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8, 2020

조기 예약으로 알뜰하게 남극 여행을 하는 방법

남극 탐험은 남반구의 여름인 11월에서 2월까지 이루어진다. 스키를 이용한 남극점 도보여행과 비행기를 이용한 남극점 방문은 3만 불 이상이 들고 강한 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경제적으로 체력적으로 쉽지 않다. 남미 땅끝 Ushuaia에서 Drake 해협을 건너, King George 섬에 도착하여 이틀 동안 남극의 섬만 크루즈로 돌아보고 오는 6,000불 정도의 투어가 가장 일반적이다. 그러나 북반구에서 이틀에 걸쳐 도착하여, 남극 대륙을 밟아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구글검색으로...

노란 단풍과 노천 온천, 아름다운 호수- “브리지포트 여행”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선을 따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지는 395번 도로는 참으로 볼만한 게 많습니다. 395번 도로 선상의 론파인, 빅파인, 비숍, 리 바이닝, 그리고 브리지포트는 동부 시에라 산맥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연결되는 관문입니다. 브리지포트는 2010년 인구조사에서 600명이 채 안 되는 인구를 가진 작은 타운인데요. 맥도널드나 스타벅스 같은 가맹점은 없고요 변변한 마켓도 찾기 힘듭니다. 브리지포드 북쪽에 레이크 타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은 그냥 개스...

캘리포니아 시에라 ‘최고의 단풍 명소’ 10곳 추천

캘리포니아 시에라 최고 단풍 명소 10곳 California Eastern Sierra 10 Best Fall Colors 매년 가을이 오면 캘리포니아 동부 시에라 지역은 변함없이 노란빛과 오렌지색으로 산야가 물듭니다. LA에서 1박 2일 정도의 여정으로 다녀 올 수 있는 단풍 명소 열 군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0. 세이지헨 서밋 (Sagehen Summit)   395번 국도에서 모노 레이크를 따라 120번 도로 동편으로 운전하다 보면 좌우로 펼쳐지는 정갈한 침엽수림이 시원하게 나타납니다. 세이지헨 서밋으로...

자동차로 둘러보는 ‘Roaring Fork Motor Nature Trail’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로어링 폭 오토 네이처 트레일 (Roaring Fork Motor Nature Trail)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 테네시주에 있는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은 미국의 국립공원 가운데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년 1천1백만 명이 찾는다고 합니다. 이곳은 연중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가을 단풍으로도 유명해서 10월 중순에서 11월 초까지 산들이 황금빛 물결로 넘칩니다. 이곳에는 자동차로 둘러볼 수 있는 Roaring Fork Motor Nature Trail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번역한다면 '우렁차게...

애플파이의 고장 ‘줄리안’ 가는 길, 가을 정취 만끽하다

남부 캘리포니아에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소가 줄리안입니다. LA에서는 운전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 하기 위해서는 78번 국도를 이용할 것을 권합니다. 중간에 라모나(Ramona)라는 시골풍 마을을 지나게 되는데 식당들이 많이 있는 곳이어서 아침이나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78번과 79번 도로가 만나는 산타 이사벨(Santa Isabel) 마을에 있는 두들리스라는 빵집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빵집은 맛난 빵과 파이를 만들어 파는데요. 이 빵집은 이곳에서...

노약자들에게도 쉬운 “새들백 호수” 캠핑 안내

요즘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내모임이 힘든 관계로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중에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다녀올 수 있는 캠핑이 많이 선호됩니다. 캘리포니아에는 계절과 취향에 맞춰 다녀올 수 있는 수많은 캠핑 쵸이스가 있습니다. 산과 바다에 수많은 국립공원 주립공원 캠핑장들이 있고 물 흐르는 계곡과 조용한 사막도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백팩킹 장소도 무궁무진합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경계선에 자리한 고도 10,080피트(3,072m)의 새들백 호수는 참으로...

백팩킹을 준비할 때 필요한 모든 것

백팩킹은 일반적으로 침구와 취사도구를 등짐으로 메고 야생에서 지내는 여행을 말합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는 산장이라는 곳이 있어 당일 등산 배낭으로도 하룻밤을 산속에서 지낼 수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텐트 생활이 기본입니다. 백팩킹은 무거운 등짐을 메야 하므로 고생이 됩니다. 그러나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야생구역에서 발견하는 때묻지 않은 비경은 백펙커들에 주어진 보상입니다. 캘리포니아에는 잘 보존된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으며 하루 이틀의 백팩킹을 통해서도 이러한 비경을 접할...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의 “5000년을 산 소나무”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중부 캘리포니아 고산에서 자라는 브리스틀콘 소나무 중에 무드셀라라는 나무는 2020년 현재 4,852살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있는 생명체로 알려져 있지요. 에녹의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인 무드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으로 969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성경의 연대기로 따진다면 무드셀라 나무는 인간 무드셀라가 살아있는 것과 비슷하지요. 1957년에 기후와 강우량을 연구하던 슐만 박사가 미서부에서 브리스틀콘 소나무의 나이테를 조사하면서 신비한 나무의...

정열의 바다, 캘리포니아 “엘 캐피탄 비치”

가주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엘 캐피탄 비치 (El Capitan State Beach) 산타 바바라 윗편에 위치한 엘 캐피탄 비치는 가주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특히 석양에 해가 지는 모습은 신비로우면서도 정열적입니다. 엘 캐피탄 비치는 101번 프리웨이를 따라 산타바바라에서 서쪽으로 약 20마일 거리입니다. 잔잔한 파도가 살며시 모래 위로 밀려오는 해변은 수영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해안가로 피크닉 테이블이 여럿 준비되어 있어 파라솔만 있으면 시원한 바다를 만끽하면서 지낼 수 있습니다. 이곳 해변에서는...

캘리포니아 비밀의 해변 빅토리아 비치 (Victoria Beach)

남부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비치(Laguna Beach)시에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해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나고 흥미로운 곳을 꼽으라면 빅토리아 비치일 것입니다. 위치상으로는 트레져 아일랜드 공원 북쪽이며 좀 까다롭게 서로 연결이 됩니다. 빅토리아 비치는 고운 백사장으로 쉼 없이 밀려들어 오는 파도 그리고 부서지는 물보라를 묵묵히 견디는 바위들이 보기 좋습니다. 아주 넓은 장소는 아니지만, 가족들이 피서를 지낼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몇 가지의 특이한 구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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