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에미상, 예상되는 모든 것

텔레비전 계의 최대 축제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즈 (이하 에미상)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 갈수록 커져가는 TV의 위력에 따라서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에미상 시상식을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새로운 사회자 콜베어 69회...

슈퍼히어로 보다 센 여자가 나왔다

이번 주 개봉작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아토믹 블론드'다. 테론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매드 맥스 이후로 완전히 액션 히어로로 거듭났다. 여름에는 항상 극장가를 지배하는 슈퍼히어로보다 훨씬 더 리얼하고...

2017 코첼라 : 10개의 순간들

세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의 첫 번째 주말이 막을 내렸다. 150팀이 넘는 아티스트가 공연을 한 만큼 화제도 풍성했다. 코첼라 페스티벌을 직접 취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순간들을 모아봤다.   입장 코첼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인디오 폴로 클럽은 넓다. 10만...

에너지 드링크 어디까지 마셔봤니

미국 와보니 에너지 드링크도 종류가 무지하게 많더라, 공부하는 친구들은 다들 물처럼 마시더라, 한번 마셨다가 이박삼일을 잠못들어 괴로왔더라... 뭐 다들 아시죠? 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읽으면 공감되고 고개 끄덕이다보면...

잭 블랙이 해리포터에 출연한다면?

이번 주 개봉하는 네 편의 영화는 1강 3중과 같은 모양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소규모 영화 세 편에 블록버스터급의 캐스팅을 갖춘 영화 하나다. 특히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화려한 특수효과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블록버스터가 아니어서 더 좋다

블록버스터 시즌이 끝났음이 실감나는 주다. 많은 학교에서 방학이 끝났고 극장가 최고의 ‘대목’ 이라는 시즌이 끝났다. 그래서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은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각각의 장르에서 나름의 매력을 뽐낸다. ‘무서움’이라는 공포영화의 본래 목적에는 이보다 충실할 수...

스필버그가 돌아왔다

블랙팬서가 2위로 내려온 3월의 마지막 주말. 가장 주목 받는 영화는 단연 ‘레디 플레이어 원’이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다. 게임과 만화, 영화에 나오는 어마어마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때문에 사람들이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이 외에는 특정 관객층을 노리는...

무한경쟁에 끼어든 ‘글래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블록버스터가 없는 극장가는 중간 규모의 영화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 됐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서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골수팬들이 많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이 신작도 이번 주 개봉하면서 그 대열에...

할리우드와 멜 깁슨의 화해, 핵소 고지 Hacksaw Ridge

89회 아카데미 어워드는 문라이트의 작품상 수상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상을 아쉽게 놓친 영화들도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빛을 내고 있다. 라라랜드를 비롯해 작품상 후보에 오른 9개 모든 영화들의 작품성은 그 어느 해에 비해도 뒤지지 않는다....

‘커피 대신 시원한 tea 한잔 어때요’

미국인이 ‘차 맛’을 알기 시작했다. 미국인의 80%가 가정에서 차를 즐기고 있고, 특히 외식 차(tea) 시장은 젊은층 고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사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미국 차 시장 규모는 약 27억 달러. 양으로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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