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6, 2019

될 때까지 도전해서 이룬 셰리프의 꿈

“어린 친구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님과 누나와 미국에 온 지 15년. 어느 날 경찰관인 지인의 모습에 감명받아 셰리프의 꿈을 키웠다. 스물한 살 되던 해에 처음 도전해 두 번의 탈락을 맛보며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응원해주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얻어...

‘호두까기 인형’ 으로 찾아온 아시안 최초 ABT 수석 무용수 서희

세계 최고의 발레단인 ABT(American Ballet Theatre)에서 아시안 최초로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나 서희.  오는 23일까지 코스타 메사 시거스트롬 아츠 센터에서 발레 '호두까기 인형' 무대에 서는 발레리나 서희를 만나보았다. Q. 발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 어릴 때 수영을 하다가 다른 운동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집 가까운 발레...

캄튼에서 ‘한인 힙합계 대부’가 되다

“부모님이 조그만 가게 사장으로 기억되는게 싫다. 이 회사를 크게 키워 부모님 이름도 같이 키우고 싶다” 한인 2세 커크 김씨는 미국에서 ‘한인 힙합계 대부’로 알려졌다. 30년 가까이 부모님이 하시던 레코드 가게를 이어오며 영화 ‘스트레이트 아우터 캄튼’과 많은 래퍼들이 거쳐간 곳으로 유명세를 탄 커크 김씨가 이번엔 한국으로 진출해...

게임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가

게임팬들에게 최고의 게임회사라고 인정받는 너티독. 영화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실감나는 너티독의 게임 제작과정에 한인 캐릭터 아티스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캐릭터 아티스트 이소아 씨는 게임업계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의 캐릭터들을 제작한 바 있다. 영어 한 마디도 못하던 이소아 씨가 실력 하나만으로 최고의...

미국 최고의 소리를 만드는 바이올린 메이커 한지원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10년 내공을 쌓아온 바이올린 메이커 한지원. 남들처럼 바이올린 제작 학교를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미국에서 최고의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한인타운에 있는 ‘LA바이올린숍’에서 근무하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까지 다 다루고 있다. 제작뿐만 아니라 좋은 악기의 좋은 소리를 다시...

신발에 ‘옷 입혀주는’ 아디다스 디자이너 정현정

포틀랜드에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 미국 본사는 젊은 친구들의 꿈의 직장이기도 하다. 특히 아디다스는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신발을 만들어 화제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스물셋  정현정 신발 디자이너. 어렸을 때부터 신발을 좋아해 관심이 많았고 텍스타일을 전공해 일을 찾는 도중 우연히 알게 된 컬러 앤 매터리얼(Color...

데이터로 사람들의 편견에 맞선다

세계최고의 농구리그 NBA. 최근에는 NBA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분석하는 ‘데이터 농구’가 일반화 되고 있는 것. NBA 30개 팀에 모두 데이터 분석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100여 명이 넘는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NBA 경기들을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 분야에도 한국인은...

뮤지컬 유학 6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다

브로드웨이의 인기 뮤지컬 '왕과 나(the King & I)'가 LA를 찾았다. 뮤지컬 '왕과 나'는 브로드웨이의 유명 극단 '로저스& 해머스타인(Rodgers & Hammerstein)'이 20년 만에 리바이벌 해 호평을 받은 작품. 지금은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치고 2년 일정으로 전국 투어 중이다. 이 무대에 한인 배우가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뮤지컬...

대역에서 주연배우로 돌아온 뮤지컬 배우 임규진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왕과 나’가 1년 반 만에 다시 LA를 찾았다. 극중 버마공주 ‘텁팀’ 역를 맡고 있는 배우는 다름아닌 재작년에 언더스터디 겸 앙상블로 활동한 임규진씨다. 한국계 미국인이 아닌 20살에 미국으로 넘어와 활동을 시작한 한국인 배우다. 그녀는 대역에서 주연 배우로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플러스피플로 소개한...

100원의 기적 만드는 세계 여행자, ‘꽃거지’ 한영준

“백원으로 만드는 기적, 누구나 이룰 수 있어요” 세계여행으로 시작해 지금은 백 원을 모아 볼리비아, 과테말라, 스리랑카 등에 집과 농장, 학교를 세운 ‘꽃거지’ 한영준씨. 지난해 볼리비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세운 ‘희망꽃학교’와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사진전을 LA에서 열어 가져 화제가 됐다. 백 원을 모아 병원을 짓기 위해 다시...

If You Missed It

Most Read

Editor's Choice