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1, 2018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가 뭉쳤다

버락 오바마, 조지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사이좋게 한데 뭉쳤다. 42, 43, 44대 전임 미국 대통령 삼인방은 2017 년 9 월 28 일 목요일, 뉴저지 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 컵 골프 대회에 나란히 참석하여 보기 드문 모습을 연출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이 맞붙는 프레지던츠컵 대회는 1994년 대회 창설 이후 개최국의 행정 수반이 명예의장직을 맡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 이번...

‘아찔’ 절벽 틈에 지은 집

깎아지른 듯한 절벽 틈에 집을 짓고 산다면? 이런 황당한 생각이 곧 현실화될 전망이다. 네덜란드의 건축설계업체인 OPA사는 지난해 '절벽 집'의 설계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수천피트 높이 절벽의 갈라진 틈을 공간으로 활용해 집을 짓는 것. 채광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맨 윗층에 수영장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형태의 집을 지어달라는 고객이 나타났다. 독특한 발상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면서 건축 의뢰가 들어온 것. OPA은 한 고객이...

예술의 옷을 입은 스타벅스 종이컵

흔히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스타벅스 종이컵을 멋진 예술작품으로 변신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스타벅스 컵을 승화시킨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는 ‘카라 알드리지(Carrah Aldridge)’로 유성 사인펜과 수성펜을 사용해 정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다. 카라 알드리지 외에도 소셜 미디어에는 다양한 스타벅스 컵 디자인이 공개되고 있다. 핀터레스트에는 #Starbucks white cups contest 인스타그램에는 #starbucks cup design 해시태그로 다양한 디자인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해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설치미술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

웨스트 할리우드에 거주하며 그동안 마네킹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해온 체드마이클 모리셋(ChadMichael Morrisette)이 자신의 집 지붕에 마네킹 50개를 설치했다. 이 작업의 제목은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No One Is Safe’) 마네킹 50개는 플로리다 올랜도의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이다.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총기사용 규제를 강화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West Hollywood 김상진 기자

사막 복판에 색색 거대 돌탑 등장

삭막한 네바다의 사막 한가운데 색색의 형광빛이 눈부신 거대 조형물이 등장했다.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에서 남쪽 30분 거리 장 드라이 레이크와 인터스테이트 15번 인근에 세워진 이 특별한 조형물은 '세븐 매직 마운틴스 Seven Magic Mountains' 라는 이름의 대형 아트 프로젝트다. 스위스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 중인 믹스드미디어(Mixed -media) 아티스트 우고 론디노네(Ugo Londinone)가 5년에 걸쳐 완성시킨 작품으로 지역에서 제공된 석회암을 사용하여 30~35피트 높이의 7개의 타워를 조성했다....

NFL 선수들이 필드에서 무릎을 꿇던 날

#NFLKneeling 의 시작  2016년 8월, 시즌 전 경기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퍼지던 순간,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돌연 무릎을 꿇은 채 경기장 바닥에 앉았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캐퍼닉의 행동이 크게 관심을 끌지 않았지만 이후 같은 행동이 두차례 거듭되자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트위터에 오르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소수인종에 대한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의도라고 밝혔고, 소수 인종을 억압하는 나라는 자랑스럽지 않다는 것을...

트럼프의 수난

지금 미국은 대선 열풍입니다. 힐러리라는 기존 정치인과 그야말로 정치 신인(?)인 트럼프의 대결로 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헐리웃의 Walk of Fame거리에는 트럼프의 별판이 있습니다. 인기 리얼리티쇼 The Apprentice의 프로듀서 자격으로 2007년에 새겨졌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별판이 수난입니다. 온갖 구설수를 양산하는 트럼프는 그많큼 안티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가는 관광객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기까지 합니다. 트럼프의 별판은 돌비극장을 바라볼때 오른쪽에 있습니다. 헐리웃에서 김상진 기자입니다.

거대한 ‘불의 계곡’ 샌타 클라리타

지난 22일 발생하여 5일간 임야 3만 7473 에이커와 18채의 주택을 태우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샌타클라리타 샌드 파이어의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 / 김상진 기자

‘지구 살리자’ 바디페인팅 시위

내일(22일)로 다가온 '지구의 날'을 맞아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소속 여성회원들이 할리우드 차이니스 극장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지구를 의미하는 초록색와 파란색의 물감으로 바디페인팅을 하고 거리에 나선 이들은, 완전 채식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채소로만 이루어진 도시락 샘플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상진 기자

69회 칸 레드카펫 주인공은?

제69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드카펫이 공개되었다.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2016 칸 영화제는 세계적인 명성만큼 각국의 스타들이 등장하여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레드카펫을 맨발로 걸어 나와 화제를 모았다. 칸 영화제는 배우는 물론 관객들에게까지도 드레스 코드 규정을 두는 것으로 유명한데, 지난 해 하이힐을 신지 않은 여성들이 상영관 입장을 거부당하면서 성차별 논란이 있기도 했다. 올해 배우 수전 서랜든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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