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에서 주연, 그리고 최초 아시안 사회자가 된 샌드라 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여성 첫 사회자, 아시아계 여자배우로는 39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할리우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배우 샌드라 오의 히스토리를 조명했다.

[잇!뉴스]커피점 음료에 설탕 31스푼

스타벅스, 커피빈 음료 '설탕 덩어리' 깜짝 미 농무부, 마침내 당분 섭취 제한선 설정         

[잇!뉴스]오스카, 흑백 문제 뒤 소수계 차별

주요 시상 부문에 백인 배우들만 후보로 선정하여 흑백 차별 논란이 일었던 2016 아카데미는 막상 뚜껑을 열자, 시상식 무대에서의 아시안 비하 문제가 더 크게 불거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짚어봤습니다.

[잇!뉴스] LA한인타운 24시간 식당 리스트업

심야 영화 보고 나와 출출할 때, 어디 갈데 없나? LA한인타운에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등대같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잇!뉴스가 알려드립니다.            기사 바로가기

[잇!뉴스] 그녀는 86세, 오늘도 ‘훔친다’

60년 경력의 국제 보석 절도범, 도리스 페인은 올해로 86세 할머니다.  지난 13일 애틀란타의 한 보석점에서 2천달러 상당의 다이아 목걸이를 훔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임을 과시한 그녀는 17일,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2016년 12월 13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던우디의 본 마우어 백화점 2천달러짜리 다이아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이 붙잡혔다. 그는 놀랍게도 86세 할머니 도리스 페인 (Doris Payne)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60년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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