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5, 2021

시판 김밥과는 다르다! 영양 가득한 ‘집밥 김밥’ 만들기

그동안 겨울 날씨가 없어졌다 했더니 요 며칠은 제법 쌀랑합니다. 새벽에 나가보면 딱 기분 좋은 정도의 차가움. 긴장되면서 하루를 기운차게 할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시켜 주네요. 김밥을 준비했어요. 시판되고 있는 김밥을 전문적인 분석을 해 보면 칼로리가 높고 햄, 소세지,단무지......

LA 인근 눈 구경하기 좋은 명소 ‘라잇우드’

겨울이 오면 LA 인근에도 눈이 쌓이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매년 강우량과 기온에 따라 눈의 양이 차이가 나지만 높은 산이 있는 지역은 대부분 겨울에 눈을 볼 수 있습니다. LA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샌 개브리얼 산맥(San Gabriel...

LA/OC 근처 조용한 힐링의 장소, 팔로마 마운틴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에 위치한 팔로마 마운틴은 200인치 망원경을 장착한 천문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평균 고도 5,000피트의 팔로마산은 울창한 수목과 초장이 있고 파인, 시더, 퍼 종류의 나무들이 덮여 깊은 숲속에 들어온 기분을 줍니다. 그리고 여러 곳의...

사라진 잉카제국의 비애가 서린 ‘마추픽추’

잃어버린 잉카 문명의 흔적을 찾아 ​마추픽추(Machu Picchu)에 올랐다. 15세기 중엽 잉카 제국 파차쿠티 왕 때 7,970 ft 산 꼭대기에 건립된 성채 도시이다.  ‘잉카’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뜻, 황제는 태양의 아들로 숭앙되었고, 마추픽추에도 태양의 신전을 쌓았다. 16세기 잉카인들은...

고소한 맛이 일품인 ‘명란 파스타’ 간단 레시피

겨울이 실종되었어요. 한낮 온도는 완전 초여름 날씨입니다. 매일 끼니를 해결해야 하는 중에 무엇이 가장 어려우세요? 저는 ‘뭘 해 먹지?’ 이 문제입니다. 메뉴만 결정되면 반은 해결된 듯해요. 냉장고에 먹고 남은 명란젓을 해치워야 하는데, 명란젓 파스타를 해서 싹~ 없애야겠어요.   재료: 새우 크기에 따라...

죽음의 활화산 화이트섬 투어는 재개될 것인가?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화카타네(Whakatane)에서 48km 떨어진 화이트섬(White Island)은, 지구 내부의 격동하는 힘을 느껴볼 수 있는 해저 활화산이다. 뉴질랜드는 마그마가 40km의 지표를 뚫고 올라와 10여 km까지 접근해 있어,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과 함께 초대형 화산 폭발이 예상되는 위험한...

실크로드에 뻗어 내린 ‘고려인들의 뿌리’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중간에 고려인들이 깊이 뿌리를 내렸다. 실크장사를 위해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던 고려인들이 아니고, 러시아 시대 연해주 지방에서 강제 이주되어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한 고려인의 후예들이다. 1937년 10월 이틀만 가면 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황량하지만 매력적인 사막의 정원, “로스트 팜스 오아시스”

199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조슈아 트리는 굉장히 넓은데요. 79만 에이커로 로드 아일랜드 주보다 사이즈가 크다고 합니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남쪽 지역에는 공원의 명물인 조슈아 트리가 전혀 없습니다. 이유는 공원이 모하비 사막과 콜로라도 사막이라는 2개의 다른 지형이 합쳐진...

근사하고 깔끔한 ‘새해 명절 요리’ 두 가지 레시피

참 힘들었던 2020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후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데, 한국이든 미국이든 명절이 오면 음식은 해야 하지요. 그런데 상차림을 해 보면 한식 스타일이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리고 명절 음식의 칼로리는 어마어마한 것은 누구나 다 잘...

호텔 레스토랑보다 맛있는 ‘크리스마스 메인 디쉬’ 레시피

이번 크리스마스, 연말의 만남은 불가능하겠지요? 코비드의 괴롭힘은 정말 오래 가고 갈수록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해지니 참 힘드네요. 지인들과 만남은 내년으로 미루고 가족끼리 크리스마스 디너를 준비하며 기분전환을 해 볼까요? 오늘은 생선 요리를 소개합니다.   재료: 가시 제거된 흰 살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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