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 개막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더욱 환상적인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미션 인 호텔 앤 스파'는 지난 11월24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특별 공연으로 라이트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행사장은 5백만 개 이상의 라이트와 천사와...

‘라스트 제다이’는 파괴인가 재해석인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과거의 유산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스타워즈라는 거대한 서사시가 다시 시작된다고 할 때 제작자와 감독은 엄청난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세상에 다시 없을 영화 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려면 열광적인 팬들과 새롭게...

노래로 날리는 묵직한 한 방, 케샤의 Praying

2009년 TiK ToK 으로 9주간 빌보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여가수 케샤.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2013년 이후 잠잠하다 4년 만에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반응은 뜨겁다. 6시간 만에 유튜브 실시간 검색순위 2위에 오르고 조회수는 100만...

스파이더맨과 유인원의 대결

스파이더맨의 광풍이 한 바탕 쓸고 지나간 극장가는 또 다른 블록버스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전 명작인 ‘혹성 탈출’을 리메이크한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혹성 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준비를 마쳤다. 물론 블록버스터들의 대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틈새시장을 노리고...

먹먹함이 찾아온다

다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지만, 이 먼 타지에 머물게 한 각자의 사연과 생각들이 마음 어딘가를 짖누르고 있을, 다 똑같은 우리들의 모습이 여기 있네요. 곧 추석입니다. 우리끼리는, 말 없이도 서로 이해되는 그 '먹먹함'을 서로 다독여주자고요~ 글/그림...

“촌스럽다구요?”… “저만의 스타일입니다”

1980~90년대 인기 밴드 멤버의 얼굴이 커다랗게 그려진 티셔츠. 조금 촌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은 그렇다 쳐도 너무 낡아 곳곳에 구멍이 나고 얼룩도 보인다. 언뜻 보기에는 ‘줘도 안 입을 옷’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티셔츠의 가격표에는 ‘$400’이라는 숫자가...

제60회 그래미: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는가

시상식은 항상 경쟁이고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 있다. 단지 상을 받거나 놓친 것만으로 승패가 결정되진 않는다. 모든 사람의 이목이 몰리는 시상식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이번 그래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미...

악명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Look What You Made Me Do

네가 나한테 시킨 짓을 봐 2017년 8월 19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소셜미디어에 있는 모든 내용이 삭제됐다.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그녀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소셜미디어에 뱀이 나오는 영상을 올린다....

2017 에미상, 예상되는 모든 것

텔레비전 계의 최대 축제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즈 (이하 에미상)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갈수록 커져가는 TV의 위력에 따라서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에미상 시상식을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새로운 사회자 콜베어 69회...

코첼라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코첼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매일 올라오는 공연 소식과 사진, 동영상들이 사람들을 코첼라로 유혹한다. 코첼라에 반드시 가고 싶지만 뮤직 페스티벌이 낯설어 두렵다면 혹은 대체 코첼라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면 반드시 이 글을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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