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 맞은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 개막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리버사이드 라이트 페스티벌'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더욱 환상적인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미션 인 호텔 앤 스파'는 지난 11월24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특별...
한인 대표할 정치인 내 손에 달렸다
6월 3일 토픽
한인 대표할 정치인 내 손에 달렸다
한인 대표할 정치인 내 손에 달렸다
19년 만의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 여부가 유권자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캘리포니아 34지구 연방하원에...
고양이 런치박스 때문에 따돌림 당한 10대 소년
고양이 런치박스 때문에 따돌림 당한 10살 소년
그 날은 10살인 라이커가 고대하던 학교에 가는 날이었다.
라이커 / “아마존 사이트에서 이걸 발견했어요.”
라이커는 새로운 런치박스를 자랑할 생각에 신이...
전세계 사람들이 팬티바람으로 지하철을 탔다
#NoPantsSubwayRide
1월7일 일요일,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는 '노팬츠 서브웨이 라이드 (No Pants Subway Ride) 2018' 행사가 전 지구적으로 치러졌다.
2002년, 공공 장소에서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미스터리로 남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 현장: 6층 박물관
텍사스 댈러스에는 엑손 모빌을 비롯한 수많은 에너지기업 본사가 있다. 에너지 산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흥한 '오일 머니' 도시다. 대도시지만 문화적 깊이는 없다. 한인은 10만 여명이...
졸업식 단상에 두 발로 걸어오르고 싶었다
"쇼핑 갈 준비됐니?"
라벤나에 살고있는 라이트 가족
엄마 디디 라이트는 19살인 렉시의 외출 준비를 도와준다. 렉시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
디디 라이트/엄마
물리 치료와 작업 치료를 받게 해주기 위해...
2017 수퍼보울 신나게 즐기는 법
미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51회 NFL 수퍼보울'이 2월 5일 오후 3시30분(서부시간)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기 입장권 가격이 평균 5000달러에 1억1천만명이 중계 방송을 시청하는 수퍼보울...
라테처럼 부드럽게~ ‘말차’ 내 입맛에 딱
‘차’는 건강 음료로 인식되는 웰빙 시대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하지만 모든 차가 누구에게나 이로운 것은 아니다. 차도 자신의 체질과 기호에 맞는 것이 있다.
이제는 내 취향과...
종이로 병뚜껑을 딴다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병따개가 없다면?
이런 난감한 상황을 종이 한 장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유튜버가 종이를 이용해 간단하게 병뚜껑 따는...
3개월 코마에서 기적처럼 깨어난 그녀의 “Thank You”
대형 교통사고로 동승했던 친구 4명은 숨지고 본인도 수개월 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기적처럼 깨어난 아그네스 김(21)씨의 모습이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직 회복중인 김씨는...

![[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만평] 핵 위기의 벼랑에서](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17/10/Untitled-1-copy-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