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8, 2019

양념 맛 고스란히 살리는 오징어 볶음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이라서 참다운 건강식품입니다. 여기에 채소만 충분히 추가되면 완벽하죠. 그런데... 오징어 볶음을 제대로 하려면 팁이 하나 필요합니다. 오징어 볶음을 먹다보면, 또는 요리 끝내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오징어에서 물이 나와서 양념이 다 씻겨나와 오징어가 맛이 없어요. 아까운 양념맛은...

담백한 양념 깔끔한 맛, 돼지갈비 오븐구이

지난 주에 연말 모임을 위한 메뉴 중 가벼운 것을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은 메인 요리에 해당되는 돼지갈비 해볼게요. 흔히 먹는 진하고 자극적인 양념 대신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양념으로 조리해봅니다. 음식 만들면서 나오는 설거지가 차~암...

홀푸드에서 사면 오히려 손해보는 10가지 품목

뛰어난 품질만큼이나 가격도 높기로 악명 높은 홀푸즈 마켓 (Whole Foods Market). 가격과 품질은 비례하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특정 품목에선 그렇지도 않다. 다른 곳에서 사면 훨씬 저렴할 걸 굳이 비싼 돈 주고 구매하는 바보가 되진...

와인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8,000년 역사를 지닌 와인은 서양 문화와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술이지만 한인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술입니다. 하지만 식문화의 경계선이 사라지고 글로벌화 되는 21세기의 와인은 단순한 술이나 음료를 넘어 일상 문화와 건강 생활의...

2018년에 반드시 가야할 세계 여행지 21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소망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여행을 꿈꾸는가. 설레는 여행의 꿈은 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2018년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 21곳을 선정, 소개했다.   후후이 주 Jujuy Province,  아르헨티나 대자연이 만들어낸 ‘록스타’ 와의 만남 아르헨티나...

K타운 새로 뜨는 핫플레이스 6탄

한인타운에 맛집들이 줄줄이 생기고 있다. 특히 한인들만 찾는 곳이 아니라 타인종들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찾아오는 경우도 부쩍 늘었다. 한국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바 전문 식당은 물론 로컬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드디어 남가주에 수퍼블룸이 시작됐다

남가주 야생화 투어 (I)   메말라 보이는 남가주에도 강우량이 많은 해에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꽃밭이 산등성이 가득 펼쳐집니다.    올해는 3월이 되면서 오렌지색의 캘리포니아 파피(Poppy)를 비롯해 보라색 루핀(Lupine) 노란색의 골드필즈(Goldfields)와 브리틀부시(Brittlebush)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가주는 전통적으로 야생화가 많이...

노천 온천으로 즐기는 겨울 데스밸리, 샐린밸리

겨울 추천 여행지 : 샐린 밸리(Saline Valley), 데스밸리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 북서쪽에 샐린 밸리라는 지역이 있다. 황량하기로 소문난 데스밸리 안에서도 가장 척박한 지형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역이 낮아 평균고도 1,000피트(300미터) 높이인데 서쪽으로 캘리포니아의 최고봉들이 늘어선...

아스펜 단풍 숲으로, 비숍 크릭 가을 여행

매년 가을이 오면 이스턴 시에라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을 풍경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이스턴 시에라의 소도시 비숍(Bishop)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스펜 단풍의 명소다. 이...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미국의 특이한 음식 10가지

치즈가 흘러내리는 햄버거부터 추수감사절 식탁을 장식하는 거대한 칠면조 구이까지, ‘미국 음식’이라고 하면 육류 위주의 느끼한 음식이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이런 음식 뒤엔 도대체 이런 걸 왜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음식이 숨어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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