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대 텅텅…허리케인 매튜 소셜 현장
#HurricaneMattew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목요일(6일) 저녁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4일 저녁 쿠바에 상륙했던 매튜가 북상을 거듭해 이날 플로리다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허리케인센터측은 대서양...
승무원이 고백한 항공기의 비밀 24가지
어떤 비즈니스건 회사와 손님 사이에는 비밀이 존재한다. 한쪽은 감추고 싶고 한쪽은 어떻게든 알려고 드는 밀당이 둘의 숙명이다. 특히 고도의 테크놀러지가 적용되는 분야의 비즈니스라면 대개...
‘따뜻한 소리’ 10대도 열광
평일 낮 시간에 찾았던 할리우드 아메바 레코드. LA지역 최대 레코드 스토어인 이 곳엔 점심시간을 이용해 쇼핑을 즐기는 음악팬들로 북적였다. 티셔츠부터 DVD까지 음악과 관련된 모든...
만원? 아하~ 씹천원!
요즘 한국어 할 줄 아는 타인종 친구들도 많아졌죠? 한류 붐을 타고 드라마나 K팝을 즐기면서 한국어를 배운 친구들도 늘어나는데요, 서툰 한국어로 말하는 친구들을 보면 서툰...
오늘도 무사히 살아남게 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총격 사망 뉴스에 자꾸 무감각해져가는 우리들. 차량 내 절도나 주변 사람들의 사기 사건, 또 이로 인한 간접 피해까지 의외로 다양한 사건 사고에 노출되는...
한국의 ‘맛과 멋’ LA 한인축제 개막
미주 한인사회 최대 페스티벌인 'LA한인축제'가 22일 LA한인타운 올림픽과 노먼디 코너의 서울국제공원에 개막됐다.축제는 '화합과 평화의 씨앗'을 주제로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는 젊은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텅 빈 윌셔대로, 마라톤 열기로 꽉채웠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해피빌리지가 주관한 제6회 LA사랑나누기 마라톤 행사가 지난 17일 토요일, 3000여명의 다인종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밝은미래재단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수익금은...
3개월 코마에서 기적처럼 깨어난 그녀의 “Thank You”
대형 교통사고로 동승했던 친구 4명은 숨지고 본인도 수개월 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기적처럼 깨어난 아그네스 김(21)씨의 모습이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아직 회복중인 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