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품은’ 고품격 떡볶이

벅적거리던 마더스데이도 끝이 나고 고요합니다. 매 끼니마다 먹으면서 다음 먹거리를 고심해야 하는 식사 당번. 거기다가 크나 작으나 애들 간식도 챙겨야 하지요, 먹거리 해결하면서 우리 몸에...

성 야고보를 따라 까미노 산티아고 순례길에 나선 첫째 날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 St. James 는 요한의 형제, 세베데의 아들로서, 베드로, 요한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 받은 3 제자 중에 하나, 변화산, 겟세마네 동산의 마지막...

황무지에 피어난 야생화, 안자보레고 주립공원

안자 보레고 사막 주립공원 Anza-Borrego Desert State Park 지역적으로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 시(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근처까지 뻗어있는 안자-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맵싸한 곱창전골로 외식 기분 속풀이

어영부영 stay home이 한 달 되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 달이 연장되었으니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흔한 말에 위로를 받아봅니다. 한국인의 힘이 원천인 매운...

근사하고 깔끔한 ‘새해 명절 요리’ 두 가지 레시피

참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후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데, 한국이든 미국이든 명절이 오면 음식은 해야 하지요. 그런데 상차림을 해 보면 한식 스타일이 훨씬 시간이...

지구상 유일무이한 신비와 정취, 모노레이크

모노 레이크 (Mono Lake)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 끝자락에 자리한 모노 레이크는 70 평방마일에 달하는 소금호수로 주변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크 트웨인은 모노 호수를 '캘리포니아의 사해' 라고 불렀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모노는 짜고 미끄러운 물에 적응이 된 수많은 동식물들에게는 너무나 풍성하고 중요한 호수이지요. 395번 국도에 인접한...

‘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

멕시코 헌법의 탄생지로 불리는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 유적이 산재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몬테수마 궁전 자리에 세워진 국립궁전은 대통령 집무실이 되어...

연말 부담스러운 속 달래는 담백한 생선 찜

어느 덧 또 한 해가 다 가버리는군요. 백화점은 인간 홍수로 난리. 정해진 법 처럼 어느 특정한 날이 되면 주고 받는 영혼 없는 선물은 누구한테서 받는지에 따라서...

치즈와 두부가 들어가서 담백고소한 호박보트 에피타이저

매일 먹는 세 끼의 식사. 때로는 밥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받아먹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지요? 같은 재료이지만 형태나 플레이팅에 변화를 주면 새롭기도 하니 냉장고의 흔한 재료로...

돼지갈비 오븐구이 맛이 이렇게 깔끔해?

양념 범벅인 리치한 맛은 젊은 날에 찾던 맛이었던 반면에 나이들고 나니 양념이 심플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더 즐기게 됩니다. 달달한 갈비 양념도 맛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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