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2, 2017

아스펜 단풍 숲으로, 비숍 크릭 가을 여행

매년 가을이 오면 이스턴 시에라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내 초록으로 있던 나무들이 노란색, 오렌지색, 붉은색으로 물든다. 가을 풍경은 순식간에 지나가기 때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이스턴 시에라의 소도시 비숍(Bishop)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스펜 단풍의 명소다. 이...

추석 풍미 내주는 간편 전 부침 하나

추석이 오고 있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실감이 나지 않네요. 당일 날 모두 일터로 바쁘게 가야 하니... 여기 명절인 Thanksgiving Day에 명절 기분 내야 겠지요. 그래도 서운 하니 저녁에 전이라도 하나 부쳐 볼까요? 명절 음식 중에서 며느리들이 제일 경기 일으키게...

비주얼 근사한 집밥, 도시락용 지라시

매일 먹어야 하는 끼니. 그것도 하루에 3번. 집에서 밥 하는 사람도 식사 중에 다음 끼니 메뉴 걱정하면서 식사를 합니다. 밖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끼니도 딱히 즐겁지만은 않아요. 웬 식당이 그리도 많은지? 온통 식당 간판. 그런데 정작 가려고...

안주가 맛있는 코리아타운 술집 베스트4

트렌디한 먹거리를 주도하는 코리아타운.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들도 맛있는 식사와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코리아타운을 찾고 있다. 많고 많은 술집 중에 특별히 맛있는 안주로 이름난 술집들을 모아봤다. 1.슈토 이자카야 Shuto Izakaya 3869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05 ‘단짠단짠’이...

기름범벅 볶음밥 대신 깔끔 입맛 볶음밥

보통 볶음밥이라 하면 중국집 볶음밥이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지요. 센 불에서 볶아내는 밥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불 향이 나면서 고슬고슬한 밥이 집에서는 그 맛을 낼 수 없어요. 하지만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wok은 사용하지 않고 하루만 지나도 빨간 녹이...

평민 떡볶이가 귀족 떡꼬치로 변신하는 날~

떡볶이 VS. 떡꼬치 한국 사람들은 참으로 떡볶이를 사랑합니다. 언젠가 뉴욕에서 한식 세계화 행사를 할 때도 떡볶이를 내세웠던 적이 있었지요. 불행하게도 외국인들은 대부분 떡의 식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명절마다 외국인들과 함께 떡 메치기를 해보면 떡을 찰지게 내려쳐 만드는 과정은 아주...

달걀말이 김밥과 채소의 웰빙 콜라보~

인스타 그램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은 사진이 떡볶이, 김밥인 듯 싶어요. 다들 솜씨가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유행하는 트랜드를 배우기도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달걀말이 김밥입니다. 달걀말이를 김밥 속으로 하여 김밥을 돌돌 마는게 요즘 유행입니다. 눈으로...

캘리포니아에서 텃밭 채소 기르기 참 쉽네

텃밭의 채소들은 하루하루 바쁘다. 새끼손톱만했던 싹이 하루 사이 엄지손톱만큼 자라있다. 정성을 들인 만큼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를 보는 재미는 어디에 비길 수 없을 만큼 쏠쏠하다. 게다가 가족과 함께 가꾸고 또 그곳에서 수확한 채소들을 밥상에 올려...

‘색’ 다른 달걀요리, 달걀 스터프

요즘 한국은 달걀 때문에 난리인데, 가장 만만한 단백질 공급 원으로 달걀만한 게 없지요. 하루에 두개씩 드세요. 어떤 분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 노른자를 안드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거 아니래요. 달걀 노른자로 인해서 콜레스테롤이 더 높아지는 일은 없답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누룽지 맛 핫도그 이거 별미네!

요즘 더위가 좀 꺾였지요? 이런 날 나들이 가기 참 좋은데. 애들이 어릴 때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쫓아 다녔는데 이젠 시간이 좀 여유로운 나이가 되어서는 덜 다니게 됩니다. 나이 더 들면 체력이 딸려서 다니기 힘들어 질 테니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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