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떠나 6만 마일 길에서 만난 사진들
부부는 세상을 사진에 담기 위해 세상의 많은 것을 버렸다.
많은 이들이 편안한 삶을 선택하는 60세가 되던 해에 부부는 안락한 집을 버리고 RV로 삶을 옮겨 탔다....
제90회 아카데미 후보 발표: 7개의 이슈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매년 그렇듯 치열한 경쟁작들이 있어서 후보 발표 때도 화제가 풍성했다. 특히나 다양성 논의에 있어서 훨씬 더 진보적인 모습을...
흑인 인종차별을 그린 작품성 높은 영화 5편
지난달 말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흑인의 인권을 주장하는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이 미국뿐만 아닌 전 세계...
LA서 시애틀 종주, 참 쉽죠~?
미국생활 공감 웹툰 ‘미합중국 생존실태 보고서’ 2탄 '종단'
글/그림 미묘미 스튜디오
만나면 유쾌하고 읽으면 공감되고 고개 끄덕이다보면 어느새 쫀쫀한 실전 정보까지 한아름 남는 사상 최초(?) 미국생활...
최악의 공포 ‘그것’이 다가온다
한국은 여름이 공포영화의 전성기다. 납량특집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더운 여름날 서늘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다. 하지만 미국 극장가에서는 스산한 느낌을 주는 가을에 주로 공포영화들이 개봉한다.
올해 공포영화...
전형적인 공포영화, 윈체스터
한가한 극장가에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는 딱 하나. 공포영화 '윈체스터'다. 밸런타인스데이 이후에 조금씩 달궈질 극장가이기에 지금은 작은 영화들이 개봉을 한다. 공포 영화는 항상 그렇듯 매니아...
고전적 서사, 압도적 비주얼: 아쿠아맨
보통의 영웅설화들이 그렇듯이 영화는 ‘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로 시작한다. 주인공의 아버지가 아틀란티스 왕국의 여왕 아틀란타가 육지에서 기절한 것을 발견하면서 얘기가 시작된다. 평범한 등대지기인 아버지는 여왕과...
극장가 비수기는 끝났다
겨울 블록버스터 시즌을 지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극장은 이제 다시 한 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주에는 전혀 다른 장르의 세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액션,...
아카데미2018: 제트스키부터 코비 브라이언트까지
이변은 없었다
2018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커다란 이변이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이 예상한 영화들이 상을 받았다.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남을만한 역작을 만들어낸 기예르모 델 토로는 감독상과 작품상을...
지구에는 경쟁자가 없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박스오피스를 완전히 장악했다. 북미 전체 개봉영화 수입의 80% 가량을 차지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당분간 흥행 태풍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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