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뉴스] 도산의 딸 안수산
훌륭한 미국인이 된 여자,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산 여자
한국의 독립 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인 안수산(Susan Ahn Cuddy) 여사는 미국 LA에서 태어나 자란 미국 시민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미국인이 돼라, 그러나 한국인의 정신을 잊지 마라" 던 아버지의...
한국에서 직구 열풍을 일으킨 아마존 육아용품 베스트 10
미국에서부터 입소문을 타고 한국까지 전파된 육아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깐깐한 한국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육아용품 리스트를 공개한다.
1. 플레이텍스 젖병
모유와 흡사하게 수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아이가 편한 자세로 먹을 수 있도록 각도 조절도 가능하다....
모처럼 설 기분 한껏~ 떡만둣국
명절에 먹는 떡국이 칼로리가 높네요.
국물에 지방이 많고 떡은 고 탄수화물이어서요.
떡만둣국이 탄수화물이 훨씬 적어서 더 바람직해요.
만두를 만들어 볼까요? 시판 만두도 있지만 쉽게 만드는 만두 한번 가봅시다.
재료 : 샐러리, 풋배추 삶은 것, 연근, 두부, 간 소고기,...
내게 꼭 맞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운동량 측정에만 그치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대는 갔다. 심전도 측정으로 더욱 세밀한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고 데이터 기능의 활성화로 휴대폰 없이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편리해졌다. 아직 웨어러블 기기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면 어떤 기기가...
속 든든 별미, 삼겹살 김밥
딸아! 간편 도식락 단골 메뉴인 김밥은 사실 영양 균형이 잘 어우러지지 못한 대표 음식이란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는데다 식품 첨가제가 들어있는 햄, 맛살,단무지 같은 재료가 들어가고 초밥을 쓸 때는 밥에 설탕을 넣어 양념하기도 하지. 게다가...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의 “5000년을 산 소나무”
고대 브리스틀콘 소나무 숲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중부 캘리포니아 고산에서 자라는 브리스틀콘 소나무 중에 무드셀라라는 나무는 2020년 현재 4,852살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있는 생명체로 알려져 있지요.
에녹의 아들이자 노아의 할아버지인 무드셀라는 성경에서 가장 장수한...
친지들의 방문에도 걱정 없는 LA 현지인 명소 추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도시인 만큼 LA에는 한국이나 타주 친지들의 방문이 흔하다. 그럴 때면 엔젤리노답게 척척 좋은 명소를 가이드하고 싶지만 의외로 쉽지가 않다. 여행 책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광지들을 쫒아다니다 보면 본인도 지겹고 손님들도 식상해하기...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품 8가지
칼로리가 아예 없는 음식은 찾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살찔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마저 없는 건 아니다. 열량이 낮은 데다가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는 비전분성 채소와 과일이라면 다이어트 중에도 안심하고...
앞으로 10년 이상 유망할 대학 전공은 무엇일까
지난 몇년간 주춤했던 법대(law school)진학률이 최근 다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 이유는 법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T 산업 뿐 아니라 우주 산업과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새로운 산업의 여러 방면에 법률적...
맛도 칼로리도 충격적인 패스트푸드 이색 메뉴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 세계 어디서나 사랑받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다양한 입맛에 맞아야 하는 특성상 무난한 메뉴가 주를 이루곤 하지만 가끔은 파격적일 정도로 특이한 메뉴가 출시되기도 한다. 한 번 쯤 먹어보고 싶은 메뉴부터 도대체 어떤...

![[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잇!뉴스] 도산의 딸 안수산](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16/06/f2e2add88c342539ac3e0bad70189554-324x235.jpg)









![[잇!뉴스] 그녀는 86세, 오늘도 ‘훔친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16/12/doris2016_AP-675x38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