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가 아니어서 더 좋다

블록버스터 시즌이 끝났음이 실감나는 주다. 많은 학교에서 방학이 끝났고 극장가 최고의 ‘대목’ 이라는 시즌이 끝났다. 그래서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은 블록버스터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각각의 장르에서 나름의 매력을 뽐낸다. ‘무서움’이라는 공포영화의 본래 목적에는 이보다 충실할 수...

무한경쟁에 끼어든 ‘글래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블록버스터가 없는 극장가는 중간 규모의 영화들이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 됐다. 그 사이를 비집고 나와서 박스오피스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골수팬들이 많은 나이트 M 샤말란 감독이 신작도 이번 주 개봉하면서 그 대열에...

드레이크, 커리어의 정점인가 내리막의 시작인가?

비틀즈 기록을 깬 드레이크 지난 7월 래퍼 드레이크의 새 음반 ‘스콜피온’은 발매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5곡이나 눌러 담은 음반은 화제곡으로 가득 차 있었다. 사정이 어려운 사람들을 길에서 만나 즉석에서 100만 달러에 이르는 돈을 나눠주는 뮤직비디오로 유명해진...

[힙합디스 기승전결2] 테일러를 뱀으로 만든 카니예 웨스트

힙합이 대세다. 미국은 물론 한국까지 현재 가장 ‘핫한’ 장르는 단연코 힙합이다. TV 프로그램은 힙합경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무한도전’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힙합의 요소를 차용한다. 이제 힙합은 모르면 남들과 대화가 잘 안 되는 문화코드가 됐다. 힙합 중에서도 사람들의...

심리를 파고 드는 드라마

11월이 되면 다시 연말시즌이 시작된다. 마블의 토르가 11월 첫째 주에 개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10월 넷째 주는 작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마지막 시기다. 한 때 호러영화계를 휩쓸었던 쏘우 시리즈의 최신작과 ‘감독’ 조지 클루니의...

스파이더맨의 독립 기념 홈커밍

완연한 여름이 되면서 다양한 장르들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모두가 모였다. 특히나 독립기념일 연휴특수를 노리는 영화들이 마케팅에 전력을 쏟아붓는 중이다. 2010년대 이후 불어닥치고 있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엔젤레스의 친구 애틀이를 소개합니다~

스타벅스와 각종 유명 커피 브랜드의 본고장, 너바나와 지미 핸드릭스의 고향, 유명 테크 기업들의 본사가 즐비하며 자유와 여유가 넘치는 도시, 시애틀을 소개합니다~ 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읽으면 공감되고 고개 끄덕이다보면 어느새 쫀쫀한 실전 정보까지 한아름 남는...

진주만 공격서 히로시마 원폭 투하까지: 태평양 전쟁 박물관

후지타 마츠오 중좌는 1941년 12월7일 일요일 7시 52분 기함 아카기에 진주만 기습 성공을 의미하는 암호 '도라 도라 도라'를 타전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 연합함대 사령관은 보고를 받고 "어쩌면 우린 잠자고 있던 거인을 깨웠을지도 모른다"라고 중얼거렸다. 하버드에서 유학했고...

작은 영화들의 축제가 열린다

페이트 오브 퓨리어스가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4월 넷째 주에는 비교적 작은 영화들 다섯 편이 개봉한다.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시작되기 전 틈새를 노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받아...

두개의 다른 전설, 프레디 머큐리와 호두까기 인형

핼로윈과 더불어 공포영화 시즌이 지났다. 11월부터는 연말시즌을 겨냥한 큰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면서 다시 한 번 극장가가 달궈진다. 완전히 다른 장르의 세 영화가 격돌한다.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영화와 흑인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코미디 노바디스 풀 그리고...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