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2, 2019

올 핼러윈은 어디서 즐길까? LA 핼러윈 이벤트 베스트 9

가장 ‘미국스러운’ 이벤트라면 핼러윈이 단연 독보적.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공포 영화 상영회부터 온몸이 오싹해지는 귀신의 집까지 올해 LA에서 핼러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아홉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웨스트 할리우드 핼러윈 카니발 West Hollywood Halloween Carnival 웨스트 할리우드의 핼러윈 퍼레이드를 빼놓고 LA 핼러윈을 말할 수는 없다. 거리에서 열리는 파티로는 그 규모가 단연 세계 최고인 웨스트 할리우드 핼러윈 카니발은 각양각색의 신기한 사람 구경하기에...

10월이 절정, 놓치면 너무 아까운 캘리포니아의 단풍

비숍 단풍 여행 (Bishop Fall Color) 중부 캘리포니아 매년 가을이 오면 동부 시에라 지역의 컬러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듭니다. 395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면서 동부 시에라 남단의 빅파인에서 비숍, 맘모스 레이크스, 준 레이크 그리고 레이크 타호까지 10월 한달간 가을 단풍으로 물듭니다. 단풍이 드는 나무로는 아스펜, 코튼우드, 윌로우 등이 있지만 눈을 사로 잡는건 대부분 아스펜입니다. 9월초까지만 해도 진...

태고적부터 아득하게 전해오는 침묵의 향연, 알스트롬 포인트

알스트롬 포인트 (Alstrom Point) 알스트롬 포인트는 애리조나 주 페이지(Page)시 북쪽으로 약 18마일 거리인 빅  워터(Big Water)에서 비포장 도로를 23마일 운전해 들어가서 만나게 됩니다. 비포장 도로도 대부분 잘 닦여져 있고 안내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글 지도에 마지막 지점까지 안내가 되므로 길을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마지막 1마일 정도가 바닥이 높은 4륜구동 트럭이나 SUV가 필요합니다.  만약 일반 자동차로 들어간다면 1마일 전 지점에 파킹을 하고...

초록 물결 초원에서의 힐링, 크레센트 메도우

크레센트 메도우(Crescent Meadow) 세코이야 국립공원 세코이아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덩치의 나무들 외에도 야생화가 만발하고 초록의 물결이 가득한 초장이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에서는 산등성이를 가득메운 고사리밭 사이로 걷다가 오래전 숲 속에서 삶을 영위한 이민자들의 흔적을 살펴보고 거대한 세코이아 나무숲을 평화롭게 거닐 수 있습니다. 크레센트 메도우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있지만 사인이 잘 준비되어 있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먼저 딸프 록(Tharp Log)을 목표로 들어가면...

여행을 더 쉽고 더 즐겁게 만들어줄 스마트폰 앱 7가지

스마트 시대에는 여행도 스마트해져야 한다. 스마트폰 하나면 예약 확인서부터 여행 책자까지 단번에 해결되는데다 같은 서비스도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니 앱을 사용하지 않는 게 오히려 손해다. 해외 여행 시 특히 활용도 높은 스마트폰 앱을 모았다. 1. TripIt 여행의 즐거움을 위한 출발은 여행 계획이다. 이동이 잦은 일정이라면 비행기 편이니 호텔이니 확인할 것이 많아 복잡해지기 마련. TripIt은 여행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준다....

LA에서 선셋이 가장 아름다운 명소 7곳

한낮의 뜨거운 태양이 잦아드는 시간, 다채로운 붉은 빛에 물든 하늘이 지친 하루를 위로한다. LA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한다. 1. 반스달 파크  Barnsdall Art Park  로스 펠리스 (Los Feliz) 인근의 반스달 파크는 엘에이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너른 잔디밭에서 할리우드 거리를 따라 늘어선 야자수와 할리우드 사인을 한 눈에 바라보며 지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요세미티는 하프돔, 세코이아 국립공원은 모로록

모로 바위 (Moro Rock) 세코이야 국립공원 셔먼 장군 나무(General Sherman Tree)에서 2마일 떨어진 모로 바위(Moro Rock)는 세코이아 국립공원의 빼놓을 수 없는 랜드마크인데 1858년 딸프(Tharp)라는 백인이 인디언의 안내로 처음 이곳을 올랐다고 합니다. 모로는 스페인어로 회색 말이란 뜻인데 아마도 바위의 색깔과 연관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해발 6,725피트(2,050m)의 모로 바위는 하이 시에라의 많은 화강암 바위와 마찬가지로 화산 활동으로 서서히 식으면서 융기한 후 오랜 세월...

LA서 하루 나들이에 딱 좋은 매력 만점 스몰타운 8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대도시. 없는 것이 하나 있다면 소도시의 한적한 매력이 아닐까. 정신없는 일상을 내려놓고 싶을 때면 자연과 어우러지는 평화로운 풍경이 그리워지곤 한다. 다행히도 엘에이 근처로는 각자의 매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소도시들이 차로 몇 시간 거리 내에 있다. 언제라도 차를 타고 휙 떠날 수 있는 매력적인 소도시를 소개한다. 1. Julian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Ian...

땅위로 내려온 천상의 황홀경,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Crater Lake NP) 오레곤 오레곤의 크레이터 레이크는 백두산 천지와 같이 화산 분화구에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두 호수 모두 바위산을 배경으로 신비한 기운이 도는 청록색의 물을 담고 있는데 사진으로 봐서는 상당히 비슷합니다. 백두산 천지는 지름이 약 3마일(5KM)인 반면 크레이터 레이크는 2배인 6마일 정도이며 두 호수의 고도와 수심은 비슷한데 약 7000피트(2100m) 높이에 수심은 350m 정도라고 합니다. 크레이터 호수를 언어로는 표현하기엔 단어가 부족합니다....

계곡물 흐르는 세코이아 숲에서 꿈같은 캠핑, 롯지폴 세코이아 국립공원

롯지폴(Lodgepole) 세코이아 국립공원 고도 6,700 피트 (2,042m)에 위치한 롯지폴은 세코이아 국립 공원의 베이스 캠프와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캠핑장 외에도 각종 지도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문자 센터, 우체국, 마켓, 식당, 샤워, 빨래방이 있고 셔틀버스 종착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롯지폴은 세코이아의 명물인 거대 세코이아 군락지인 자이언트 포레스트(Giant Forest), 거친 대자연으로 출발하는 울버톤(Wolverton) 주차장, 크리스탈 동굴(Crystal Cave)등을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214자리의 텐트와 RV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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