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1, 2018

캄튼에서 ‘한인 힙합계 대부’가 되다

“부모님이 조그만 가게 사장으로 기억되는게 싫다. 이 회사를 크게 키워 부모님 이름도 같이 키우고 싶다” 한인 2세 커크 김씨는 미국에서 ‘한인 힙합계 대부’로 알려졌다. 30년 가까이 부모님이 하시던 레코드 가게를 이어오며 영화 ‘스트레이트 아우터 캄튼’과 많은 래퍼들이 거쳐간 곳으로 유명세를 탄 커크 김씨가 이번엔 한국으로 진출해...

게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

게임팬들에게 최고의 게임회사라고 인정받는 너티독. 영화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실감나는 너티독의 게임 제작과정에 한인 캐릭터 아티스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캐릭터 아티스트 이소아 씨는 게임업계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의 캐릭터들을 제작한 바 있다. 영어 한 마디도 못하던 이소아 씨가 실력 하나만으로 최고의...

데이터로 사람들의 편견에 맞선다

세계최고의 농구리그 NBA. 최근에는 NBA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분석하는 ‘데이터 농구’가 일반화 되고 있는 것. NBA 30개 팀에 모두 데이터 분석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100여 명이 넘는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NBA 경기들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 분야에도 한국인은...

될 때까지 도전해서 이룬 셰리프의 꿈

“어린 친구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님과 누나와 미국에 온 지 15년. 어느 날 경찰관인 지인의 모습에 감명받아 셰리프의 꿈을 키웠다. 스물한 살 되던 해에 처음 도전해 두 번의 탈락을 맛보며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응원해주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얻어...

뮤지컬 유학 6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다

브로드웨이의 인기 뮤지컬 '왕과 나(the King & I)'가 LA를 찾았다. 뮤지컬 '왕과 나'는 브로드웨이의 유명 극단 '로저스& 해머스타인(Rodgers & Hammerstein)'이 20년 만에 리바이벌 해 호평을 받은 작품. 지금은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치고 2년 일정으로 전국 투어 중이다. 이 무대에 한인 배우가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뮤지컬...

맨땅에 헤딩, 할리우드 배우 ‘종맨’

김종만 혹은 종맨 킴.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김종만 씨에게는 두 가지 이름이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드라마 '러브(Love)'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는 첫 만남에서 활짝 웃으며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슈퍼맨도 아니고 종맨입니다”라고 장난스러운 인사를 건넸다. 시종일관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배우 김종만의 연기내공은 만만치...

두개의 문화를 하나의 작품에 녹여낸다

"한인 2세로 산다는 건 매일 자아에 대해 배우는 것" 지난 해 10월 한인타운의 한 바디숍 벽에 거대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초상화가 등장했다. 기존 그래피티나 거리예술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화풍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 이 작품의 주인공은 한인 2세 아티스트 조셉 리(29세)다. 피닉스 태생으로 6년 전부터 LA에서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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