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뉴스]오스카, 흑백 문제 뒤 소수계 차별
주요 시상 부문에 백인 배우들만 후보로 선정하여 흑백 차별 논란이 일었던 2016 아카데미는 막상 뚜껑을 열자, 시상식 무대에서의 아시안 비하 문제가 더 크게 불거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짚어봤습니다.
[잇!뉴스] 연방하원에는 왜? 한인의원이 없나?
4.29 LA폭동 때 LAPD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자경단을 세워야 했던 한인 커뮤니티, LA시 선거구 재조정 때 4개로 쪼개진 한인타운 통합에 실패했던 한인커뮤니티의 문제는 '정치력 부재' 였다. 130년 이민사의 한인들이 연방의원 한명조차 세우지 못한 현실, 오는 4월4일의 연방하원 예비선거를 통해 한인 후보를 반드시 세워야 하는 이유를 진단한다.
[잇!뉴스] “우리도 있어요” MLB ‘한국계’ 선수들
최근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영입되어 한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이저리그에는 사실 숨은 보석 같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한국계' 선수들인데요, 미국 시민이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있는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을 잇!뉴스가 소개합니다.
[잇!뉴스] 아빠의 심장과 함께 한 결혼식
아빠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성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으로 걸어들어간 딸 제니 스테피언의 아름다운 이야기, 잇!뉴스가 소개합니다.
조연에서 주연, 그리고 최초 아시안 사회자가 된 샌드라 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여성 첫 사회자, 아시아계 여자배우로는 39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할리우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배우 샌드라 오의 히스토리를 조명했다.
[잇!뉴스] 그녀는 86세, 오늘도 ‘훔친다’
60년 경력의 국제 보석 절도범, 도리스 페인은 올해로 86세 할머니다. 지난 13일 애틀란타의 한 보석점에서 2천달러 상당의 다이아 목걸이를 훔치며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임을 과시한 그녀는 17일, 1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다시 자유의 몸이 되었다.
2016년 12월 13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던우디의 본 마우어 백화점
2천달러짜리 다이아 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이 붙잡혔다.
그는 놀랍게도 86세 할머니 도리스 페인 (Doris Payne)
국제적으로 악명 높은 60년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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