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킹을 준비할 때 필요한 모든 것
백팩킹은 일반적으로 침구와 취사도구를 등짐으로 메고 야생에서 지내는 여행을 말합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는 산장이라는 곳이 있어 당일 등산 배낭으로도 하룻밤을 산속에서 지낼 수 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텐트 생활이 기본입니다.
백팩킹은 무거운 등짐을 메야 하므로 고생이 됩니다....
시판 김밥과는 다르다! 영양 가득한 ‘집밥 김밥’ 만들기
그동안 겨울 날씨가 없어졌다 했더니 요 며칠은 제법 쌀랑합니다.
새벽에 나가보면 딱 기분 좋은 정도의 차가움.
긴장되면서 하루를 기운차게 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시켜 주네요.
김밥을 준비했어요.
시판되고 있는 김밥을 전문적인 분석을 해 보면 칼로리가 높고 햄, 소세지,단무지......
캘리포니아에서 텃밭 채소 기르기 참 쉽네
텃밭의 채소들은 하루하루 바쁘다. 새끼손톱만했던 싹이 하루 사이 엄지손톱만큼 자라있다. 정성을 들인 만큼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를 보는 재미는 어디에 비길 수 없을 만큼 쏠쏠하다. 게다가 가족과 함께 가꾸고 또 그곳에서 수확한 채소들을 밥상에 올려...
지구상 유일무이한 신비와 정취, 모노레이크
모노 레이크 (Mono Lake)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 끝자락에 자리한 모노 레이크는 70 평방마일에 달하는 소금호수로 주변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크 트웨인은 모노 호수를 '캘리포니아의 사해' 라고 불렀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모노는 짜고 미끄러운 물에 적응이 된 수많은 동식물들에게는 너무나 풍성하고 중요한 호수이지요.
395번 국도에 인접한 방문자 센터를 찾아 모노 호수의 역사와 생태계에 대해 잘 살펴...
의외로 냉장 보관 필수인 식품 VS 냉장 필요 없는 식품
식품을 보다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장고지만 잘못된 보관법은 오히려 식품을 더 빨리 상하게 할 수도 있다.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 실온에 보관하게 되는 경우도 마찬가지. 냉장 보관이 필요한지 필요없는지 헷갈리기 쉬운 12가지 식품을...
LA에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 6
치솟는 물가에 데이트 한 번 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LA에는 저렴한 가격에 낭만까지 챙길 수 있는 데이트 명소가 여럿 있다. 가벼운 지갑만큼 발걸음도 가볍게 향할 수 있는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었다면 이곳으로...
봉준호 감독의 ‘비건 버거’는 바로 이 집! LA 비건 음식 맛집 TOP 7
최근 동물보호와 환경보호에 대한 의견들이 주목받으면서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육류나 생선을 포함해 동물에게서 나온 식품 (일반 우유, 치즈, 계란 등)을 일체 먹지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인 Veganism (비거니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최고! 에어프라이어 멘보샤 레시피
기온이 좀 떨어져서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것이 땡기네요.
지글지글 기름에 부치는 전도 좋지만 튀김은 그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지요.
튀김은 열량도 높고, 건강상에도 문제가 있지만 뒷처리가 심란하지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여 에어프라이어 찬스로 멘보샤를 해볼게요.
재료: 깐 새우...
콩나물 팍팍! 무쳐 올린 얼큰 국밥
건강한 음식 먹으려고 한평생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운동은 정말 아예 안하지요.
건강한 식단과 운동이 함께 병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리 운동 하는 것에는 그리 게으른지...
아무리 운동을 하고 저녁을 안 먹어도 살이...
보고 먹고 즐기기 좋은 식품 공장 7곳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으로 식품 공장 견학이 인기다. 저렴한 입장료에 시원한 실내에서 좋아하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경할 뿐 아니라 무료 시식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알림]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인 민심 전합니다](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21/01/AKR20210121003000071_02_i-218x150.jpg)














































![[만평] 핵 위기의 벼랑에서](https://plusnews.koreadaily.com/wp-content/uploads/2017/10/Untitled-1-copy-1-80x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