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시작되는 연말 극장가

과거 10여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줬던 해리포터 세계관의 또 다른 시리즈 ‘신비한 동물’이 돌아온다. 이번 주 극장가는 온통 신비한 동물 이야기뿐이다. 겨울 블록버스터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초대형영화는 극장가를 지배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물론 단 한 편만...

할리우드에 오픈한 ‘실패박물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펩시의 투명한 ‘크리스탈 펩시’, 구글이 선보인 ‘구글 글래스’, 애플의 ‘애플 뉴톤’.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실패 없이 완벽한 제품을 내놓긴 쉽지 않다. 이를 배경으로 실패작들만 모아놓은 ‘실패박물관(Museum of...

도심 속 낭만 품은 ‘퍼싱스퀘어 아이스링크’ 개장

따뜻한 캘리포니아에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LA다운타운의 명물 퍼싱스퀘어 할러데이 아이스링크가 개장했다. LA다운타운 5가와 올리브 스트리트에 위치한 퍼싱스퀘어 할러데이 아이스링크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특별공연과 더불어 16일에는 무료로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퍼싱스퀘어는 다운타운 도심...

심리를 파고 드는 드라마

11월이 되면 다시 연말시즌이 시작된다. 마블의 토르가 11월 첫째 주에 개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10월 넷째 주는 작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마지막 시기다. 한 때 호러영화계를 휩쓸었던 쏘우 시리즈의 최신작과 ‘감독’ 조지 클루니의...

25주년 맞은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 개막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더욱 환상적인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미션 인 호텔 앤 스파'는 지난 11월24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특별 공연으로 라이트 페스티벌의 막을 올렸다.   행사장은 5백만 개 이상의 라이트와 천사와...

우리집은 ‘워터월드’

초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줄 알았던 미국 생활. 하지만 금수저 물고 날아온 극소수 중 하나가 아니라면 대부분 한번쯤은 당황스러운 '워터월드' 의 수난에 빠지게 됩니다.   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칸예 웨스트, 마이클 조던을 뛰어넘다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은 스니커다. 구찌나 발렌시아가 같은 명품 브랜드까지 앞다투어 스니커를 발매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커져 가고 있는 스니커 시장에 놀랄만한 뉴스가 하나 나왔다. 지금까지 스니커 매출순위에서 줄곧 3위에 머물렀던 아디다스가 2위로 뛰어올랐다는...

무한경쟁에 끼어든 ‘글래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블록버스터가 없는 극장가는 중간 규모의 영화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 됐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서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골수팬들이 많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이 신작도 이번 주 개봉하면서 그 대열에...

악명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Look What You Made Me Do

네가 나한테 시킨 짓을 봐 2017년 8월 19일. 테일러 스위프트의 소셜미디어에 있는 모든 내용이 삭제됐다.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그녀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소셜미디어에 뱀이 나오는 영상을 올린다....

블랙 팬서에 맞서는 능력자 세 편

블랙 팬서가 완전히 극장가를 지배했다. 그래서 대적할 영화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주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영화 3개가 개봉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물론 흥행에서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에 뒤진다고 해서 나쁜 영화란 뜻은 아니다. 세 편의 영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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