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중에 공짜로 가본 멕시코 칸쿤 여행
뉴욕에서 멕시코시티를 거쳐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은 성수기인 12월에도 항공 마일리지 4만 점과 공항세 70불 정도로 얻을 수 있다. 연회비가 95불인 체이스 뱅크의 United Explorer Card를 개설하여, 3개월 동안 3천 불을 사용하면...
셰프들이 절대 주문하지 않는 8가지 음식
주방 구석구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셰프들은 식당에서 무엇을 주문할까. 물론 주문하는 음식이야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통으로 선택하지 않는다는 몇 가지 품목은 있다. 재료의 신선도 때문에, 비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혹은 다른 이유로 셰프들의 선택을 받지...
랭캐스터는 활활 꽃불 천지, 남가주 야생화투어 5
남가주 야생화 투어 5 랭캐스터 파피 리저브 (Lancaster Poppy Reserve) - 방문일자: 2019년 3월 31일
14번 Fwy에서 Ave I 로 내려 랭캐스터 파피 보호구역으로 향하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나타납니다. 산등성이 뿐 아니라 인근...
‘바스케스 록스 자연공원’에 얽힌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바스케스 록스 자연 공원 (Vasquez Rocks Natural Area Park)
LA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바스케스 록스 자연 공원(Vasquez Rocks Natural Area Park)은 아주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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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공원 중앙에 솟아오른 형이상학적인...
쫄깃함과 아삭함의 환상 궁합, 코다리 숙주찜
콩나물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을 정말 좋아합니다.
식당에 가서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이 숨이 너무 죽어있으면 대 실망.
콩나물이 들어간 찜은 무조건 사랑입니다. 아삭과 매콤함은 정말 환상이지요.
이곳 LA에는 제 맘에 드는 콩나물찜을 하는 식당이 없는 관계로 한국에 갈...
단풍보다 진한 가을 정취, 쿠야마카 호수와 스톤월 광산
노랗게 익은 단풍 물결 속에 빨간 잎새를 만나면 감흥이 새롭다. 메마르게만 보이는 남가주의 산야에도 푸른 물결위로 강렬한 햇살이 비취고 억새풀들이 흐트러지는 가을 정취를 맛볼수 있는곳이 있다.
만추 여행지로 최고인 쿠야마카 호수와 스톤월 광산 (Cuyamaca Lake...
끝까지 안빠지는 뱃살, 답은 있다
오늘의 주제는 '뱃살이여 안녕'입니다
운동도하고, 소식도 하고,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지만 안빠지는 살을 어찌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키포인트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뱃살이 저절로 빠지는...
겨울에 만나는 캘리포니아의 톱스타, 요세미티
요세미티의 겨울(Winter Yosemite)
캘리포니아의 자연 명소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겨울철인 12월에서 3월까지는 방문객과 차량 통행이 많이 줄어 좀 더 여유롭게 공원을 즐길수 있습니다.
고도가 4천 피트 정도인 요세미티 밸리는 겨울에 눈도 내리지만...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 ‘매머드 케이브 국립공원’
매머드 케이브 국립공원(Mammoth Cave National Park)은 400마일의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이다. 1941년 국립공원이 된 이곳은 연간 2백만 명이 찾는 켄터키주에 위치한 명소이다. 입장료는 없으나 레인저와 함께 하는 투어는 각각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
짧은 시간에...
유통기한 걱정 없이 두고두고 써도 괜찮은 10가지 식재료
아무리 꼼꼼한 살림꾼이라도 살림살이가 늘어나면 놓치는 구석이 있기 마련. 특히나 요리에 소량씩만 사용하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식자재라면 언제 샀고 언제 개봉했는지 잊고 묵혀 두기 십상이다. 그렇다고 찝찝함에 멀쩡한 재료를 버리지는 말자. 두고두고 사용해도 탈...

![[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