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뉴스] 모래 구덩이로 수천번 몸을 던진 소년

위대한 이민 선조의 스토리, 세번째 인물로 올림픽 영웅 새미 리 박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최초로 올림픽 연속 금메달리스트의 기록을 세운 다이빙의 전설 새미 리 박사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1930-40년대 미국에서, 한인 특유의 끈질긴 노력과 집념으로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인물입니다. 8월1일은 새미 리 박사의 96번째 생일입니다. 올림픽의 해, 올림픽의 전설이자 이민자의 영웅인 새미 리 박사의 집념과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래 구덩이로 수천번 몸을 던졌던...

[잇!뉴스] 아빠의 심장과 함께 한 결혼식

아빠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성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걸어들어간 딸 제니 스테피언의 아름다운 이야기, 잇!뉴스가 소개합니다.    

[잇!뉴스]한국엔 있고 미국엔 없는 밸런타인스데이

당신은 미국식? 한국식?

[잇!뉴스] 그녀는 86세, 오늘도 ‘훔친다’

60년 경력의 국제 보석 절도범, 도리스 페인은 올해로 86세 할머니다.  지난 13일 애틀란타의 한 보석점에서 2천달러 상당의 다이아 목걸이를 훔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임을 과시한 그녀는 17일,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2016년 12월 13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던우디의 본 마우어 백화점 2천달러짜리 다이아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이 붙잡혔다. 그는 놀랍게도 86세 할머니 도리스 페인 (Doris Payne)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60년 경력의...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