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벤치에서 도마뱀이 내려오는, 가우디의 동화 속 구엘공원

가우디가 만든 구불구불한 아름다운 모자이크 벤치에 앉아 멀리 바르셀로나 시내와 지중해를 바라본다. 바로 아래에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과자로 만든 집이 두 채 보인다. 갈색 벽은 브라운 시나몬 쿠키이고, 지붕과 굴뚝은 무늬가 있는 하얀 케이크이다. 안토니 가우디(Antoni...

단풍보다 진한 가을 정취, 쿠야마카 호수와 스톤월 광산

노랗게 익은 단풍 물결 속에 빨간 잎새를 만나면 감흥이 새롭다. 메마르게만 보이는 남가주의 산야에도 푸른 물결위로 강렬한 햇살이 비취고 억새풀들이 흐트러지는 가을 정취를 맛볼수 있는곳이 있다. 만추 여행지로 최고인 쿠야마카 호수와 스톤월 광산 (Cuyamaca Lake...

라테처럼 부드럽게~ ‘말차’ 내 입맛에 딱

‘차’는 건강 음료로 인식되는 웰빙 시대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하지만 모든 차가 누구에게나 이로운 것은 아니다. 차도 자신의 체질과 기호에 맞는 것이 있다. 이제는 내 취향과 체질에 맞는 차를 마시는 시대다. 어느 정도 차에 대한 지식을...

부활절의 꽃, 칼라 백합(Calla Lily) 자생지 ‘가라파타 해변’

칼라 백합은 부활절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흰색의 큰 몽우리는 보는 이의 마음을 푸근하게 해줍니다. 캘리포니아 해안절경 빅서(Big Sur) 끝부분의 가라파타 해변(Garrapata Beach)에 칼라 백합의 자생지가 있습니다. 가라파타 해안은 빅서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해안선을 보여주면서 봄 여름에는...

자연의 향기 가득, 냉이밥과 달래장

건강한 요리 - 냉이밥과 달래장 봄이 눈 깜짝 할 사이 지나가고 여름이 시작 되었네요. 요즘은 제철 음식이 따로 없지요? 사시사철 어떤 식 자재도 늘~ 우리 곁에 있어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먹거리에 대한 추억이나 감동이 훨씬 줄어듭니다. 언제나 마켓에...

더울 땐 알짜배기 한그릇 메뉴로 뚝딱!

이번 주말도 무더운 날입니다. 밥 하는 사람은 이런 날 시원한 식당에서 한 끼 때우고 싶은데... 사실 딱히 가고 싶은 식당도 별로 없지 않아요? 밥 안한다는 즐거움으로 집을 나서는데 식당 결정하는 것도 머리를 써야 하고 밥 먹으면서도 때로는...

‘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

멕시코 헌법의 탄생지로 불리는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 유적이 산재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몬테수마 궁전 자리에 세워진 국립궁전은 대통령 집무실이 되어 수많은 시위 군중들의 외침을 듣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성당 옆 템플로...

이런 감칠맛! 베이컨 멸치 김밥

창문 너머로 날이 꾸물 꾸물 거리는 게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햇빛이 쫘~악 들어오는 그 지점에 설거지 끝난 모든 것들을 널어 놓기를 참 즐깁니다. 김 발도 널고 플라스틱 뚜껑의 홈 파진 곳이 세균 득실댈테니 그것도 널고 소쿠리,...

차별화된 STEM 전공 준비 방법

STEM, 특히 컴퓨터 공학, 항공 우주 공학, 전기 공학을 포함한 공학 전공에 대한 관심도가 매년 더욱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코넬의 공학 대학 지원자가 2012년에 9,473명이었던 반면, 2018년에는 무려 13,234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노천 온천으로 즐기는 겨울 데스밸리, 샐린밸리

겨울 추천 여행지 : 샐린 밸리(Saline Valley), 데스밸리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 북서쪽에 샐린 밸리라는 지역이 있다. 황량하기로 소문난 데스밸리 안에서도 가장 척박한 지형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역이 낮아 평균고도 1,000피트(300미터) 높이인데 서쪽으로 캘리포니아의 최고봉들이 늘어선...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