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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
멕시코 헌법의 탄생지로 불리는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 유적이 산재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몬테수마 궁전 자리에 세워진 국립궁전은 대통령 집무실이 되어...
여자의 섬 해저에서 산호와 함께 자라는 조각미술관
Mexico의 유카탄반도에 마야Mayan 유적지와 휴양지로 잘 알려진 캔쿤Cancun이 있다.
캔쿤에서 페리를 타고 20분쯤 가면 이슬라 무헤라Isla Mujeres(Island of the Women, 여자의 섬)라는 작은 섬이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다양한 숙박지 똑똑하게 골라보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숙박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다행히도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는 호텔, 랏지, 캐빈, 캠핑장 등 다양한 숙박옵션이...
펜데믹 중에 공짜로 가본 멕시코 칸쿤 여행
뉴욕에서 멕시코시티를 거쳐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은 성수기인 12월에도 항공 마일리지 4만 점과 공항세 70불 정도로 얻을 수 있다. 연회비가 95불인 체이스...
핫도그계의 명품, 사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밥하기 싫을 때
간단히 한 끼 해결해 봅니다.
핫도그.
사 먹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핫도그를 집에서 만들어 보지요.
재료; 핫도그빵, 스프레드, 양파 1개, 셀러리 2줄, 소시지, 베이컨(4개 기준),...
자메이카의 전설적인 가수 밥 말리 이야기
밥 말리(Bob Marley)의 경쾌한 비트 ‘One Love’가 울려 퍼진다. 그는 이 노래로 1978년 평화 콘서트에서 자메이카의 두 정당 간의 내전으로 가는 상황을 화해로 이끌었다.
17세에...
탐험가가 아내 이름으로 지은 아름다운 ‘루비폭포’
테네시주의 룩아웃산 중턱에 있는 루비폭포는 동굴 탐험가 레오 램버트에 의해 1928년 발견된 곳이다. 이 지역을 매입하여 동굴 탐사를 하던 그는, 높이 18인치 폭 4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