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 없는 분노의 질주

이번 주에 개봉하는 주요 영화는 두 편이다. 컨셉트가 뚜렷한 코미디 ‘하우 투 비 어 라틴 러버’와 IT 스릴러라는 색다른 장르를 표방한 ‘더 서클’이다. 하우...

노래로 날리는 묵직한 한 방, 케샤의 Praying

2009년 TiK ToK 으로 9주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여가수 케샤.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2013년 이후 잠잠하다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반응은...

2017 에미상, 예상되는 모든 것

텔레비전 계의 최대 축제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즈 (이하 에미상)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갈수록 커져가는 TV의 위력에 따라서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에미상...

호러,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삼파전

블록버스터 시즌이 지난 9월과 10월은 비교적 소규모 영화들이 개봉하는 시기고 그렇다보니 항상 다채로운 장르가 개봉한다. 이번 주도 다르지 않다. 코미디, 호러, 애니메이션이라는 전혀 다른...

킬링타임용, 히트맨스 보디가드&로건 럭키

비수기로 접어든 극장가에 코믹 액션 두 작품이 찾아온다. 사실 코믹 액션만큼 부담 없는 장르는 쉽지 않다. ‘킬링 타임’이라는 목적이라면 정말 딱인 영화들이다. 깊이 생각할 필요...

‘라스트 제다이’는 파괴인가 재해석인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과거의 유산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서사시가 다시 시작된다고 할 때 제작자와 감독은 엄청난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페미니스트와 함께 돌아온 야수

3월 셋째주 최고의 화제작은 미녀와 야수다.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로 이름을 알리고 페미니즘 운동의 얼굴로 활동중인 엠마 왓슨이 주연한다. 특히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엠마 왓슨과...

청춘 밴드 ‘혁오’ LA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청춘의 아이콘, 밴드 혁오의 콘서트가 19일 LA다운타운 '더 마얀(The Maya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혁오는 지난 8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7개 도시에서 북미...

하이퍼 모던 스릴러, 서칭

서칭 SEARCHING 감독: 아니시 차간티 주연: 존 조, 데브라 메싱 개봉: 8월 25일 어머니를 일찍 잃었지만 비교적 평범하게 살고 있는 아버지 데이비드(존 조 분)와 외동딸 마곳(미셸 라 분)....

최악의 공포 ‘그것’이 다가온다

한국은 여름이 공포영화의 전성기다. 납량특집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더운 여름날 서늘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다. 하지만 미국 극장가에서는 스산한 느낌을 주는 가을에 주로 공포영화들이 개봉한다. 올해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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