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단풍과 노천 온천, 아름다운 호수- “브리지포트 여행”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경계선을 따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지는 395번 도로는 참으로 볼만한 게 많습니다.
395번 도로 선상의 론파인, 빅파인, 비숍, 리 바이닝, 그리고 브리지포트는 동부 시에라 산맥의 멋진 자연경관으로 연결되는 관문입니다.
브리지포트는 2010년 인구조사에서 600명이...
혁명가가 된 젊은 의대생 ‘체 게바라’의 전설
한 의대생이 게릴라 혁명가가 되었다.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 공산혁명에 앞장섰던 체 게바라(Ernesto “Che” Guevara, 1928-1967)이다. 혁명의 제2인자로서 권력을 잡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상황에서도 1962년 소련이 미국 공격용 핵미사일을 쿠바에 설치하는 계획에 과감히 반대,...
당신이 미처 몰랐던 스타벅스의 10가지 비밀
1.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 매장들이 있다
전 세계 수많은 매장 중 스타벅스 매장임이 알려지지 않거나 매장의 위치가 극비인 매장이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시애틀에 있는 '로이 스트리트 (Roy Street Coffee & Tea)'. 이름으로는 스타벅스 매장임을...
마켓 직원들이 알려주지 않는 신선 식품의 비밀
식탁의 건강을 책임지는 야채와 과일이 생각만큼 신선하거나 건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유통 과정에서의 위생 상태나 화학 성분의 잔류 위험까지, 마켓 관계자가 숨기고 싶어하는 신선 식품의 비밀을 공개한다.
1. 당신이 먹는 사과는 일년 전에 수확된 것일...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산타 크루즈섬’
LA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있는 벤츄라 항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인 산타 크루즈섬은 채널 아일랜즈 국립공원에 속한 5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산타 크루즈, 아나카파, 산타 로사, 산타 바바라, 산 미구엘 등 5개의...
치즈와 두부가 들어가서 담백고소한 호박보트 에피타이저
매일 먹는 세 끼의 식사.
때로는 밥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받아먹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지요?
같은 재료이지만 형태나 플레이팅에 변화를 주면 새롭기도 하니 냉장고의 흔한 재료로 기분 전환해 볼까요?
재료: 이태리 호박 4개, 두부 1/2~1팩, 맛살 3~4개,...
겨울이다! 스키 타러 가자!
마침내 스키 시즌이다. 사철 따뜻한 LA에서 무슨 스키를 타느냐고? 천만의 말씀. 남가주도 겨울철이 되면 고도가 높은 산 정상은 흰 눈으로 덮힌다. 지난주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LA 인근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LA에서 2시간 거리의 스키...
파 듬뿍 환절기 거뜬, 간단 육개장
환절기 날씨로 감기 환자가 많은 듯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 종류를 찾게되고 썰렁해지는 날씨에는 따끈한 국물을 찾게 되지요.
어느 외국인이 육개장을 먹으며 so hot이라고 표현하니 듣던 사람이 뜨겁다는거야? 맵다는거야? 하고 묻네요. 두가지 다 해당되는 육개장의 매력을...
2018년에 특히 주목할 미국 여행지 베스트 10
세계 최대의 여행 가이드 '론리 플래닛 Lonely Planet' 의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과소 평가 되었던 매력적인 미국 여행지 10곳을 2018 베스트 미국 여행지로 뽑았다. 인파로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새롭고 특별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당신의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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