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러로 즐기는 주말 메트로 여행
주말, 근처 나들이라도 나서려면 왕복 2~4시간은 기본이다. 거기에 트래픽이라도 걸리면 하루 5~6시간까지 운전시간은 늘어난다.
주말에라도 운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까.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바로 남가주...
밀레니얼이 즐겨쓰는 12가지 영어 신조어
줄임말과 신조어를 즐겨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문화의 중심축이다.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알고 있는 신조어가 ‘YOLO’에서 그쳤다면 신조어 사전을 업데이트 해야 할 때....
루이비통X슈프림 콜라보레이션이 폭발했다
디자인 소송 맞섰던 두 브랜드의 역사적인 협업
2000년 뉴욕에서 생겨난 지 6년 된 신생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슈프림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과 비슷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들을 발매했다. 모노그램에...
코첼라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코첼라 페스티벌의 두 번째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매일 올라오는 공연 소식과 사진, 동영상들이 사람들을 코첼라로 유혹한다. 코첼라에 반드시 가고 싶지만 뮤직 페스티벌이 낯설어 두렵다면...
하늘 만찬 ‘디너 인 더 스카이’ LA온다
하늘 위의 만찬 -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10대 레스토랑' 중 하나로 유명한 벨기에의 ‘디너 인 더 스카이’ 가 7월 LA에 온다. 지상...
전세계 사람들이 팬티바람으로 지하철을 탔다
#NoPantsSubwayRide
1월7일 일요일, 바지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지하철을 타는 '노팬츠 서브웨이 라이드 (No Pants Subway Ride) 2018' 행사가 전 지구적으로 치러졌다.
2002년, 공공 장소에서 뉴요커와 관광객들에게...
어제의 동료, 오늘의 맞수 – 월드컵서 맞붙을 맨시티의 스타들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로 화려하게 개막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지난 1년간 소속팀을 위해서 뛰던 선수들은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으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의...
커피 좀 마셔본 이들이 찾는 커피숍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산미에 밸런스도 좋다. 산뜻하게 맴도는 과일향은 풍미를 더한다."
요리나 와인에 대한 맛 평가가 아니다. 커피 맛에 대한 표현이다. 커피 맛은 이제 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