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와인스틴, 고발과 몰락의 10일

하비 와인스틴. 갱스 오브 뉴욕, 펄프 픽션, 캐롤, 파이터, 에비에이터, 화씨 911, 킬빌을 만든 전설적인 제작자.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신뢰하는 제작자로서 오래 함께 해왔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힘이 센’...

E3 2017: 미국과 일본의 소프트 파워

6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E3는 올해도 성황을 이뤘다. 7만 여명에 가까운 관람객들이 몰려서 회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인기 게임을 한번이라도 체험해보려면 2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보통이었다. 게임의 장르...

작은 영화들의 축제가 열린다

페이트 오브 퓨리어스가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4월 넷째 주에는 비교적 작은 영화들 다섯 편이 개봉한다.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시작되기 전 틈새를 노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받아...

캘리포니아에서 곰을 만나면

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읽으면 공감되고 고개 끄덕이다보면 어느새 쫀쫀한 실전 정보까지 한아름 남는 사상 최초(?) 미국생활 공감 웹툰    

“이걸 잡으려 그리 싸돌아 다녀? 헐~ 그래도 재밌네, 아톰은 안 나와?”

'50대 아빠' 본사 이원영 편집국장 '포켓몬 고(GO)' 체험기 딸 아이가 96년 생이니 올해 딱 스무살이다. 닌텐도 캐릭터 게임 '포키몬'이 세상에 나온 것도 그 해이니 나이가 똑 같다. 50대 아빠인 내가 스무살 딸이 스마트폰에서 무엇을 하고...

우리에겐 블랙 팬서가 필요하다

대세는 블랙 팬서 '블랙 팬서'는 개봉 일주일 만에 3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면서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 기존에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기록도 모두 갈아치우고 있다. 블랙 팬서가 개봉주에 올린 2억 200만 달러의 매출은 역대 2월 개봉...

배트맨은 잊어라, 이번엔 킬러 회계사다

그래서, 돈 주고 볼만해? '레인맨'과 '뷰티풀 마인드'와 '본' 시리즈와 '아저씨'의 만남이랄까? 흥미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벤 애플렉을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배대슈' 속 안쓰럽기 그지없던 그의 모습이 조금은 잊혀질 정도. 사회성은 부족하지만, 숫자에만은 천재적으로 능한 자폐적 성향의 회계사. 겉으로는...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이 전쟁영화로 돌아왔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최고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다. 만드는 영화마다 호평을 받고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다. 인터스텔라로 색다른 SF를 선보였던 그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영화로 돌아왔다. 항상 그렇듯이 놀란의 영화는 평단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힙합디스 기승전결4] 오른팔의 마이크는 누구에게?

힙합이 대세다.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현재 가장 ‘핫한’ 장르는 단연코 힙합이다. TV 프로그램은 힙합경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의 요소를 차용한다. 이제 힙합은 모르면 남들과 대화가 잘 안 되는 문화코드가 됐다. 힙합 중에서도...

액션영화의 향연 속으로 시원하게 풍덩~

블록버스터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8월의 첫째 주에는 액션 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성격은 전혀 다르다. 판타지 액션인 다크 타워는 어두우면서도 박진감이 넘친다. 납치범과 어머니의 대결을 그린 키드냅은 스릴이 가득하다. 이미 극장가에는 덩케르크, 아토믹 블론드, 스파이더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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