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2, 2019

영양 가득담은 간편 도시락, 새우 볶음밥

결혼 37년 동안 30년 넘게 도시락을 매일 준비 했습니다. 그것도 여러개 씩.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도시락 만들기. 혹시 도시락을 만들어야 하는 분들께 도움이될까 하고 준비해봅니다. 냄새도 고려, 영양과 맛도 그리고 지겹지 않아야 하고... 참 어려운 프로젝트 입니다. 새우 볶음밥 해보지요. 재료;...

입으로 먼저 찾아드는 봄, 미나리전

올해는 LA에 비가 퍼 붓네요. 오늘 아침은 또 해가 쨍하고 나와서 기분이 상쾌 합니다. 기분 상쾌함에 초록색은 더 싱그럽게 해주지요. 초록이 음식으로 우리 몸도 싱그럽게. 미나리전입니다. 재료 : 미나리 2단, 새우 1컵, 매운 고추 1,2개,부침가루 3스푼, 달걀 2개 보통...

오슬오슬 한기 잡는 뜨끈 담백 순두부

저만 추운가요? 요즘 새벽과 밤엔 춥더라고요. 속이 비면 더 오슬오슬. 간단히 담백한 순두부 끓여서 먹고 하루 일과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재료 : 머리달린 새우 반 컵, 줄기콩, 버섯, 어묵, 미역 불린 것 반컵 양념 : 액젓, 국간장, 소금,...

모처럼 설 기분 한껏~ 떡만둣국

명절에 먹는 떡국이 칼로리가 높네요. 국물에 지방이 많고 떡은 고 탄수화물이어서요. 떡만둣국이 탄수화물이 훨씬 적어서 더 바람직해요. 만두를 만들어 볼까요? 시판 만두도 있지만 쉽게 만드는 만두 한번 가봅시다. 재료 : 샐러리, 풋배추 삶은 것, 연근, 두부, 간 소고기,...

색다른 설 명절 요리, 양파전과 연근전

벌써 새해 1월이 다 가고 2월 5일은 음력 설입니다. 우리는 흔히 신정, 구정이라 나누어 표현하는 양력 설과 음력 설이 있는데 ‘설’은 음력 설을 말 하는 것이지요. 우리 전통 명절은 오랜 세월 동안 음력 설을 지내왔는데 일제 시대에...

에너지 불끈! 만들기는 너무 쉬운 장어김밥

지난 주에 올린 점심 도시락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도시락이 참 쉽지 않은 프로젝트입니다. 영양이 충분해야 하고 냄새 또한 신경써야 하지요. 이번 주에는 장어 김밥을 소개 해드립니다. 일반 김밥보다 준비 과정이 더 간편합니다. 영양은 충분하며면서도요. 재료: 시판 양념 장어 1팩,...

영양 밸런스 만점 치킨 샌드위치 도시락

점심값이 부담스러워서 1주일에 두세번 도시락 찬스를 이용한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도시락 메뉴를 골라 봤어요. 아이들과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 번거로움은 있지만 사먹는 밥과 비교하면 자존심 상할 메뉴. 도시락의 큰 문제가 영양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것인데...

겨울 주말 입맛 저격, 뜨끈 카레 수제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 합니다. 이럴 때는 뜨끈한 멸치 육수가 정겹지요. 카레가 몸에 좋다고 하여 이런 저런 음식에 활용해보곤 하는데, 오늘은 카레 수제비를 해볼까요? 재료: 감자 수제비 가루, 카레 가루, 육수, 연근, 우엉,호박 혼합 육수를 많이 끓여놓고 국수, 수제비,떡국...

바삭 감자전에 새콤 레몬즙 샐러드

마켓에 가보면 생산자들 간의 경쟁으로 왕창 세일하는 품목에 소비자는 즐겁기는 하지만 때로는 그들의 노고에 짠해지기도 합니다.감자 한 자루에 $2.99식구도 없는데 이거 다 뭐 하지? 그래도 사야지.감자전으로 반 자루는 없애보자. 쉽게 해치워 볼까나? 재료 : 감자 1인분에 1개,...

해물 채소죽으로 따뜻한 겨울 아침

덥다 덥다를 입에 달고 살다가 어느 사이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로 바뀌었어요. 낮 기온은 아직 높은 편이라서 일교차가 심하지요. 이럴 때 딱 감기 오기 쉽잖아요. 시간 없다고, 입맛 없다고 아침 식사 거르지 마시고 든든히 드세요. 면역력이 높아야 감기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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