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의 품격을 레벨 업 해주는 스프레드 ‘리예뜨’
모 방송국에서 특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는데 제목이 '독약을 먹고 사세요?'더라고요.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있어 챙겨보았지요.
그 독약은 바로 설탕이었어요.
시판되고 있는 가공 먹거리에는 전부 설탕이 들어가 있어요. 흰 우유조차에도.
평상시에도 극도로 설탕을 피해 온 저는 얼마나 반갑든지.
매일...
주말에 영양특식으로 만들어 먹고 싶은 ‘낙지채소국수’
가을이 찾아왔지만 한낮은 아직도 따끈따끈하네요.
주말 점심 한 끼는 one dish로 해결해 볼게요.
하지만 영양은 푸짐하게.
재료: 청경채 2, 오이 1, 보라색 양배추, 빨간 파프리카, 백김치나 동치미 무, 낙지 2마리, 도토리국수(메밀국수), 삶은달걀, 파, 풋고추
* 국수 비빔장: 동치미...
커피 좀 마셔본 이들이 찾는 커피숍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산미에 밸런스도 좋다. 산뜻하게 맴도는 과일향은 풍미를 더한다."
요리나 와인에 대한 맛 평가가 아니다. 커피 맛에 대한 표현이다. 커피 맛은 이제 쓰거나 달거나 등 단순하게 표현되지 않는다. 다양한 맛을 담고 있는 와인처럼...
추석 풍미 내주는 간편 전 부침 하나
추석이 오고 있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실감이 나지 않네요.
당일 날 모두 일터로 바쁘게 가야 하니...
여기 명절인 Thanksgiving Day에 명절 기분 내야 겠지요.
그래도 서운 하니 저녁에 전이라도 하나 부쳐 볼까요?
명절 음식 중에서 며느리들이 제일 경기 일으키게...
미국서 한국갈 때 좋은 귀국 선물 아이템 12가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귀국 선물이다. 빈손으로 가자니 허전하고 챙길 사람이 한두 명도 아닌데 값비싼 선물을 사기엔 부담스러워 매번 고민이다. 비타민도 식상하게 느껴지고 아웃렛에서 코치 가방 쇼핑도 좀 해봤다면 이제 다른...
살아있는 미국 서부의 역사,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 Mission San Juan Capistrano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은 기독교 전파의 종교적 의미 외에도 캘리포니아의 문화, 정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캘리포니아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만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황금빛 갈대숲의 버논 보드워크와 볼거리 많은 해밀턴 조각공원
Stokes 주립산림을 관통하는 72마일의 뉴저지 애팔래치안 트레일은 스토니브룩(Stony Brook) 트레일에서 이어진다. 스토니호수 주차장 트레일 헤드에서 1.4마일을 오르면 선라이즈 마운틴로드를 가로질러 AT를 만날 수 있다.
선라이즈 오버뷰 주차장에서 AT 표식인 하얀 마크를 따라 10여 분...
치즈가 쫘악 녹아내리는 칠리 핫도그
이번 주는 칠리 핫도그를 해볼까 합니다.
평상시 가공 식품을 즐겨 사용하지 않지만 아주 가끔 일탈도 해봅니다.
재료: 소시지, 터키 베이컨 1줄,생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 빵, 칠리소스 ; 시판 스파게티 소스 1 병, 소고기 갈은 것 1컵,...
각 주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캘리포니아에는 인앤아웃이, 뉴욕에는 쉐이크쉑이 있다면 다른 주는 어떨까? 각 주를 대표하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앨라배마 - Checkers
버거, 핫도그, 치킨 윙 등 '패스트푸드'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을 판매하는 체커스는 1986년 문을 연 앨라배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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