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공격서 히로시마 원폭 투하까지: 태평양 전쟁 박물관

후지타 마츠오 중좌는 1941년 12월7일 일요일 7시 52분 기함 아카기에 진주만 기습 성공을 의미하는 암호 '도라 도라 도라'를 타전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 연합함대 사령관은 보고를...

두개의 다른 전설, 프레디 머큐리와 호두까기 인형

핼로윈과 더불어 공포영화 시즌이 지났다. 11월부터는 연말시즌을 겨냥한 큰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면서 다시 한 번 극장가가 달궈진다. 완전히 다른 장르의 세 영화가 격돌한다. 퀸의 보컬...

미지와 다시 한 번 조우

극장가의 비수기에는 재미있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번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명작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 of the Third Kind)'가 초고화질로 새롭게 마스터링 돼 개봉할 예정이다. 거장의 초기작이며 충격적인...

잘 나가는 브래들리 쿠퍼 VS 톰 하디의 격돌

작은 영화들이 주로 개봉하던 시기를 지나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다시 돌아왔다. 콜럼버스 데이를 겨냥해서 대형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두 영화 모두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덩케르크 보통 사람들의 전쟁

전쟁의 시처럼 그려내다 그래비티가 처음 나왔을 때 한 평론가는 ‘다른 영화가 소설이라면 그래비티는 시다’라는 평을 내렸다. 그래비티를 제대로 분석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핼로윈’ 주말을 노리는 ‘헌터킬러’

핼로윈이 코앞으로 다가온 주말엔 역시 공포영화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핼로윈 당일까지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될 것이다. 물론 틈새시장을 노려서 이 때 개봉하는 영화도 있다. 최근엔...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

영화계 최대 축제인 아카데미는 3월 4일에 열린다. 그래서 겨울 블록버스터 시즌이 끝나면 아카데미 수상을 노리는 영화들이 개봉하기 시작한다. 이번 주에는 골든글로브에서도 여러 부문 후보로...

악마 수녀가 온다

여름 날씨가 조금은 가신 선선한 날이 시작됐다. 인디언서머가 찾아올 것이지만 그래도 여름이 지나가고 있음은 완연하게 느껴진다. 미국 극장가에서 가을은 공포영화의 계절이다. 마치 신호탄을 쏘아...

“오늘은 아무도 죽지 않는다” 영화 설리

그래서, 돈 내고 볼만해? 클린트 이스트드와 톰 행크스가 만났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세월호의 비극을 겪은 우리에겐,더욱 더 뭉클하고 가슴을 치게...

스파이더맨과 유인원의 대결

스파이더맨의 광풍이 한 바탕 쓸고 지나간 극장가는 또 다른 블록버스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전 명작인 ‘혹성 탈출’을 리메이크한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혹성 탈출: 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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