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8, 2022

보라색 영양소 흠뻑 담은 주말 한그릇, 가지 솥밥

제 개인적인 식성은 호박과 가지처럼 물컹 거리는 채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슈퍼마켓에 가서 선명한 보라색의 가지를 보면 색깔에 반해서 몇 개 집어옵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다른 채소 먼저 먹느라고 고운 자태는 뒷전. 결국은 마지막 순간에 가지 요리를 하지요. 오늘은...

쌀쌀한 늦가을 아침, 속 데우는 뜨끈 영양죽

완연한 가을이죠. 화려한 울긋불긋 단풍, 길에 나뒹구는 낙엽, 차가운 가을 바람이 이런저런 감정으로 몰고 가는 요즘 제법 차가운 새벽 바람에 굶지 말고 따뜻한 죽 한 그릇으로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별 것 아닌 죽 한 그릇으로 하루를...

콜크 마개라야 와인답다는 편견은 버려!

와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대부분 와인에 대한 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프랑스 와인이 미국 와인보다 더 뛰어난다든가 비싼 와인은 비싸지 않은 와인보다 더 맛이 좋다든가 아니면 오래된 와인은 새로 출시된...

‘콩고기’는 그만! 요즘 핫한 대체육의 신세계

채식주의자의 전유물이었던 대체 육류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대체육’이라는 말에 스펀지 같은 식감과 콩 비린내가 떠올랐다면 생각을 바꿀 때. 고기의 육즙과 핏물까지 재현해내는 식물성 육류부터 실제 동물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해 키워 만든 세포 배양육까지 전통적인 방식의...

달걀물 입혀 노릇하게 구운 알록달록 새우전 레시피

명절이 되면 전 부치기 힘들다고 많은 분들이 하소연하지요. 조금만 부치면 전 부치는 것도 그리 큰일은 아닌 듯합니다. 비주얼과 맛을 좀더 업그레이드한 새우전을 소개합니다.   재료: 중간 크기 새우 20마리, 작은 새우 30마리, 빨강, 노랑 파프리카 1/2개씩, 롱 빈이나...

[잇!뉴스]커피점 음료에 설탕 31스푼

스타벅스, 커피빈 음료 '설탕 덩어리' 깜짝 미 농무부, 마침내 당분 섭취 제한선 설정         

치즈가 쫘악 녹아내리는 칠리 핫도그

이번 주는 칠리 핫도그를 해볼까 합니다. 평상시 가공 식품을 즐겨 사용하지 않지만 아주 가끔 일탈도 해봅니다. 재료: 소시지, 터키 베이컨 1줄,생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 빵, 칠리소스 ; 시판 스파게티 소스 1 병, 소고기 갈은 것 1컵,...

각 주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캘리포니아에는 인앤아웃이, 뉴욕에는 쉐이크쉑이 있다면 다른 주는 어떨까? 각 주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앨라배마 - Checkers 버거, 핫도그, 치킨 윙 등 '패스트푸드'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을 판매하는 체커스는 1986년 문을 연 앨라배마의...

무궁무진 변신, 김밥으로 들어간 돈까스

지난 주 돈까스를 만들어 샌드위치로 응용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 포스팅을 놓치셨으면 그것 부터 확인 하시와요. 오늘은 돈까스 김밥으로 즐겨 보겠습니다. 넉넉히 만들어서 집에서는 채소와 함께 돈까스로 즐겨 보고 다음 날 샌드위치나 김밥으로 한번 더 즐겨 보지요. 냉동실로는...

그윽하게 취하면서 젊어지는 묘약, 와인

한때는 특별한 날에 우아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며 마시는 것으로 인식되었던 와인이 이제는 대중적인 식생활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와인이 중저가격대에 대량으로 공급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와인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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