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사람들의 편견에 맞선다

세계최고의 농구리그 NBA. 최근에는 NBA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분석하는 ‘데이터 농구’가 일반화 되고 있는 것. NBA 30개 팀에 모두 데이터 분석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100여 명이 넘는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NBA 경기들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 분야에도 한국인은...

LA벽에 한국미를 남기는 그래피티 라이터 심찬양

스프레이 락카 페인트로 한국미 물씬한 벽화를 그리는 그래피티 라이터 심찬양(30)씨. 2016년 LA 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트의 '컨테이너 야드(800 E 4th St, LA)'에서 한복을 입은 흑인 여성을 그린 대형 벽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표해 크게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 : 한복 입은 흑인 여성 그리는 한국인 1년 반만에 그가 다시...

뮤지컬 유학 6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다

브로드웨이의 인기 뮤지컬 '왕과 나(the King & I)'가 LA를 찾았다. 뮤지컬 '왕과 나'는 브로드웨이의 유명 극단 '로저스& 해머스타인(Rodgers & Hammerstein)'이 20년 만에 리바이벌 해 호평을 받은 작품. 지금은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치고 2년 일정으로 전국 투어 중이다. 이 무대에 한인 배우가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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