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펜 단풍 숲으로, 비숍 크릭 가을 여행

매년 가을이 오면 이스턴 시에라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을 풍경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

멕시코 헌법의 탄생지로 불리는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 유적이 산재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몬테수마 궁전 자리에 세워진 국립궁전은 대통령 집무실이 되어...

세계 최초의 산악기차 Mt. Washington Cog Railway, NH

뉴햄프셔주의 워싱턴산에는 해발 6,288ft (2,096m) 정상까지 오르는 산악열차(Cog Railway)가 있다.  1869년 개통한 세계 최초의 톱니바퀴 철길 위로 증기기관차와 바이오 디젤기관차가 한 칸짜리 투어기차를 운행한다. Mountain-Climbing 투어의...

파라오의 이름이 새겨진 ‘카르투슈’와 파피루스 문화

3천 년에 걸친 파라오의 이집트는 BC332년 알렉산더 대왕의 침범으로 종말을 고하고, 그 후 2천 년 동안 이방인들의 지배를 받게 되어 역사의 뒤로 사라졌다. 로마의...

케네디 메도우에서 이사벨라 온천장 당일치기 여행

LA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운전거리인 케네디 메도우스는 약 6,200피트(1,890m)의 고도로 선선하면서 맑은 공기가 흐르는 곳입니다. 5Fwy -14Fwy - 395Hwy - 9Mile Canyon Road로 연결되는 이...

참 멋스러운 장식장 하나

도자기를 많이 만들다 보니 그에 어울리는 장식장이 필요했다. 그나마 아이키아 5단 장에 이리저리 올려놨는데 분위가 너무 무겁고 도자기와 잘 어우러지지 않아 항상 불만이었다. 그래서 도자기와...

‘타지마할’에 담긴 영원불멸한 사랑 이야기

곡선이 아름다운 하얀 대리석 돔이 영원한 사랑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무굴왕이 사랑하던 여왕을 위해 지은 아그라의 타지마할(Taj Mahal). 뒤로는 야무나 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정원을...

고기를 ‘품은’ 고품격 떡볶이

벅적거리던 마더스데이도 끝이 나고 고요합니다. 매 끼니마다 먹으면서 다음 먹거리를 고심해야 하는 식사 당번. 거기다가 크나 작으나 애들 간식도 챙겨야 하지요, 먹거리 해결하면서 우리 몸에...

샌드위치 백작도 기뻐할 웰빙 샌드위치

  한 평생 매일 도시락 3개를 준비하는 일이, 이제는 좀 그만 하고 싶다 하다가도 아직도 내가 누군가를 위해 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축복 받은...

무궁무진 변신, 김밥으로 들어간 돈까스

지난 주 돈까스를 만들어 샌드위치로 응용을 해 보았습니다. 지난 주 포스팅을 놓치셨으면 그것 부터 확인 하시와요. 오늘은 돈까스 김밥으로 즐겨 보겠습니다. 넉넉히 만들어서 집에서는 채소와 함께 돈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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