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와 해달이 수영해 다니는 LA근교 ‘몬타나 데 오로 주립공원’
LA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운전 거리에 있는 모로베이는 아기자기한 해안선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어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변에 우뚝 솟은 모로바위는 이곳의 랜드마크인데 항구를 중심으로 수많은 해산물 전문식당들과 기념품점들이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물개와 해달의...
쩍쩍 늘어붙고 톱날에 베이고, 이젠 그만~
DIY의 시작은 불편함에서부터 온다. 필요한 물건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바로 DIY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부엌용품 중 하나가 바로 쿠킹랩과 쿠킹포일이다.
사용하다 남은 채소를 저장할 때나 먹던 반찬이 조금 남았을 때도...
유사 암과 진짜 암, 어떻게 다를까?
오늘의 주제 '유사 암과 진짜 암'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 암,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만 가질 뿐 암을 정확히 알고 대처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5. 유사 암과 진짜 암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는 미주중앙일보...
튜나 파니니로 근사한 주말 브런치
저는 음식 재료로 통조림은 잘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은 일탈을 합니다.
튜나 통조림으로 만든 파니니는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 이럴 때 사용하게 됩니다.
재료 : chunk tuna 통조림 1개 (6 oz, 2-3인분), 와사비 마요(마켓에서...
LA에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 6
치솟는 물가에 데이트 한 번 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LA에는 저렴한 가격에 낭만까지 챙길 수 있는 데이트 명소가 여럿 있다. 가벼운 지갑만큼 발걸음도 가볍게 향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었다면 이곳으로...
메를로와 멜롯 그리고 멀로
와인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포도품종은 무려 만 가지가 넘습니다. 대다수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그리고 스페인이 원산지인데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종류는 몇십가지 정도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원산지에서 불리우는 발음으로 통일되어야 어딜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 다른...
가구 손잡이로 만든 빈티지 쟁반
평소에는 쟁반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접시째, 컵째 들고 나를 때가 많다. 하지만 손님이 왔을 때는 사정이 다르다. 차나 과일 등의 다과를 내어 갈 때면 어떤 그릇에 담느냐부터 어디에 내가느냐도 신경이 쓰인다. 아무리...
참 쉬운데 고급, 프로슈토 또띠야 피자
딸아! 식사 준비하기에서 가장 힘든게 메뉴 정하기란다. 일단 메뉴만 정해지면 그 다음은 몸만 조금 놀리면 끝. 이번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한 피자를 해보자. 피자 집 피자는 도우가 넘 두꺼워서 우리가 극도로 피하는 탄수화물 투성이. 거기에다가 기름은 줄줄.
담백...
돌산 울타리 속의 평화로운 휴식처, 블레어 밸리
블레어 밸리 (Blair Valley) Anza Borrego Desert SP
샌디에고 인근에 위치한 안자 보레고(Anza Borrego) 사막 주립 공원은 캘리포니아 최대 주립공원으로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당일 여행으로도 가능하고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온천과 짧은 하이킹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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