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5, 2017

LA폭동 24주년, 사진에 남은 상처

지난 1992년 4월29일 발생한 LA폭동이 24주년을 맞았다. LA폭동은 백인 경관들의 흑인 운전자 로드니 킹 구타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지만 오랜 인종갈등이 폭발한 것이었다. 6일의 폭동기간 동안 53명이 숨졌고 부상자도 2000명이나 발생했다. 밤 낮 없는 방화와 약탈로 1만개 이상의 업소들이 피해를 입었고 10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가 났다.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백주대낮에 약탈 행위가 벌어지는 LA의 모습을 보면서 미국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폭동의 최대...

할리웃 별 남긴 팝 아이콘 신디 로퍼

주옥같은 노래와 파격적인 팻션으로 80년대의 아이콘으로 기억되는 신디 로퍼가 헐리웃 Walk of Fame의 별판에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4월11일 헐리웃 스타의 거리에서는 80년대 팝음악의 대표적인 아이콘 신디 로퍼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작가,제작자, 배우 하비 피어스테인(Harvey Fierstein)이 2013 토니 어워드 수상작 'Kinky Boots'의 공동 제작작로서 함께 별을 새겼다. 뮤지컬 'Kinky Boots'의 공동제작자 Harvey Fierstein과 함께 80년대를 지나온 사람들에게 신디 로퍼는 특별한 추억을...

NFL LA램스 치어리더 오디션 현장

22년 만에 세인트 루이스에서 LA로 연고지를 옮긴 프로 풋볼(NFL) 램스(Rams)의 치어리더 선발 오디션이 4월 2일 토요일 USC 갈렌센터(Galen Center)에서 열렸다. 400명의 후보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4월5일 파이널 리스트가 웹사이트에 공개되며, 4월 17일에는 램스 구단의 임시 구장으로 사용될 '더 포럼(the Forum)'에서 최종 오디션을 통해 LA에서의 첫 시즌을 책임질 최정예 치어리더 40명이 선발된다. 치어리더들은 시즌중 1,500시간의 활동을 통해 구단의 얼굴로서 팬들을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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