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3, 2020

국수가 남았을 땐, ‘이색적인 국수전’으로 탈바꿈!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불을 켜고 끼니 해결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만만한 게 국수라서 후딱 국수 삶아 있는 채소, 열무김치 넣고 비빔국수 만드는 것이 그래도 간편. 그런데 저는 개선이 안 되는 고질병이 하나 있어요. 언제나 국수를 너무 많이...

환상의 호수들로 이루어진 ‘리틀 레이크스 밸리’

환상의 호수들이 모인 리틀 레이크스 밸리 (Little Lakes Valley) 중부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등줄기 역할을 하는 395번 국도에서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비경으로 통하는 길목이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높은 고지를 오르게 되어 등산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에게는 좀 무리가...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비숍 맛집 “버거 반”

비숍 맛집 버거 반 (Burger Barn) Bishop, CA 캘리포니아 395번 국도 선상의 큰 도시인 비숍은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입니다. 비숍은 등산, 낚시, 온천 등 야외 활동으로 유명하지만, 남쪽의 론파인과 마찬가지로 영화...

향긋한 채소와 찰떡궁합인 흰살생선 요리

생선으로 어떤 음식을 해 드세요? 구이? 조림? 무엇보다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생선 요리를 못하는 가정도 많더라고요. 좀 다른 생선 요리를 해 봅니다. 재료: 흰살생선 2토막, 콩나물 1.5 봉지, 파 2뿌리, 마늘 다진 것 1스푼, 매운 고추 1개, 미나리...

비숍의 명물, 유럽 양치기 빵집 ‘에릭 샤츠(Erick Schat’s)’

코로나 이후 비숍 빵집 에릭 샤츠의 모습 캘리포니아 시에라 산맥의 동쪽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인 비숍에는 1903년부터 영업해 온 에릭 샤츠라는 빵집이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비숍을 지날 때 한 번쯤 들러서 빵이나 샌드위치를 사서 맛보는 곳이지요. 한국분들에게도 잘...

여름 등산 피서지로 강력 추천 “마운틴 파시피코”

여름 등산 피서지 마운틴 파시피코 (Mt. Pacifico) 마운틴 파시피코는 LA의 지붕 샌 개브리엘 산맥 한가운데 있는 봉우리입니다. 정상은 7,100피트(2,164 m)이며 왕복 거리 12마일로 중급자의 하루 산행 코스로 좋습니다. 이 등산로의 백미는 모하비 사막을 내려다보면서 걷는 것으로, 이...

치즈와 두부가 들어가서 담백고소한 호박보트 에피타이저

매일 먹는 세 끼의 식사. 때로는 밥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 받아먹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지요? 같은 재료이지만 형태나 플레이팅에 변화를 주면 새롭기도 하니 냉장고의 흔한 재료로 기분 전환해 볼까요? 재료: 이태리 호박 4개, 두부 1/2~1팩,  맛살 3~4개,...

휴식을 취하러 청정 지역 ‘젠스 레이크’로 떠나보자

젠스 호수 (Jenks Lake) 샌 버나디노 국유림 젠스 레이크는 남가주 샌버나디노 국유림 깊은 산 속에 있는 알파인 호수입니다. 고도 6,800 피트(2,073m)에 10에이커 크기로, 샌버나디노 산맥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구도를 보여줍니다. 이 호수는 1만 피트(3,000m)가...

오늘 먹을 게 없다면? 냉장고 털어서 만든 영양 가득 한 접시

여름이 진짜로 왔네요. 조금만 움직이고 나면 “아, 더워” 소리가 절로 나와요. 더운데 또 뭘 해 먹어야 하나? 불 앞에 있는 것이 이럴 때는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냥 단품으로 영양 다 채워서 해치워 볼까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다 꺼내서 해치웁시다. 재료:...

빅서 최고의 캠핑장은 단연 ‘플라스켓 크릭 캠핑장’

빅서 최고의 캠핑장 플라스켓 크릭 캠핑장 (Plaskett Creek Campground) 캘리포니아 해안 절경 빅서를 여행하는 중 가장 염려되는 것이 숙박입니다. 호텔과 캠핑장 등 옵션이 있지만 여름철에는 자리 구하기가 힘들고 어디쯤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캠핑을 원한다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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