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고추장 장떡 한 접시로 행복한 주말

입맛 도는 가을이 올 무렵인데 이번 주말 또 몹시 덥네요. 더운 여름날 냉면만 생각나는 우리네 식단. 이열 치열인가요? 매콤한 장떡 부쳐서 풋고추, 된장과 함께 찬물에 밥 말아 먹던 추억. 장떡 한번 해먹어 봅시다. 재료: 부침가루 1컵, 물 2/3컵-1컵,...

히터 켤 필요 없는 실내 난방용품 추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건조해지는 실내 공기에 히터 켜기를 꺼리진 않는지. 한겨울에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일이 좀처럼 없는 LA에서는 몇 가지 난방용품만 있어도 든든하다.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 딱 좋은 실내 난방용품을 모아 봤다. 1. Sunbeam 전기 매트 겨울철...

‘버리지 못한 미련’ 작품이 되다

할리우드에 문 연 실연 박물관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공간에는 감정들이 홍수처럼 밀려왔다. 설렘, 풋풋함, 따뜻함, 열정, 행복, 질투, 체념, 배신, 그리고 분노…. 복잡한 경험이 담긴 '물건들'은 울거나 웃고, 고함치고 침묵했다. 물건은 과거에 속해있지만, 물건에 박제된...

오색 채소로 만드는 샌드위치

딸아! 시간에 쫒기다 보면 먹는것에 소홀 해지기 쉽지? 살아보니 옛말 틀린게 없더라. "사는게 아무리 힘들어도 건강만 하면 다 살아진다 " 던 엄마의 말씀에 요즘엔 유난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딸아! 엄마도 구태의연하지만 진리인 한마디, 건강이 최고다. 그 최고인 건강은...

LA 인근 스키장 베스트 5

따뜻했던 캘리포니아도 점점 추워지기 시작했다. 겨울 스포츠를 기다리고 있다면 비소식도 희소식이었을 것이다. LA에서 가장 가까운 마운틴 하이에도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으로 떠날 계획을 짜고 있다. LA 인근 스키장 베스트 5를 소개한다. 마운틴 하이...

담백한 양념 깔끔한 맛, 돼지갈비 오븐구이

지난 주에 연말 모임을 위한 메뉴 중 가벼운 것을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은 메인 요리에 해당되는 돼지갈비 해볼게요. 흔히 먹는 진하고 자극적인 양념 대신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양념으로 조리해봅니다. 음식 만들면서 나오는 설거지가 차~암...

돈까스 한장이면 주말 식탁도 도시락도 바삭~

돈까스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지요? 돈까스는 일본식 pork cutlet을 말합니다. 일본 개화기 시대에 서양에서 들어온 음식이지요. 돈까스라는 이름은 pork의 의미인 ‘돈’과 cutlet의 일본식 발음 ‘카즈레쯔’의 줄임 말인데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돈까스’로 정착이 되었어요. 결국 일본 음식과 일본 이름인 것이지요. 돈까스를 집에서...

오슬오슬 한기 잡는 뜨끈 담백 순두부

저만 추운가요? 요즘 새벽과 밤엔 춥더라고요. 속이 비면 더 오슬오슬. 간단히 담백한 순두부 끓여서 먹고 하루 일과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재료 : 머리달린 새우 반 컵, 줄기콩, 버섯, 어묵, 미역 불린 것 반컵 양념 : 액젓, 국간장, 소금,...

LA서 세시간 반, 안자 보레고 사막 오프로드의 신세계

안자 보레고 사막 오프로드 여행 캘리포니아의 팜 스프링스 남쪽에서 시작하여 솔튼씨(Salton Sea)를 옆에 두고 멕시코 국경까지 뻗어있는 안자 보레고 사막은 대부분 샌디에고 카운티에 속하지만 리버사이드, 임페리얼 카운티에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행정적으로는 조그마한 소도시 보레고 스프링스(Borrego...

미주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레벨 업’

지난 6월 13일부터 미주 중앙일보가 획기적인 독자 서비스에 나서 한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정기 구독자에게 제공해온 구독료 할인 및 여성중앙, 가이드북 시리즈 제공 등의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가 서비스가...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