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4, 2021

아쉬운 추석, 명절맞이 전이라도 부쳐보자!

추석이 성큼 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살다 보면 한국 명절인 추석이 평일이면 그저 출근하는 평상시의 날과 같지요. 그래도 서운하니 전이라도 한 가지 부쳐 볼까요? 명절을 위한 전 부치기는 다 힘들어하는데 간단히 쉽게 해볼게요. 재료; 닭고기 갈은 것, 새우 다진...

‘인간 농장’으로 멸망한 아즈텍, 템플로 마요르

멕시코 헌법의 탄생지로 불리는 소깔로 광장은 아즈텍 문명과 스페인 식민지 시절 유적이 산재해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몬테수마 궁전 자리에 세워진 국립궁전은 대통령 집무실이 되어 수많은 시위 군중들의 외침을 듣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성당 옆 템플로...

여자의 섬 해저에서 산호와 함께 자라는 조각미술관

Mexico의 유카탄반도에 마야Mayan 유적지와 휴양지로 잘 알려진 캔쿤Cancun이 있다. 캔쿤에서 페리를 타고 20분쯤 가면 이슬라 무헤라Isla Mujeres(Island of the Women, 여자의 섬)라는 작은 섬이 있다. 섬 전체가 휴양지로서 비치, 마야사원, 산호초와 함께 바다거북이 서식하고, 스쿠버...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다양한 숙박지 똑똑하게 골라보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숙박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다행히도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는 호텔, 랏지, 캐빈, 캠핑장 등 다양한 숙박옵션이 있습니다. 호텔로는 가장 고급인 아와니(The Ahwahnee)가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외국 원수가 요세미티를...

펜데믹 중에 공짜로 가본 멕시코 칸쿤 여행

뉴욕에서 멕시코시티를 거쳐 세계적인 휴양지 칸쿤에서 뉴욕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은 성수기인 12월에도 항공 마일리지 4만 점과 공항세 70불 정도로 얻을 수 있다. 연회비가 95불인 체이스 뱅크의 United Explorer Card를 개설하여, 3개월 동안 3천 불을 사용하면...

핫도그계의 명품, 사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밥하기 싫을 때 간단히 한 끼 해결해 봅니다. 핫도그. 사 먹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른 핫도그를 집에서 만들어 보지요. 재료; 핫도그빵, 스프레드, 양파 1개, 셀러리 2줄, 소시지, 베이컨(4개 기준), 머스타드소스, 칠리소스 양념; 간장, 파마산치즈 1스푼, 후추 양파 1개를 가늘게 채썰고 셀러리도...

자메이카의 전설적인 가수 밥 말리 이야기

밥 말리(Bob Marley)의 경쾌한 비트 ‘One Love’가 울려 퍼진다. 그는 이 노래로 1978년 평화 콘서트에서 자메이카의 두 정당 간의 내전으로 가는 상황을 화해로 이끌었다. 17세에 노래 시작, Bob Marley & The Wailers 3인조 그룹 활동,...

탐험가가 아내 이름으로 지은 아름다운 ‘루비폭포’

테네시주의 룩아웃산 중턱에 있는 루비폭포는 동굴 탐험가 레오 램버트에 의해 1928년 발견된 곳이다. 이 지역을 매입하여 동굴 탐사를 하던 그는, 높이 18인치 폭 4피트의 좁은 입구를 찾아 동굴 투어 루트를 만들다가, 그 끝에서 아름답고...

케네디 메도우에서 이사벨라 온천장 당일치기 여행

LA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운전거리인 케네디 메도우스는 약 6,200피트(1,890m)의 고도로 선선하면서 맑은 공기가 흐르는 곳입니다. 5Fwy -14Fwy - 395Hwy - 9Mile Canyon Road로 연결되는 이 지역은 메마른 남가주와 하이 시에라 산맥을 구분하는 경계점이라고 할 수...

노스캐롤라이나 핫스프링스 Lover’s Leap Loop 트레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핫스프링스에는 1.8마일의 Lover’s Leap Loop 트레일이 있다. 무료주차장에 차를 두고 프랜치 브로드 강가로 들어서면, 완만한 지점에 텐트를 치고 흐르는 물소리를 즐기는 하이커들이 보인다. 왼쪽으로 급하게 꺾어 가파른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며 바위 절벽에 매달려...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