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디스 기승전결3] 뉴욕의 왕은 누구인가?

힙합이 대세다.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현재 가장 ‘핫한’ 장르는 단연코 힙합이다. TV 프로그램은 힙합경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의 요소를 차용한다. 이제 힙합은 모르면 남들과 대화가 잘 안 되는 문화코드가 됐다. 힙합 중에서도 사람들의...

[힙합디스 기승전결2] 테일러를 뱀으로 만든 카니예 웨스트

힙합이 대세다.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현재 가장 ‘핫한’ 장르는 단연코 힙합이다. TV 프로그램은 힙합경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의 요소를 차용한다. 이제 힙합은 모르면 남들과 대화가 잘 안 되는 문화코드가 됐다. 힙합 중에서도 사람들의...

스릴러와 공포의 대결, 마더와 그것

이번 주 가장 주목 받는 영화는 '마더!'다. 스릴러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이며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섭외된 만큼 큰 기대를 받는 중이다. 그리고 감독과 주연배우가 연인 사이인 만큼 나오는 시너지도 있을 것이다. 한편...

무한경쟁에 끼어든 ‘글래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블록버스터가 없는 극장가는 중간 규모의 영화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 됐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서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골수팬들이 많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이 신작도 이번 주 개봉하면서 그 대열에...

K타운 사우나로 간 게이 청년

그래서, 왜 돈 내고 봐야 하는데?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가 안 본다면, 말이 안되지. 지난 1월 2016 선댄스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돼 극찬을 받은 한인 앤드류 안 감독의 영화 '스파 나이트(Spa Night)'가 오늘(26일)부터...

59회 그래미의 주인공은 ABC

음악계에서 가장 중요한 밤이라고 불리는 그래미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이 경쟁을 했고 그래미의 상징인 축음기는 최고의 스타들에게 돌아갔다. 물론 시상뿐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절대 볼 수 없는 화려한 공연 또한 시청자들의 눈을...

블록버스터가 아니어서 더 좋다

블록버스터 시즌이 끝났음이 실감나는 주다. 많은 학교에서 방학이 끝났고 극장가 최고의 ‘대목’ 이라는 시즌이 끝났다. 그래서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은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각각의 장르에서 나름의 매력을 뽐낸다. ‘무서움’이라는 공포영화의 본래 목적에는 이보다 충실할 수...

두개의 문화를 하나의 작품에 녹여낸다

"한인 2세로 산다는 건 매일 자아에 대해 배우는 것" 지난 해 10월 한인타운의 한 바디숍 벽에 거대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초상화가 등장했다. 기존 그래피티나 거리예술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화풍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한인...

고전적 서사, 압도적 비주얼: 아쿠아맨

보통의 영웅설화들이 그렇듯이 영화는 ‘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로 시작한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 아틀란타가 육지에서 기절한 것을 발견하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평범한 등대지기인 아버지는 여왕과 사랑에 빠지고 결국 아들을 낳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아들 ‘아서’는...

사라지지 않는 작은 아이, 문라이트 MOONLIGHT

89회 아카데미 어워드는 문라이트의 작품상 수상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상을 아쉽게 놓친 영화들도 저마다의 매력을 가지고 빛을 내고 있다. 라라랜드를 비롯해 작품상 후보에 오른 9개 모든 영화들의 작품성은 그 어느 해에 비해도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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