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색이 다 물들었다, 쉐란도 호수의 명품 단풍

쉐란도 호수(Sherando Lake) 가을 풍경 매년 10월이 되면 미국 동부의 많은 산들이 가을 단풍으로 물듭니다. 버지니아의  쉐란도 국립공원과 노스 캐롤라니아의 블루릿지 파카웨이 그리고 스모키 국립공원도 황금색으로 물듭니다. 버지니아의 쉐란도 호수(Sherando Lake)는 블루 릿지 산맥 속에 자리하고 있는 조그만...

꼴깍 여름 입맛, 주꾸미 볶음 쟁반 국수

여름이 되었나 봅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때가 되어 우리에게 찾아오는 걸 보니 자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매일 매 끼니도 우리에게 어김없이 찾아 오는데 우리는 지치지요. 하기 싫다~이런 마음이 더 많을 듯 싶어요. 이번에도 그 마음 헤아려 한...

애플파이의 고장 ‘줄리안’ 가는 길, 가을 정취 만끽하다

남부 캘리포니아에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소가 줄리안입니다. LA에서는 운전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 하기 위해서는 78번 국도를 이용할 것을 권합니다. 중간에 라모나(Ramona)라는 시골풍 마을을 지나게 되는데 식당들이 많이 있는 곳이어서...

먹을까 말까, 설탕

설탕의 역사 : 설탕은 참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식재료입니다. 기원전 4세기경 인도에서 처음 제조되었다고 하지요. 그 이전에는 천연 식재료 자체가 지닌 단 맛과 꿀에서 단 맛을 얻었고, 한국의 경우에는 고려시대 중국 송나라에서 후추와 함께 전해졌다고 합니다....

치즈가 쫘악 녹아내리는 칠리 핫도그

이번 주는 칠리 핫도그를 해볼까 합니다. 평상시 가공 식품을 즐겨 사용하지 않지만 아주 가끔 일탈도 해봅니다. 재료: 소시지, 터키 베이컨 1줄,생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 빵, 칠리소스 ; 시판 스파게티 소스 1 병, 소고기 갈은 것 1컵,...

참 쉬운데 고급, 프로슈토 또띠야 피자

딸아! 식사 준비하기에서 가장 힘든게 메뉴 정하기란다. 일단 메뉴만 정해지면 그 다음은 몸만 조금 놀리면 끝.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한 피자를 해보자. 피자 집 피자는 도우가 넘 두꺼워서 우리가 극도로 피하는 탄수화물 투성이. 거기에다가 기름은 줄줄. 담백...

태평양 해안의 낭만과 여유, 오리건 코스트

오리건 해안가 여행 (Oregon Coast Road Trip)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특별한 무엇이있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거닐수도 있고, 폭풍이 몰아칠 듯한 검고 차가운 바닷가에서 일렁이는 파도를 느껴 볼수도있다. 부서지는 파도의 낭만과 지평선의 일몰,...

히터 켤 필요 없는 실내 난방용품 추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건조해지는 실내 공기에 히터 켜기를 꺼리진 않는지. 한겨울에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일이 좀처럼 없는 LA에서는 몇 가지 난방용품만 있어도 든든하다.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 딱 좋은 실내 난방용품을 모아 봤다. 1. Sunbeam 전기 매트 겨울철...

포카혼타스, 인종화합의 상징이 되다: Jamestown Island, VA

제임스타운섬은 플리머스보다 13년 먼저 영국인의 미국 이주가 이루어져 버지니아 식민주 탄생의 기반이 된 곳이다. Virginia Co. of London 주선으로 1606년 12월, 3척의 작은배에 나누어 탄 영국인들은 이민길에 올랐다.  6개월간의 항해 끝에 버지니아에 상륙한 그들은...

‘커피 대신 시원한 tea 한잔 어때요’

미국인이 ‘차 맛’을 알기 시작했다. 미국인의 80%가 가정에서 차를 즐기고 있고, 특히 외식 차(tea) 시장은 젊은층 고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조사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5년 미국 차 시장 규모는 약 27억 달러. 양으로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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