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와 공포의 대결, 마더와 그것

이번 주 가장 주목 받는 영화는 '마더!'다. 스릴러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이며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섭외된 만큼 큰 기대를 받는 중이다. 그리고 감독과 주연배우가 연인 사이인 만큼 나오는 시너지도 있을 것이다. 한편...

힙합도 컨트리도 아닌 스토너 뮤직, Post Malone

포스트 말론은 2015년 혜성처럼 등장해서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그의 독특한 음악스타일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포스트 말론에게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다양함’이라고 한 마디로 정의했다. 혹자들은 록,...

뻔하지만 신선한 영화들

너무나 뻔한 내용을 다루는 작품을 클리셰라 부른다. 10월 둘째 주에 개봉하는 영화들은 모두 겉으로만 볼 때는 클리셰로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신선함이 숨어있다. 단정한 교수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한 실화기반 영화 마스턴...

로봇과 인형의 주말

라라 크로프트도 블랙 팬서를 끌어내리지 못했다. 5주째 블랙 팬서의 천하가 유지되는 가운데 5편의 영화가 도전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로봇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다. 여기에 스릴러, 크리스천, 로맨스도 있다. 블랙 팬서가 6주차로 접어들면서 압도적인 강자는 없는...

조금 일찍 시작한 마블 시즌, 블랙 팬서

최근 몇 년간 미국의 극장가는 마블 코믹스의 수퍼 히어로들이 장악해왔다. 지난 해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와 '스파이더맨: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하면서 극장가를 장악했다. 여름부터 등장하던 마블의 영웅들이 조금 더 빠르게 나오게 됐다. 2월에 만나는 '블랙 팬서'다. 이...

두개의 문화를 하나의 작품에 녹여낸다

"한인 2세로 산다는 건 매일 자아에 대해 배우는 것" 지난 해 10월 한인타운의 한 바디숍 벽에 거대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초상화가 등장했다. 기존 그래피티나 거리예술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화풍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한인...

블랙 팬서에 맞서는 능력자 세 편

블랙 팬서가 완전히 극장가를 지배했다. 그래서 대적할 영화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주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영화 3개가 개봉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물론 흥행에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에 뒤진다고 해서 나쁜 영화란 뜻은 아니다. 세 편의 영화들이...

켄드릭 라마가 에드 시런을 밀어냈다

1위 Kendrick Lamar – Humble. 12주간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를 밀어낸 것은 LA 출신의 래퍼 켄드릭 라마였다. 에드 시런은 2월 달에 처음 1위에 올라서 3월과 4월에도 부동의 1위였다. 브루노 마스의 거센...

브래드 피트 사진 아니에요

브래드 피트, 마릴린 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엠마 왓슨을 내 집 진열장에 세워둔다? 실제 인물을 살아있는 사람처럼 완벽하게 재현한 유명인 피규어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을 3D 프린팅 기법이 아닌, 직접 손으로 클레이를 빚고...

[힙합디스 기승전결2] 테일러를 뱀으로 만든 카니예 웨스트

힙합이 대세다.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현재 가장 ‘핫한’ 장르는 단연코 힙합이다. TV 프로그램은 힙합경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의 요소를 차용한다. 이제 힙합은 모르면 남들과 대화가 잘 안 되는 문화코드가 됐다. 힙합 중에서도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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