 말 없이도 서로 이해되는 그 '먹먹함'을 서로 다독여주자고요~ 글/그림...

하비 와인스틴, 고발과 몰락의 10일

하비 와인스틴. 갱스 오브 뉴욕, 펄프 픽션, 캐롤, 파이터, 에비에이터, 화씨 911, 킬빌을 만든 전설적인 제작자.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신뢰하는 제작자로서 오래 함께 해왔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힘이 센’...

더욱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K타운 나이트 마켓’

LA한인타운 먹거리 축제 ‘K타운 나이트 마켓’이 오는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은 K타운 나이트 마켓은 2014년 첫회때부터 8만 명의 입장객이 참여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행사다. 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은 물론 LA의...

9년만이다, 제이슨 본

본이 돌아왔다. 나이가 좀 들었고, 몸도 좀 불었다. 미리 말해두자면, 조금은 전만 못할수도 있단 각오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돌아와 준 게 어딘가.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3부작 이후 맷 데이먼이 하차하고...

겨울 블록버스터 시즌 끝, 배턴 이어받을 영화는?

연말연시가 지나가면서 겨울 성수기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다. 초대형 영화들의 각축장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끝나간다는 의미다.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스타워즈의 승리로 끝난 이번 겨울의 끝자락에 조금은 엉뚱할 수 있는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개봉한다. 인시디어스: 더 라스트...

덩케르크 보통 사람들의 전쟁

전쟁의 시처럼 그려내다 그래비티가 처음 나왔을 때 한 평론가는 ‘다른 영화가 소설이라면 그래비티는 시다’라는 평을 내렸다. 그래비티를 제대로 분석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평이다. 그래비티의 시작장면은 우주다. 우주에서 한가롭게 작업을 하면서 시작한다. 보통의 시나리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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