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루핀의 황홀경, 말리부 크릭 주립공원, 남가주 야생화 투어 6

남가주 야생화 투어(6) 말리부 크릭 주립공원(Malibu Creek State Park)   1976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말리부 크릭 주립 공원(Malibu Creek State Park)은 오래전에 츄매쉬(Chumash) 인디언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바스케스 록스 자연공원’에 얽힌 흥미진진한 뒷이야기

바스케스 록스 자연 공원 (Vasquez Rocks Natural Area Park) LA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바스케스 록스 자연 공원(Vasquez Rocks Natural Area Park)은 아주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곳입니다. ` 제일 먼저 공원 중앙에 솟아오른 형이상학적인...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산타 크루즈섬’

LA에서 북쪽으로 약 한 시간 거리에있는 벤츄라 항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인 산타 크루즈섬은 채널 아일랜즈 국립공원에 속한 5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산타 크루즈, 아나카파, 산타 로사, 산타 바바라, 산 미구엘 등 5개의...

한국의 ‘맛과 멋’ LA 한인축제 개막

미주 한인사회 최대 페스티벌인 'LA한인축제'가 22일 LA한인타운 올림픽과 노먼디 코너의 서울국제공원에 개막됐다.축제는 '화합과 평화의 씨앗'을 주제로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는 젊은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새롭게 추가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했다. 또한...

태평양 해안의 낭만과 여유, 오리건 코스트

오리건 해안가 여행 (Oregon Coast Road Trip) 바다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특별한 무엇이있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거닐수도 있고, 폭풍이 몰아칠 듯한 검고 차가운 바닷가에서 일렁이는 파도를 느껴 볼수도있다. 부서지는 파도의 낭만과 지평선의 일몰,...

황금빛 갈대숲의 버논 보드워크와 볼거리 많은 해밀턴 조각공원

Stokes 주립산림을 관통하는 72마일의 뉴저지 애팔래치안 트레일은 스토니브룩(Stony Brook) 트레일에서 이어진다. 스토니호수 주차장 트레일 헤드에서 1.4마일을 오르면 선라이즈 마운틴로드를 가로질러 AT를 만날 수 있다. 선라이즈 오버뷰 주차장에서 AT 표식인 하얀 마크를 따라 10여 분...

가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펌킨 스파이스 제품 10가지

미국에 있는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이는 ‘가을의 신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벅스의 펌킨 스파이스 라떼 (Pumpkin Spice Latte). 2003년 첫 출시 이후로 스타벅스의 가장 사랑받는 계절 한정 음료로 자리 잡은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추수 감사절...

향긋 바삭 미나리전으로 콜레스테롤 퇴치

혈관 질환에 좋은 음식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혈관 질환에 우리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혈관 질환은 전적으로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달려 있고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하는것은 우리 모두 잘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좋은 음식의 섭취와 흡수에관한...

커피 좀 마셔본 이들이 찾는 커피숍

"묵직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산미에 밸런스도 좋다. 산뜻하게 맴도는 과일향은 풍미를 더한다." 요리나 와인에 대한 맛 평가가 아니다. 커피 맛에 대한 표현이다. 커피 맛은 이제 쓰거나 달거나 등 단순하게 표현되지 않는다. 다양한 맛을 담고 있는 와인처럼...

끝까지 안빠지는 뱃살, 답은 있다

오늘의 주제는 '뱃살이여 안녕'입니다 운동도하고, 소식도 하고, 다이어트 약도 먹어보지만 안빠지는 살을 어찌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키포인트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뱃살이 저절로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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