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9, 2020

처치 곤란 남은 삼겹살, 쌈장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방법

Labor Day가 지나고 나면 남은 바베큐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뼈가 있는 고기는 재가열을 해도 덜 마르는데,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삼겹살 남은 것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다시 구워서 먹기에는 너무 말라서 맛이 없고. 김치찌개에 넣어서 해결? 사실 김치찌개에 구운 삼겹살을 넣으면...

스페인 스타일의 오믈렛 ‘Tortilla de Patatas’ 집에서 쉽게 만들기

아침 식사로는 무엇을 드세요? 혹시 그냥 패스? 아니면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것? 주말 브런치가 별거인가요? 스페인의 오믈렛 스타일인 tortilla de patatas를 해 볼게요. 재료: 감자 큰 것 1개, 양파 1/4개, 버섯, 청경채,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달걀 6개 감자를 얇게 썰어서...

국수가 남았을 땐, ‘이색적인 국수전’으로 탈바꿈!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불을 켜고 끼니 해결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만만한 게 국수라서 후딱 국수 삶아 있는 채소, 열무김치 넣고 비빔국수 만드는 것이 그래도 간편. 그런데 저는 개선이 안 되는 고질병이 하나 있어요. 언제나 국수를 너무 많이...

향긋한 채소와 찰떡궁합인 흰살생선 요리

생선으로 어떤 음식을 해 드세요? 구이? 조림? 무엇보다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생선 요리를 못하는 가정도 많더라고요. 좀 다른 생선 요리를 해 봅니다. 재료: 흰살생선 2토막, 콩나물 1.5 봉지, 파 2뿌리, 마늘 다진 것 1스푼, 매운 고추 1개, 미나리...

치즈와 두부가 들어가서 담백고소한 호박보트 에피타이저

매일 먹는 세 끼의 식사. 때로는 밥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받아먹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지요? 같은 재료이지만 형태나 플레이팅에 변화를 주면 새롭기도 하니 냉장고의 흔한 재료로 기분 전환해 볼까요? 재료: 이태리 호박 4개, 두부 1/2~1팩,  맛살 3~4개,...

오늘 먹을 게 없다면? 냉장고 털어서 만든 영양 가득 한 접시

여름이 진짜로 왔네요. 조금만 움직이고 나면 “아, 더워” 소리가 절로 나와요. 더운데 또 뭘 해 먹어야 하나? 불 앞에 있는 것이 이럴 때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냥 단품으로 영양 다 채워서 해치워 볼까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다 꺼내서 해치웁시다. 재료:...

간단한 재료로 대충 만들어도 맛은 최고! ‘아귀찜’ 요리 비법

또 식당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키울 때 감기 끝자락에 잠시 방심하면 다시 열이 올라 더 오래 고생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 듯합니다. 제발 시키는 대로 긴장하여 가이드라인을 잘 지켰으면 해요. 다니다 보면 마스크를 왜 착용해야 하는지...

특별한 Father’s Day 요리 ‘불고기 타코’

Mother’s Day 지나고 돌아서니 이번에는 Father’s Day 가 옵니다. 아직도 식당으로 가기에는 자유롭지 않으니 이번에도 집에서 간단하면서 특별한 상차림을 준비해 볼까요? 불고기 타코의 상차림입니다. 불고기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데 이리 변형을 하면 좀 특별해집니다. 재료: 소 불고기, 매운 돼지...

귀찮을 땐? 냉장고 털이 ‘유부 밥’

맨날 해 대는 끼니. 가끔은 꾀가 납니다. 옷은 계속 사는데 옷 장을 열 때마다 “아, 뭘 입나? 입을게 없어” 하면서 손만 바삐 뒤적뒤적. 마찬가지로 마켓은 열심히 갔다 오는데 냉장고 열 때마다 “아, 먹을 게 없어. 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빈대떡 레시피

옛날 엄마 손잡고 시장에 가면 지글지글 빈대떡 부치고, 순대, 김밥... 그거 얻어먹는 재미에 딸랑딸랑 따라나섰는데 이제 음식을 할 줄 알게 되니 거의 튀김 수준으로 기름을 부어 빈대떡을 부친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그나마 옛날에는 돼지기름으로 부쳤지요. 제 스타일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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