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문화를 하나의 작품에 녹여낸다

"한인 2세로 산다는 건 매일 자아에 대해 배우는 것" 지난 해 10월 한인타운의 한 바디숍 벽에 거대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초상화가 등장했다. 기존 그래피티나 거리예술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화풍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한인...

지구에는 경쟁자가 없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박스오피스를 완전히 장악했다. 북미 전체 개봉영화 수입의 80% 가량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당분간 흥행 태풍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개봉영화는 '킹 아서'와 '스내치드'지만 두 영화가 우주의 영웅들을 막을 수...

밸런타인스데이 낭만 더해줄 영화 다섯편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이라는 밸런타인스 데이. 연인들의 날인 만큼 어딜 가도 만원이다. 근사한 레스토랑도 화려한 쇼핑몰도 사람으로 가득하다. 반드시 남들이 하는 일을 모두 해야만 로맨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서 사랑하는...

달콤한 공간 ‘캔디토피아’

달콤한 캔디로 가득 찬 ‘캔디토피아’ 전시회가 3월 2일 샌타모니카에서 열렸다. LA에 처음으로 선보인 캔디토피아는 각종 사탕과 젤리 등으로 만들어진 작품들로 가득 찬 곳이다. 입장과 동시에 초콜릿을 나눠주며 설렘을 더한다. 첫 번째 방은 2만 2500개 곰돌이 젤리로...

‘커피 대신 시원한 tea 한잔 어때요’

미국인이 ‘차 맛’을 알기 시작했다. 미국인의 80%가 가정에서 차를 즐기고 있고, 특히 외식 차(tea) 시장은 젊은층 고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사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미국 차 시장 규모는 약 27억 달러. 양으로 따져보면...

40년만에 돌아온 극한의 공포

10월은 공포영화의 달이다. 핼로윈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포영화의 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극한 공포를 주는 영화가 개봉한다. 고전명작 핼로윈의 리메이크 버전인 핼로윈 2018이다. 핼로윈 2018이 시즌에 맞는 초 기대작이기 때문에 이외에 다른 대형개봉작은 없다. 여름에 시작해서...

메모리얼 연휴, 바다가 극장으로 들어온다

메모리얼 데이를 겨냥한 두 편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 ‘베이워치’가 개봉한다. 모두 바다를 주무대 삼아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지만 유서 깊은 블록버스터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과 역사 깊은 TV 시리즈 원작의 코미디 베이워치는...

내일은 ‘덕후왕’

미국생활 공감 웹툰 ‘미합중국 생존실태 보고서’ 4탄 ‘내일은 덕후왕’ LA는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만화 축제인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가 매년 열리는 곳입니다. 이른바 '오타쿠' 로 불리우는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색다른 축제인데요, 미국생활 중에 즐길 수...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피날레

이번 주에 1000개 이상의 개봉관을 확보한 ‘와이드 릴리즈’ 작품은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뿐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서 성공적인 시리즈를 이어오던 메이즈 러너가 결론을 맺는다. 청춘 스타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1월...

스릴러와 공포의 대결, 마더와 그것

이번 주 가장 주목 받는 영화는 '마더!'다. 스릴러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이며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섭외된 만큼 큰 기대를 받는 중이다. 그리고 감독과 주연배우가 연인 사이인 만큼 나오는 시너지도 있을 것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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