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와 두부가 들어가서 담백고소한 호박보트 에피타이저
매일 먹는 세 끼의 식사.
때로는 밥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받아먹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지요?
같은 재료이지만 형태나 플레이팅에 변화를 주면 새롭기도 하니 냉장고의 흔한 재료로 기분 전환해 볼까요?
재료: 이태리 호박 4개, 두부 1/2~1팩, 맛살 3~4개,...
다이어터들의 부담없는 외식 비법 10가지
피할 수 없는 외식의 유혹은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지곤 한다. 밖에서도 집에서만큼 건강하게 먹을 순 없을까? 외식 자리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지킬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메뉴 미리 확인하기
식당으로 출발하기 전 가능하다면 메뉴를 미리 확인하고...
프로그램 & 캠프 취소된 올여름 초중고 자녀 공부법
봄은 모든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여름 계획을 세우는 계절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일 경우 주로 여름캠프를 참가하고, 고등학생일 경우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여름캠프에 지원하는데 불행히도 금년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여름 프로그램과 캠프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lockdown이...
아침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6가지
하루 세 끼 식사 중 아침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맞는 말이다. 공복에 잘 모르고 먹었다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음식 6가지를 소개한다.
1. 시리얼
시리얼은 아침에 먹는 음식 하면...
나트륨, 첨가제 줄이니 더 맛좋은 영양 김밥
하루 세 끼 챙겨 먹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바삐 움직이다 보면 끼니 시간 놓치기도 하고, 뭘 먹나? 하는 이 지겨움.
그런데 전부 다 먹고 살자는 것인데...여기에 귀결 되잖아요?
이 지겨움 함께 공감하며 또 한끼 해결해...
또띠야에 돌돌말아낸 영양식, 프로슈토 감자 샐러드
요즘 사는게 참 힘들지요? 우리가 노력을해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언제까지 싸워야 하나? 그냥 집에 꼭꼭 숨어 있는 것만이 해결책이라니.
온 식구 3끼 끼니는 다 해결 해야 하고.
수입도 없어졌는데 무슨...
실크로드에 뻗어 내린 ‘고려인들의 뿌리’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중간에 고려인들이 깊이 뿌리를 내렸다. 실크장사를 위해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던 고려인들이 아니고, 러시아 시대 연해주 지방에서 강제 이주되어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한 고려인의 후예들이다.
1937년 10월 이틀만 가면 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비타민C 가득 콩나물 오징어볶음 레시피
이제 다방면으로 하나하나 규제가 풀려 정상화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은 방심 금물이지요.
식당과 미장원이 가장 늦게 정상화되는 것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는 의미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오늘은 오징어볶음을 조금 변형합니다.
오징어에 없는 비타민C를 콩나물로 보완해 줍니다.
재료: 오징어 2마리, 콩나물...
찬밥으로 뚝딱 근사한 요리 한접시, 밥 전
갓 지은 밥이 최고로 맛있어요. 별 반찬 없어도 막 지은 뜨끈뜨끈한 밥은 입맛을 돋구지요.
그래서 끼니마다 밥을 새로 하는데 양을 딱 맞게 해서 찬밥이 안 남도록 하지만 어쩌다보면 또 찬밥이 남네요.
찬밥 활용을 해봅니다. 밥 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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